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연 101

1543년은 일본과 조선의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543년은 일본과 조선의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조선과 일본의 1543년을 비교해 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사는 국민으로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일본의 역사에서 1543년은 사소하지만 일본의 역사를 바꾼 매우 의미 있는 사건이 일어난 해다. 1543년 9월 23일 포르투갈의 100명이 넘는 선원들이 일본 다네가시마(種子島)에 상륙하게 된다. 다네가시마는 가고시마 항구에서 페리선으로 약 3시간이 걸리는 작은 섬이다. 그리고 이틀 후 9월 25일에는 다네가시마 도주인 다네가시마 도키타카 (種子島時嘵)가 포르투갈 선원들을 만났다. 당시 도주는 15세였다. 포르투칼 인들은 소총을 가지고 들어왔다. 도키타카는 “보기 드문 보물이다.” 라고 하면서 장래를 생각하..

좋은글 2025.05.25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8가지 장점

🔵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8가지 장점 김진홍목사 글 1. 경기지사 선거후 보여준 정직성 선거자금 남은돈 전액을 중앙당에 헌납하는 공금에 깨끗한 인물 2. 경기지사 2번에서 보여준 탁월한 행정능력 삼성반도체 유치ㆍ GTS 설계착공시작 ㆍ 광교단지개발 그러나 자기 자랑을 하지않는 겸손함. 3. 서울대출신이나 노동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투쟁해온 인물. 좌익은 분배 그러나 그 분배는 우익의 성장으로 부터 시작되야하는 논리를 깨닫고 즉시 우익으로 전향한 과감한 결단력 4. 좌익시절에도 이승만 건국통치ㆍ박정희의 경제업적은 인정하고 높이 평가한 꼬부라진 인성이 아닌 건강하고 정상적인 인성. 이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함 5. 이재명과 비교되는 깨끗한 가정사 부인은 ..

시사 2025.05.12

< 국민께 드리는 호소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를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는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

좋은글 2025.05.11

- 경제, 민주당이 집권하면 생기는 일 -

- 경제, 민주당이 집권하면 생기는 일 - 노동운동의 패러다임은 달라져야 한다. 과거의 노동운동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고용주를 수탈과 착취의 대상으로 본 적대적 운동이었다면, 미래의 노동운동은 기업과 자신의 일자리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노동운동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기업없는 노동자는 존재할 수 없다. 기업이 있고나서 노동자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노동자는 기업을 나의 생활과 생존을 위한 소중한 일터로 인식해야 한다. 당연히 기업도 노동자와 상생하는 자세와 시각으로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개인이나 가정, 국가사회를 통틀어 돈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경제는 삶의 동력이면서, 생활의 목적이 된다. 활동하는 모든 것이 돈, 즉 경제와 관련되는 것들이다. 관포지교에..

좋은글 2025.04.30

☆ 나라와 교회, 국민 각성을 위한 기도문

☆ 나라와 교회, 국민 각성을 위한 기도문 (Prayer for the Nation, the Church, and the Awakening of the People) 2025년 4월의 마지막 날,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분기점에서 울리는 외침이자, 하늘의 공의를 향한 통곡 같은 기도를 간절한 심정으로 드립니다. T.S. Eliot의 詩 The waste land의 첫구절 "April is the cruellest month"를 시대적 통찰로 끌어와 불의에 항거하는 백성의 각성과, 나라와 교회를 위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간구하며 올리는 기도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5년 4월의 마지막 날을 맞은 지금, 우리의 마음은 무겁고, 현실은 아직 어둠 속에 머물러 있지만, 하늘을 향한 우리의 기도는 쉬지..

좋은글 2025.04.30

중국 공산당원(혹은 중국인)이 쓴 글.

◼️ 중국 공산당원(혹은 중국인)이 쓴 글. (아래 영어 원본을 번역한 글임) 이것은 중국 공산당원(또는 중국인)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계 공산화'를 위한 무서운 전략이 드러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중국의 '무자비한 공산주의 의제'에 속지 않도록 전 세계와 공유해 주세요. 중국은 진정으로 세계에 가장 큰 위협입니다. ==========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삼킨다. 약한 국가는 '무력'으로, 강한 국가는 '선거'를 통해 '법체계'를 장악하고 '인구 구조'를 재편함으로써 점령한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우리의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우리가 '홍콩'을 점령한 방법이다. '대만' 국민들은 잠시 정신을 차리고 저항했지만, 결국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이제 '한국'의 차례이다. ..

