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385

도둑맞은 320만표...'부정선거 원천무효' 외치며 '국민혁명' 결단

도둑맞은 320만표...'부정선거 원천무효' 외치며 '국민혁명' 결단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해 6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열린 ‘4·10 부정선거 규탄 및 4·19, 5·16혁명 국민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만 명(주최 측 추산)의 애국시민들이 참여했다. /김석구 기자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6일 현충일을 맞아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4·10 부정선거 규탄 및 4·19, 5·16혁명 국민대회’에 참석해 4·10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김석구 기자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4·10 부정선거를 통해 (야권이) 192석을 만들었다"며 "혁명으로..

시사 2024.06.08

'대수의 법칙'도 깬 4·10총선..."전산 조작 부정선거"

'대수의 법칙'도 깬 4·10총선..."전산 조작 부정선거"[인터뷰] 장재언 박사 "본투표·사전투표 득표율,극단적 차이 날 확률 로또보다 어렵다""본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도 당연히 이길 수 밖에 없는 불변 '대수의 법칙' 깨뜨려""법칩 깬 세계 단 두번의 예외가 4·10총선과 4년전 총선...8번 찍었는데도 0표로 개표""대표적으로 원희룡·김근식이 본투표 이기고도 사전투표서 크게 져...무소불위 선관위"장재언 전산학 박사는 4일 "본 투표를 이긴 사람이 사전투표도 이겨야 한다. 이것은 지구상의 존재하는 ‘대수의 법칙’"이라고 말하며 이번 4·10 총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다 .장 박사는 이날 자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송파병 지역구의 경우 본 투표에는 김근식 국민의힘 후보가 모든 동에서 이겼다. ..

시사 2024.06.05

재정준칙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재정준칙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정재학 칼럼니스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기어코 국민1인당 25만원씩 전 국민에게 줄 것을 요구하는 모양이다.    민생회복지원금이라 한다.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나랏빚이 드디어 1조억 달러가 되었다. 무려 1150조. 1천억 달러의 10배가 넘는다. 대한민국 일년 총생산(GDP)의 50%를 넘고 있다. 1분에 이자만 1억씩 늘어나고 있다. 문재인이 남긴 빚이다. 드디어 대한민국은 빚에 치이는 신세가 되었다. 빚이 얼마나 위험한가는 현재 일본과 중국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일본은 한때 미국 다음의 경제대국이었다. 그런 경제대국이 과거의 위엄을 상실하고 헤매고 있는 것은 빚 때문이다. 나랏빚이 국민총생산량을 뛰어넘어 200%를 넘은 지 오래다.   ..

시사 2024.06.03

어디있건, 무엇을 하든, 배웠던, 안배웠건, 문제는 전라디언들이다.

■-^-기똥찬 글이라,, 어디있건, 무엇을 하든, 배웠던, 안배웠건, 문제는 전라디언들 이다.  기본도 없고 원칙도 없다. 남을 속이고 챙기면 도망간다. 그래서 따블빽이라고 한다. 거짓말은 식은 죽 먹기보다 싶다. 김대중은 북핵은 만들 능력도 안되고, 만들 의향도 없다. 만약 북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김대중이 평양갔을때 김정은이 김대중에게 이미 핵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대중은 천문학적인 돈을 북으로 보냈고, 김정은이 그 돈으로 핵을 개발할 수 있었다. 고려시대 전라디언들 에게는 공직을 맡겨 서는 아니되는 줄 그때부터 알고 훈요십조를 두었다. 그래서 훈요십조를 만들어 모든 공직에 앉히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를 알수 있다.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김무성, 박지원, ..

시사 2024.05.29

청년들아!

[♧송학 메세지♧] 청년들아! 철이 없는 것이냐 아니면  이성적 사고가 마비된 것이냐. 아무리 전교조 교육에 쇠뇌를 당했다고 해도 어떻게 옳고 그럼조차 판단치 못하는가. 수천번 말 하지만 이 나라는 어른들 보다는 청년들이 더 오래 살아가야 할 나라가 아닌가. 당연히 대한민국호에 문제가 발생하면 청년들이 가장 먼저 나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진데 지금의 대한민국 청년들은 단체로 벙어리가 된 것을 넘어 영혼까지 출장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굳이 함축하자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송장 상태다. 청년은 그 나라의 미래라고 하지만 유일무이 대한민국 청년은 그렇지 못하다. 작금의 현실이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고 있지만 누구하나 청년다운 목소릴 못 내고 있다. 좌익이 뭔지, 주사파가 뭔지, 종북좌파가 뭔지도 모르는지 그..

