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선거에서 출마후보 단일화를 위한 자유우파 보수 여러분께 드리는 글 애국시민 보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젊은시절(30대후~50대초반) 서울에 있는 삼각산을 밤에 자주 올라간적도 있고 가끔올라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철야하고 새벽에 내려온 적이있습니다. 지금도 빠짐없이 날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벌써 수십년 되었습니다. 자유우파 보수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심정으로 나라와 민족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기도드리고 또한 그러한 심정으로 지내리라 믿습니다. 저는 그동안 정치적 성향이 보수로 살아 왔습니다. 전광훈목사가 이끄는 애국집회에도 관심을 갖고 가끔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처한 대한민국의 시국상황이 비상사태인데 보수에서 대통령후보가 하나되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