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송학 해학장터 ♡

거짓 없는 진실 2025. 4. 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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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학 해학장터 ♡
  《배신자여!》

난 아무 힘도 못하는 낙엽같은 대통령을 두명이나 보았다.

아니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약함을 두번이나 본 것이다.

죄가 있건 없건, 죄가 되건 안 되건 맥없이 탄핵의 칼을 맞고 말았다.

다 타고난 운명이요.   자신이 만든 업보라 하지만 용서가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첫번째는 수십년 호형호제로 지내온 한동훈이 지른 배신의 칼.

두번째는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에 합세한 배신자들이 지른 칼.

세번째는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군, 경찰, 검찰, 국정원, 공수처, 사법부, 선관위, 헌법재판소가 지른 배신의 칼.

네번째는 윤석열을 위해 목숨을 던질 충신이 없다는 것.

결국 대통령은 종이  호랑이가 되어 권좌에서 쫒겨나고 말았다.

하지만 내 눈엔 탄핵이 정의롭지 못했고 불법과 위법 투성이었다.

가만 있을 수 없었다. 정의의 편에 서서 싸우지 않는다면 내 자존심이 비굴해질 것 같았다.

첫번째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에는 정면 투쟁을 하다 문재인 정권에 의해 감옥에 갇혔다.

두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 또한 위법 불법이 난무해 목숨 걸고 막아섰다.

하지만 철석같이 믿었던 우파 헌법재판관 3명의 배신 때문에 너무도 큰 상처를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정형식 재판관의 배신은 자유민주주의의 숨통을 잘랐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분명히 문제 투성이 판결문은 정형식을 괴롭힐 것이다.

이미 헌법학자들의 판결문 분석 결과는 '휴지'라는 평가다.

따라서 향후 집회 현장에서 법대생들은 물론 2030청년들의 분노가 터질 것이다.

이미 윤 어게인(YOON AGAIN)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만여명을 넘어가고 이들이 다시 아스팔트로 뛰쳐나왔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재출마해 헌재의 파면 선고로 대통령직을 상실한 것을 만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렇듯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거짓된 판결문으로 끝까지 진실을 덮지는 못할 것이다.

대통령이야 새로 뽑으면 된다지만 파탄난 법치는 어떻게 복원하겠는가.

을사8적 중에서도 배신의 칼을 빼들은 을사3적은 양심의 괴로움에 몸서리 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감옥에 가두었던 윤석열 한동훈의 말로를 보라.

뿌린대로 거둘 것이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신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날 것이라 했다.

두고보라. 조만간 윤석열을 감옥에 가두게 되면 대한민국은 진짜 공산화가 될 것이다.

이것이 종북ㆍ종중세력의 침투로 인해 발생하는 시나리오의 결정판이라는 사실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에 배신의 칼을 꽂은 그대들을 역사는 매국노로 기록할 것이다.

2025. 4. 10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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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똑바로 보라! 부정선거 없다 말고 이것 해명부터 하시라![2025 04 09] - https://youtube.com/watch?v=yKR3RC1NAP4&si=KjFoz4CS8zgNAf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