"선거 한 번 더 이기면 韓 우리 것"?? "댓글 작업에 4000만 명 동원" 이 교수는 국내에서 전개되는 초한전의 사례로 조선족과 중국인유학생, 재한 중국인들의 댓글공작에 기반한 선거개입 의혹, 인민해방군의 마약 유통 의혹 등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사이버 공간은 이미 북한과 중공에 잠식 당한 상태다. 중공은 인터넷 카페, 그중에서도 특히 맘카페 운영에 대대적으로 개입하고 있는데, 많을 때는 4000만명, 보통 때는 3000만 명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댓글작업에 동원한다. 이걸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만 1500만 명 정도"라며 "이렇게 대규모로 투입되다 보니 온갖 가짜뉴스와 가짜정보가 판치고 우리가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이어 "중공 특권계급 출신이자 중국 공안 출신 여성이 중공의 실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