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로 제 발등 찍는 등신 민주당!》 方山 우리 속담에 '지 꾀에 지가 넘어간다'라는 말이 있다. 조작 짓만 하는 민주당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22년 5월 민주당은 검찰이 수사를 못 하도록 수사권을 경찰로 다 넘긴다는 소위 검수완박 법을 통과시켰다. 이 돌대가리들이 한 짓이 지금 어떻게 됐나? 검찰이 윤 대통령 내란죄 수사권이 없으니 수사를 할 수 없는 사항이다. 그러면 경찰로 넘기든지 해야지 무슨 공수처로 넘겼나? 공수처 역시 내란죄에 대해선 수사권이 없다. 수사 기관이 난립해서 수사 주체는 없고 서로 엉켜서 싸운다. 공수처 역시 민주당이 자기들을 수사하는 검찰을 잡기 위해서 2020년 7월 15일에 설립했다. 멍청한 민주당은 공수처를 만들고 검수완박을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됐나? 이번 대통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