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건 참여하자● 국민저항 전화서명 070-4505-6869 이 번호로 한번만 눌러 주시면 세상을 다시 바꿀 힘이 생깁니다. 꼭이오! ■■■■■■■■■■■ ♡ 송학 해학장터 ♡ 《배신자여!》 난 아무 힘도 못하는 낙엽같은 대통령을 두명이나 보았다. 아니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약함을 두번이나 본 것이다. 죄가 있건 없건, 죄가 되건 안 되건 맥없이 탄핵의 칼을 맞고 말았다. 다 타고난 운명이요. 자신이 만든 업보라 하지만 용서가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첫번째는 수십년 호형호제로 지내온 한동훈이 지른 배신의 칼. 두번째는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에 합세한 배신자들이 지른 칼. 세번째는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군, 경찰, 검찰, 국정원, 공수처, 사법부, 선관위, 헌법재판소가 지른 배신의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