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47

내 인생, 행복해 지고 싶습니까?

☘ 내 인생, 행복해 지고 싶습니까? ☘ ---------------------------------------------------- ‘'아내(妻)’'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는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결혼한 여자를 그 남편에 상대하여 이를는 말''이 라고 정의(定義)합니다. ‘아내'란 말은  언제 들어도 아무리 들어도  참으로  고귀(高貴)하고, 소중(所重)하며,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아내'라는 이름은  생각할수록 소중하고  아름답고 복될 뿐만아니라 남편을 귀하고 멋지게 만드는  이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영어로  '‘Happy wife,   happy life'’  라는  글귀을 보았는데 얼핏 보기에  내 짧은 식견(識見)으로는 ‘행복(幸福)한 아내가..

좋은글 2024.06.18

아침에 드리는 편지(便紙) 한 통(通)

제목; 아침에 드리는 편지(便紙) 한 통(通) ----------------------------------------------- 그대와 나,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 태어나서 한 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 있는 동안 참으로 멋지게  행복(幸福)하게 살다 가야 합니다. 오늘이 아니  지금(只今)이 내 생애(生涯)에 최고(최고)의 날인듯 최선(最善)을 다해 살고 오늘이 아니  지금(只今)이 생애(生涯)의 최고(최고)의 순간(瞬間)인듯 즐겁고 행복(幸福)해야 합니다. 행복(幸福)은 누리고 불행(不幸)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所望)은  찾는 것이고 원망(怨望)은 잊는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컷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이며 건강(健康)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病魔)는 벗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좋은글 2024.06.18

부부(夫婦)의 정(情)

♡ 부부(夫婦)의 정(情) ♡              --------------------------------- 부부(夫婦)는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도 세상(世上)을 등지고 떠나면 그리고 반(半)쪽이 되고 난 후(後)에는  그  소중(所重)하고 한(恨)없이 귀중(貴重)함을 절실(切實)히 느끼는게 인지상정(人之常情) 입니다. 참으로 영원(永遠) 할 것 같고 무한(無恨) 할 것 같은 부부(夫婦)의 정(情)이 착각(錯覺)속에 어이 없게도 지나고 보면 찰라(刹那)인것을 모르고 살아가는게 우리 인생여정(人生旅程)입니다 꽃 길 같은 아름다운 행복(幸福)을 꿈꾸며 남녀는 부부(夫婦)라는 인연(因緣)으로 맺고 살아 갑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늙고 병(病)들면 키워 놓은 자식(子息) 모두가  다 무용지물(無用之物)..

좋은글 2024.06.10

행복의 씨앗을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은 일년 절기중 망종(芒種) 즉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라는 날입니다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바쁘다는 아홉 번째 절기 망종(芒種)입니다. 일 년 곡식을 위해 모내기를 하듯 우리 벗님들의 삶에도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올 한 해도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고 멋진 수확거두시기 바랍니다. 🌾행복의 씨앗을 선물로 드립니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값진 것은 서로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또 이웃에게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 부칠것 추가으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이웃 간..

좋은글 2024.06.05

마음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마음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돈이 많은것 보다 얼굴이 잘생긴것 보다 또 많이 배우고 학벌이 좋은 거 보다 뭐니뭐니해도 마음이 편한 게 최고인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재산이 많고 돈이 많은 사람보다 또 잘 생기고 잘난 사람보다 그리고 많이 배운 사람보다 뭐니뭐니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이 최고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돈이 전부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최고라고 했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우리는 철저히 반성하면서 깨달을 줄 알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

좋은글 2024.05.29

살며 생각하며..

제목 : 살며 생각하며..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 국도 향기롭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보람 있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이다   [퍼온글] 아침의 좋은 글 中카톡펌글

좋은글 2024.05.28

[단 상(斷 想)]

🎂 [단  상(斷 想)] 🎂 세상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보니... 건강을 자랑하던 친구  그 건강 다 어드메로 갔는지! 돈 많다고 거들먹 거리던 친구 지금은 뭘 하는지 머리 좋아 공부 잘 한다던 친구 지금 어떻게 사는지  좋은 직장에서 출세했다고  자랑하던 친구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알랭 들롱을 닮았다던 친구  지금도 그렇게 멋쟁이일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모두 부질없더이다.  • 건강하던 친구도,  • 돈 많던 친구도,  • 출세했다던 친구도,  • 머리 좋다던 친구도,  • 멋쟁이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로 가득하고   방금한 약속도 잊어버리고   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더이다. 🌱 가는 세월 누가 막을거고       오는 백발 어..

좋은글 2024.05.12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 우리가 살다보면 이웃과 다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다투고나서, 또 그 다툼에서 이겼다고 생각되면서도 싸움은 필연코 손해(損害)보는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싸워서 꼭 이겨야 되는 싸움이 또 있습니다. 그 5가지를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그러나 싸워서 이기고 나면 손해 보는 싸움 5가지를 먼저 이야기 해야 하겠습니다. 첫째; '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확실하게 손해 봅니다. 남자의 기품(氣稟)도 떨어지고 아내가 가정(家庭)을 지옥(地獄)같은 분위기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둘째; '자식(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봅니다. 자식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기(氣)가 죽는건은..

좋은글 2024.01.01

고칠병(病)과 고질병(痼疾病)

고칠병(病)과 고질병(痼疾病) ----------------------------------------- 가끔씩 웃음과 유머(humor)가 좋아 치료교실에 오시는 80대 할머니가 언제나 환 한 얼굴로 싱글벙글이십니다. 부럽기도하고, 또 그비결(秘訣)이 궁금해서 말을 붙여보았습니다. 할머니 요즘 건강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 하십니다. ”응..아주아주 건강(健康)해! 말기암(末期癌) 빼고는 다 좋아!!“ 그 대답에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백만볼트(volt) 전기(電氣)가 감전(感電)되는 듯한 전율(戰慄)을 느꼈습니다. 할머니는 너무너무 행복(幸福)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나서 집도 있고, 남편도 있고 자식들도 다섯명이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암(癌)이 몸에 들어와서 예정(豫..

좋은글 2023.12.16

망구(望九)의 언덕을 지나고 나서

망구(望九)의 언덕을 지나고 나서 ----------------------------------------------- 경상도 어느 시골에 구순(九旬)이 다 된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는 두살 아래의 아내를 승용차에 태우고, 마을 저수지에 차를 몰아 동반 자살을 했었다는 안타까운 보도(報道)가 있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경북에서 최대의 사과농장을 경영하고 있었으며 자식도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왜? 아내와 동반자살을 했을까요? 만약에 자기가 아내 보다 먼저 죽으면,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의 수발을 자식에게 맡길수 없다는 판단(判斷)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유서(遺書)에 ''미안하다. 너무 힘이 든다.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다. 내가 죽고 나면 너희 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야 하니 내..

좋은글 202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