시사 2024.05.24

《재정준칙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재정준칙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정재학 칼럼니스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기어코 국민1인당 25만원씩 전 국민에게 줄 것을 요구하는 모양이다.    민생회복지원금이라 한다.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나랏빚이 드디어 1조억 달러가 되었다. 무려 1150조. 1천억 달러의 10배가 넘는다. 대한민국 일년 총생산(GDP)의 50%를 넘고 있다. 1분에 이자만 1억씩 늘어나고 있다. 문재인이 남긴 빚이다. 드디어 대한민국은 빚에 치이는 신세가 되었다.  빚이 얼마나 위험한가는 현재 일본과 중국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일본은 한때 미국 다음의 경제대국이었다. 그런 경제대국이 과거의 위엄을 상실하고 헤매고 있는 것은 빚 때문이다. 나랏빚이 국민총..

시사 2024.05.24

셰셰 민주당...中이 '라인' 축출할 땐 침묵했다

셰셰 민주당...中이 '라인' 축출할 땐 침묵했다■ ‘라인사태 反日 선동’ 민주당 두 얼굴中엔 비굴한 침묵-中 공산당 일방적 ‘라인’ 차단에도 항의 못 해日엔 저열한 선동-“매국 정부” 몰아가며 피아도 구분 못하는 선동‘라인 사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이 연일 목청을 높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 ‘친일매국정권’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의도라는 점은 과거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서 철수했을 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보여준 행태를 떠올리면 쉽게 유추할 수 있다.◇ 日에만 ‘핏대 올리는’ 野, 2014년 中의 ‘라인’ 축출 때는 침묵일본 총무성이 자국민 개인정보 관리 및 보안 강화에 대해 ‘라인’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조치를 촉구하는 것을 두고 민주당 등은 "일본이 ‘라인’을 빼앗으려 한다"고..

시사 2024.05.13

선관위 직원분들, 아직 안 늦었습니다. 저를 찾아오세요. - ⓺

[황교안 대표의 글] 선관위 직원분들, 아직 안 늦었습니다. 저를 찾아오세요. - ⓺ >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저는 선거범죄를 다뤘던 공안검사 출신으로 지금은 변호사입니다. 선관위 직원분들, 저를 찾아와 선관위가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점을 말씀해 주세요. 이런 양심있는 선관위 직원분들을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 사전투표 때문에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메이저 언론에서 다루지 않고 있으니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왕겨 타들어가듯 국민적 분노가 안으로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이 지나면 이 분노의 화염이 선관위 직원분들 모두를 태워버릴 것입니다. 선관위는 줄 소송에 대비해서 2021년 전체 3,170명 직원 책임보험 가입 계약을 마쳤다고 합니다. 검찰·경찰 수사를 거..

시사 2024.04.2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통치하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결코 지나친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지어진 설계도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등 이 기둥을 가장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면, 단연코 북한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회에는 이러한 북한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정치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연방제통일’로 대표되는 그들의 목소리가 정의로 외쳐지는 오늘날의 흐름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마치 천천히 삶겨 죽는 개구리와 같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비정상을 비정상으로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천천히 잠식된 것입니다.  이제 193석을 차지한 저들은 마지막 일격을 가할 것입니다.  이미 윤석열을 탄핵하려는 모든 준비는 끝이난 것으로 ..

시사 2024.04.24

부정선거 고발 절차

부정선거 고발 절차 1. 증거 확보 투표 과정의 부정행위: 사전 투표: 부적절한 유도, 강압, 공갈, 허위 선전 등 當天 투표: 표지 탈취, 위조, 교환, 부당 개표, 낙표 조작 등 기타: 공직자의 선거 개입, 유권자 매수 등 증거자료: 영상 녹화: 몰래 촬영한 영상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사진 촬영: 투표소 내부 촬영은 제한될 수 있음 녹음: 대화 내용 녹음 시 상대방 동의 필요 목격자 증언: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의 증언 확보 기타: 유권자 명부, 투표 용지 등 관련 서류 확보 2. 고발 방법 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관위 (https://www.nec.go.kr/) 또는 관할 지방선관위에 신고 온라인 신고, 전화 신고, 방문 신고 가능 신고 접수 후 선관위에서 사실 확인 조사 진행 조사..

시사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