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5

민주당, '거짓을 진실처럼' 집요한 하이에나 정치

민주당, '거짓을 진실처럼' 집요한 하이에나 정치 ■ 양평 선동·후쿠시마 괴담...그들이 과학을 모를 리 없다 '무식한 척·진실인 척'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의 '무대포 정치' 과학도 진실도 멋대로 날조...주민 숙원사업조차 정쟁 도구로 '거짓으로 승리 절취한 광우병의 추억' 미몽에 빠진 좌파들 이젠 선동·괴담 먹히지 않자 초조함에 더 강하게 밀어 부쳐 더불어민주당의 ‘선동정치’가 날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과학과 진실에 기반한 주장이 아니라 날조와 거짓에 기반한 선동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혼란스럽게 하는 그들의 방식은 이미 몇 번이나 이득을 본 ‘전매특허’나 다름없다. 하지만 거짓 선동으로 피해를 입은 기억이 남은 국민들도 이제는 쉽사리 그들이 원하는대로 거짓에 휩쓸리지 않는다. 그럴수록 민주당은 더 ..

시사 2023.07.11

양평고속도로 건은 오히려 민주당에 핵지뢰가 됬다

양평고속도로 건은 오히려 민주당에 핵지뢰가 됬다 그이유? 민주당의 선동정치 때문에 6년동안 준비되던 양평고속도로는 날라갔다. 민주당은 이 문제로 어쩌면 대선까지 말아먹었다 할수있다 양평은 한때 휴가의 성지였지만 이제는 낙후된 지역이 되었다. 문제는 교통. 서울에서 가깝지만 왕복 2-3차선 구간의 길은 강원도가는 자동차에 바이크족에 자전거까지 평일이고 주말이고 한번 들어가면 두 시간은 기본이다. 그런데 6년전부터 그걸 15분으로 단축시켜 주는 고속도로 계획이 부상되었고 암암리에 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땅을 사고 전원주택을 짓기 시작했다. 김부겸도 지금 양평에 산다. 여야를 막론하고 문인들과 기업인들이 양평에 전원주택을 짓고 각종 기념관이나 관광시설 그리고 맛집들을 조금씩 짓고있다. 서울에서의 인접성이 분당보..

시사 2023.07.08

[단독] '후쿠시마 직언' 함운경에 온라인 집단 린치

[단독] '후쿠시마 직언' 함운경에 온라인 집단 린치 '과거 좌파'의 '현재 좌파' 비판에 비열한 테러 좌파들 함운경 기사·페북에 "배신자' 등 비인격적 악플 달아 민주화운동 하던 이들이 횟집 불매운동까지...절박감 반증 공개 댓글엔 "이참에 서울에 2호점 차려주자" 응원도 상당수 사드·광우병 등 좌파 괴담 선동에 염증...'국민적 내성'도 생겨 86운동권 출신 함운경(네모선장 대표)에 대한 후쿠시마 괴담 선동세력의 집단 린치가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다. 함 대표는 지난 28일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국민공감’에서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와 관련한 좌파의 ‘반일몰이’ 괴담 선동에 대해 "정권 공격 소재로 반일 감정을 써먹었는데, 후쿠시마 괴담도 이런 연장선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 ..

시사 2023.06.30

한·미·일 vs 민주당·北·中...동북아, 원전 방류수 삼국지

한·미·일 vs 민주당·北·中...동북아, 원전 방류수 삼국지 이재명, 궁지 몰릴 때마다 “방류 반대”...반일 선동 중국도 “태평양이 일본 오염수 내보내는 하수도냐” 일본 “中 원전 처리수 삼중수소 日의 6.5배” 반격 北풍계리 핵실험장 고농도 오염수 하천따라 동해로 ‘자유진영' vs '공산진영’ 공방에 민주당 행보 의문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에 때 아닌 원전 방류수, 방사능 전쟁이 벌어졌다. 후쿠시마 원전과 중국 원전의 방류수를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이 격돌하고, 한국에선 여와 야가 충돌하고 있다. 한미일이 한편이 되고 중국과 북한, 민주당이 한편이 되어 싸우고 있는 형국이다. 동북아 방사능 전쟁의 첫 신호탄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쏘아 올렸다. 각종 사법 리스크로 구속될 위기에 몰린 이재명 대표가 ..

시사 2023.06.28

"사드 전자파에 내 몸 튀겨질 것 같아~" 민주당 주장, 환경영향평가 결과 허위 판명

"사드 전자파에 내 몸 튀겨질 것 같아~" 민주당 주장, 환경영향평가 결과 허위 판명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기지(경북 성주)에 대한 환경영형평가가 완료됐다고 정부가 21일 밝혀 눈길이 쏠리고 있다. 결론은 사드에 의한 전자파 위협 수준이 인체보호기준의 0.2% 수준으로 인체와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것. 게다가 이번 환경영향평가는 문재인 정부 초창기에 진행됐는데, 거의 6년만에 이같은 결론에 이르게 됐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환경부는 21일 공동배포한 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특히 사드 전자파와 관련하여 국방부(공군)와 신뢰성 있는 제3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실측자료를 관계 전문기관 및 전문가 등과 함께 종합 검토한 결과 측정 최..

