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내려 놓으십시오》 方山 위 제목 글은 이재명으로 인해 죽은 5번째 희생자 전형수 씨의 유언이다. 그는 이재명 도지사의 비서실장이었다. 23년 3월 9일 성남 FC관련 등 수사를 받던 중 '본인의 책임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대표님으로 인한 희생은 더 없어야지요.'라는 글을 남기고 한 많은 세상을 떠났다. 고 김문기 씨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던 이재명은 '뭐 나 땜에 죽었나. 검찰 수사로 죽었지'라고 말했다. 공자의 제자인 증자는 '새는 죽을 때 그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그 말이 선하다.' 했거늘 이재명은 최소한의 인간 도리도 없었다. 그때 전형수 씨의 말 대로 정치에서 내려왔으면 지금의 비참함은 피할 수 있었다. 이번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서 1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