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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이름을 지우지 못합니다

[열린편지] 먼지는 이름을 지우지 못합니다 1988년, 영국 메이든헤드에서 니컬러스 윈턴의 아내 그레테는 오래된 스크랩북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아이들의 사진과 이름, 부모가 보낸 편지, 아이들을 맡은 영국 가정의 주소가 빼곡했습니다. 남편이 젊은 날에 남긴 기록이었습니다. 1938년 12월, 스물아홉 살의 증권중개인 윈턴은 스위스로 가려던 휴가를 접고 친구의 요청을 받아 프라하로 향했습니다. 나치의 위협을 피해 몰려든 난민들 가운데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런던으로 돌아온 그는 낮에는 증권거래소에서 일하고, 저녁과 주말에는 아이들의 입국 서류를 마련했습니다. 이들을 맡을 가정을 찾고 영국 정부가 요구한 보증금도 모았습니다. 현지 협력자들과 함께 추진한 여덟 차례의 수송을 통해 대부분 유대계였던..

좋은글 09:53:24

코로나19를 포함한 모든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백신 강제접종과 미접종자에 대한 불이익 절대 금지 및 국민의 의료 자기결정권 법적 보장에 관한 청원

청원분야동의기간동의수보건의료2026-09-10 ~ 2026-10-10(청원서 공개 이후 30일 이내)동의자수19,478명39%동의 39%청원인청원의 취지청원의 내용김**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 국민은 감염병으로부터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국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했습니다. 동시에 감염병 위기라는 이유로 개인의 신체와 기본권에 대한 국가의 개입이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예방접종은 의료행위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설명과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본인이 이해하고 판단하여 자발적으로 동의하는 것이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맞고 싶은 사람은 자유롭게 맞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맞고 싶지 않은 사람 역시 자신의 신체에 관한 결정을..

좋은글 09: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