시사 2023.06.21

[自由칼럼] 수산업자 다 죽이는 이재명의 민주당

수산업자 다 죽이는 이재명의 민주당 요즘 민주당의 행태는 임진왜란 직전 일본과 비슷하다. 전국시대의 영주들을 무력으로 복속시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내부 혼란과 영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조선과 명나라의 정복을 획책했다. 내부에 쌓여 있던 더러운 에너지와 독소를 외부로 방출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그 결과 침략받은 조선은 인구가 격감하고 국토가 황폐해졌으며 백성은 도탄에 빠졌다. 이재명의 민주당도 내부에 더러운 에너지와 독소가 가득하다. 이 대표는 대선 패배 이후 바로 지방선거에 출마했고 당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패배에 대한 냉철하고 뼈를 깎는 반성의 시간은 없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의 실패와 민주당의 독선을 그대로 안고 출발했다. 그 결과 이 대표 자신의 사법 리스크로 민주당은 공당으로서의..

시사 2023.06.21

선관위, '민주' 지키랬더니 '민주당'만 지켰다

선관위, '민주' 지키랬더니 '민주당'만 지켰다 ■ 文정부 시절 ‘선관위-민주당 공생설’ 재조명 좌파 진영엔 관대·우파 진영에는 가혹...선택적 법 적용 “선거 중립도 못 지킨 기관이 독립성 운운은 적반하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 11건...자정능력·감사거부 명분 상실 “野와 한 몸 선관위, 이미 범죄집단...전원 물갈이해야” 문재인 정부 시절 좌파진영은 고발이 들어와도 법적용을 하지 않고 우파진영은 탈탈 털어 과잉 법적용을 했던 선거관리위원회의 ‘선택적 법적용’행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과 선관위 한몸설’을 들고 나왔다. 첫번째는 우파진영에 대한 선관위의 ‘과잉 법적용’ 사례다. 지난 4.15총선 전인 2019년 12월 중순께 본보의 전신인 ‘The자유일보’는 광화문 태..

시사 2023.06.05

“국내 간첩 식별 핵심 키워드는 민노총‧전교조‧민주당‧진보당”

“국내 간첩 식별 핵심 키워드는 민노총‧전교조‧민주당‧진보당” 자유통일당 “文 정부 5년간 간첩 잡지 않아 간첩들 크게 증식” “민주총, 간첩 소굴로 유명...간부들이 무더기로 간첩혐의 구속” “진보당은 원래 간첩으로 유명...전교조, 이번에 간접당국 확인” “민주당은 간첩의 왕이며 적국의 대통령 됐었던 문재인이 소속” “대한민국 수사기관‧군경, 항상 간첩소탕 최우선 과제로 여겨야” 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은 지난 23일 라는 제목으로 대변인(구주와 변호사)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에서 간첩을 식별하는 핵심 키워드는 ‘민주노총, 전교조, 더불어민주당, 진보당’이다. 이들만 걸러도 간첩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일갈했다. 당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정권이 증식시킨 것이 대표적으로 3가지..

시사 2023.05.24

北은 선 넘은 '핵 겁박'...野는 도 넘은 '반일 선동'

北은 선 넘은 '핵 겁박'...野는 도 넘은 '반일 선동' 김정은은 대한민국을 겨냥해 핵공격 실험을 하고 있는데 야당과 좌파단체는 연일 반일 선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 김정은은 17일에 이어 18일에도 딸 김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전술핵 운용 부대들의 ‘핵 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감행했다. 이날 진행된 훈련은 전술핵 미사일이 ‘적의 상공에서 폭발됨으로써 핵무기의 위력을 증폭시키는 훈련’으로 대한민국을 겨냥한 훈련이었다. 훈련에서 김정은은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신속 정확하게 핵 공격 태세를 완비할 때라야 전쟁 억제의 전략적 사명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발사된 전술 탄도미사일은 800km 사거리에 목표 상공 800m에서 정확히 폭발되었다"고 밝혔다. ..

시사 2023.03.21

"대장동"보다 더 민주당을 망친 "압도적 의석"

"대장동"보다 더 민주당을 망친 "압도적 의석" 나라에 절실한 모든 개혁 거부하고, 국가 명운 걸린 반도체 법도 80년대 운동권 논리로 반대. 압도적 국회의석 없었으면 이런 민주당은 아닐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대장동 사건만이 아니다. 역설적으로 압도적 국회 의석도 민주당에 큰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으로 국회에서 못 할 일이 없다. 윤석열 정부를 반신불수로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힘은 절제를 잃으면 그 크기만큼의 부작용을 부른다. 민주당이 이 의석을 얻은 것은 2020년 총선이다. 그 후 주요 선거에서 민주당은 전패, 완패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서 크게 졌고, 대선에서 패해 정권을 빼앗겼다. 이어진 지방선거에서도 졌다. 다음 202..

시사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