시사 2025.04.15

♡ 송학 해학장터 ♡

●무조건 참여하자● 국민저항 전화서명 070-4505-6869  이 번호로 한번만  눌러 주시면 세상을 다시 바꿀 힘이 생깁니다. 꼭이오! ■■■■■■■■■■■ ♡ 송학 해학장터 ♡   《배신자여!》 난 아무 힘도 못하는 낙엽같은 대통령을 두명이나 보았다. 아니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약함을 두번이나 본 것이다. 죄가 있건 없건, 죄가 되건 안 되건 맥없이 탄핵의 칼을 맞고 말았다. 다 타고난 운명이요.   자신이 만든 업보라 하지만 용서가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첫번째는 수십년 호형호제로 지내온 한동훈이 지른 배신의 칼. 두번째는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에 합세한 배신자들이 지른 칼. 세번째는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군, 경찰, 검찰, 국정원, 공수처, 사법부, 선관위, 헌법재판소가 지른 배신의 칼...

시사 2025.04.10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듣고...

김진홍목사님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듣고... 2025-04-05 나는 지금 미국 덴버에 있습니다. 어제 로스 앤젤스에서 이곳에 도착하였더니 함박눈이 우리 일행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을 때에 무거운 둔기로 머리를 맞은 듯하였습니다. 인터넷을 열어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을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법조인 중에서 작당한 한 무리가 벌이고 있는 쇼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식을 넘어서고 민주주의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작태에 대하여 거부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애국시민을 기초에서부터 조직화하여야 합니다. 조직화하여 행동하여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이재명 같은 잡범 수준의 인사에게 정권을 맡겨선 안 됩니다. 모든 방법 모든 수단을 동원..

좋은글 2025.04.07

애국심 만으로는 저들을 상대할 수 없다고..

고든창이 말했다. 애국심 만으로는 저들을 상대할 수 없다고.. 고든창이 부정선거 주권찬탈 아젠다로 싸우지 않으면 한국 보수는 궤멸한다고 했다.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적을 직접적으로 무너뜨릴수 있는 무기로 싸워야 한다고.. 그것이 안되면 절대 이 싸움에서 1000만명이 모이던 2000만이 모이던 고든창은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부정선거 아젠다로 모두가 한 목소리로 싸우라고.. 그것만이 승리의 길이고 저들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고든창은 지금 한국의 보수집회를 꿀벌로 비유했다 좌익의 말벌 한 마리를 잡기 위해 꿀벌 1000마리가 체온을 높여 싸우는 격이라 효율성이 없고,  이렇게 싸워서는 1000만이던 2000만이 나오던 언론은 단 한 줄의 기사도 나오지 않을 것이고, 겁을 먹지도 않을 것이며 절대로 ..

시사 2025.04.05

<<절망의 땅 끝에 서서 희망을 노래하라>>

>  세상에 지친 그대여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노래하라. 초록의 땅 끝 미디안 광야에서 누가 희망의 노래를 불렀는가? 모세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인생에 지친 그대여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노래하라. 엔게디 골짜기 인적이 끊긴 땅 끝에서 누가 희망의 노래를 불렀는가? 사울에게 쫓기던 다윗이 아니라 성령이시다.  고독에 지친 그대여 절망의 바다에서 희망을 노래하라. 망망한 지중해 밧모섬에서  누가 희망의 노래를 불렀는가? 유배의 고독과 노역에 지친 요한이 아니라 어린양 예수님이시다.  어둠에 지친 그대여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노래하라.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 하늘 끝 스올의 깊은 곳에도 바다 끝 외로운 갈매기의 땅 거기서도 주의 오른손이 붙드시리라.  세상에 지친 그대여 항상 기뻐하라...

좋은글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