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196

부정선거 고발 절차

부정선거 고발 절차 1. 증거 확보 투표 과정의 부정행위: 사전 투표: 부적절한 유도, 강압, 공갈, 허위 선전 등 當天 투표: 표지 탈취, 위조, 교환, 부당 개표, 낙표 조작 등 기타: 공직자의 선거 개입, 유권자 매수 등 증거자료: 영상 녹화: 몰래 촬영한 영상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사진 촬영: 투표소 내부 촬영은 제한될 수 있음 녹음: 대화 내용 녹음 시 상대방 동의 필요 목격자 증언: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의 증언 확보 기타: 유권자 명부, 투표 용지 등 관련 서류 확보 2. 고발 방법 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관위 (https://www.nec.go.kr/) 또는 관할 지방선관위에 신고 온라인 신고, 전화 신고, 방문 신고 가능 신고 접수 후 선관위에서 사실 확인 조사 진행 조사..

시사 2024.04.22

대통령께서 부정선거 발본색원하시면 청사에 남습니다

황 교안 전 총리님 페북 글 입니다 짧게 말씀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과감하게 역사와 정면승부하는 길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뚱딴지같은 얘기냐 하시겠지만, 말도 안되는 총선 결과를 지금 이대로 방치하여 시간이 흘러가면 패배의 역사로 기록되게 됩니다. 그러니, 너무도 많은 우리 국민들이 투표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 때, 대통령께서 때를 놓치지 말고 총선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살피고 문제를 제대로 파헤쳐 바로잡게 되면, 승리의 역사를 쓰게 됨을 재차 강조하고 싶습니다. 엊그제 총선 접전 지역에서 집권 여당이 패한 이유는 본투표에서 이기고도 사전투표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역구에서 며칠 사이에 그렇게 투표 행태에 차이가 난다는 것은 통계상 있을 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사전투표 시스템..

시사 2024.04.16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좌파 진영의 최대 목표치는 200석 돌파였다.

1.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좌파 진영의 최대 목표치는 200석 돌파였다. 이건 좌파 진영의 공식적인 결의 사항이 아니지만 암묵적인 합의였다. 중요한 것은 이걸 해내야 다음 행보 즉 윤석열 탄핵과 개헌 등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좌파 진영은 일단 이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2. 이 목표 달성에 실패함으로써 초래되는 중요한 후유증이 생긴다. 야권의 실행 목표를 상실했다는 점이다. 이제 뭘 위해서 투쟁할 것인가? 사실상 지난 대선 이후 야권을 결집시켜온 것은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기대였다. 3. 야권이 온갖 악법을 무리해 통과시키고 사사건건 윤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도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니다. 지켜보는 국민도 마찬가지다. 피곤한 일이다. 일단 윤석열 심판 이슈가 모든 걸 덮..

시사 2024.04.12

4월10일 총선거 부정선거 고발 긴급기자회견문

자유민주세력연합-자유대한국민모임 4월10일 총선거 부정선거 고발 긴급기자회견문 2024년 4월 11일(목) 4.10 총선거가 지난 2020년 4월15일 총선거와 꼭같은 방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수 전산조작을 자행하여 여야의 당선자를 낙선자로 뒤바꾸어 버린, 천인공노할 부정선거인 것으로 폭로되었다. 부정선거 분석 전문가인 공병호 박사가 4월11일 아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개표상황 통계표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우선 인천계양을구의 경우, 이재명 후보는 원희룡후보에게 2,327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 1만 74표를 부정으로 투입하여 7,747표 승리한 것으로 만들어 당락을 뒤바꾸었다는 것이다. 공병호 박사가 폭로한 바에 의하면 이외에도, 1.서울종로구의 경우..

시사 2024.04.12

소훼란파

🧿♣️♣️🧿 둥지가 훼손되면 그안의 알도깨진다. ♡ 소훼란파 ♡ (巢毁卵破) * 윤석열과 太宗 이방원 * 조선 역사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흐르게 했던 왕은 태종(太宗, 1367~1422) 이방원이었다. 방번, 방석 어린 형제는 물론 개국공신 정도전부터 처가 민씨 집안까지 완전히 도륙을 냈던 이방원이었다. 필자(筆者)는 지금도 그 잔인함에 차마 경어(敬語)를 쓸 수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왜 태종이라는 시호(諡號)가 붙었는지, 시호에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를 이어 그 자식 이방원에게도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식이 아버지와 같은 반열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었다. 시호는 왕의 붕어(崩御) 이후, 후인(後人)들이 붙인다. 그러니까 후..

시사 2024.04.12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이 변한다. 말투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긴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이다. 성공은 습관이다. (Success is a habit)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들어 간다. 성품은 결코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성품은 좋은 습관들의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성품이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a tone of speech)로 나타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평소에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좋은글 2024.03.20

작은 것이지만 작지 않은 것

[ 작은 것이지만 작지 않은 것 ]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한 중국인 청년이 프랑스로 건너가 유학 생활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어느 날 청년은 집 근처 버스 정류장이 완전히 자동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즉, 버스 이용자들이 알아서 티켓을 사기도, 돈을 내기도 하였고 표를 검사하는 일도 드문드문 있는 일 이었습니다. 청년은 이 시스템에 허점이 많아서 티켓을 끊지 않고 버스를 탔을 때 걸릴 확률이 극히 드물다 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로 청년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조금 양심에 걸리긴 했지만 가난한 학생이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말이지요. 그러고 나서 4년이 지난 후, 청년은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 있는 다국적 기업 여러 곳에..

좋은글 2024.03.20

송학, 국민 계몽 글

[ 🛑송학, 국민 계몽 글. ] 설마 설마에, 망한나라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살려 놓으니.. 나라 곳곳에, 암약하던 빨갱이들 때문에 6.25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국민이여! 지금의 대한민국 몰골이 1975년 패망한 월남보다 더 심각하다 해도 침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예고된 전쟁이고.. 다음 전쟁은.. 대한민국이라 해도 침묵을 넘어 천하태평인 국민들.. 망해봐야 망한줄 알겠는가!? 라는 호소도 지금의 국민들 귀에는 쇠귀에 경 읽기다. 알면 병이라고 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 멸망 징조 7가지를 모두 갖췄다. 🌈일찌기 인도의 간디는..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를 이렇게 꼽았다. *첫째-노동 없는 부, *둘째-양심 없는 쾌락, *셋째-인격 없는 지식, *..

좋은글 2024.03.17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 대한민국 !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결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그대로 둘 수 없다. 또 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대한민국을 헐뜯는 자는 내 원수이고, 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되는 인간이라고 믿는다. 국민의 70% 이상이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우리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 ! ☆ 나도 44번 버스의 방조자는 아닌가? ☆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

좋은글 2024.03.09

썩어빠진 정신

아멘 할렐루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3.1절입니다 애국 애족 하심 바랍니다 ♡♡♡♡♡♡♡ ● 썩어빠진 정신 ● '노무현' 정신이니 '김대중' 정신이니 아직도 국민들을 선동 하고 그것에 놀아나는 좌빨자들 이것을 보고 최소한 부끄러운 줄 알아라! *노무현이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화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Condoleezza Rice)장관은 흑인 여성인데도 31세에 대학 총장을 역임할 정도로 천재였다. "노무현은 당당하게 의정부 미군 장갑차 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 (심미선, 신효순)의 이름을 거론한 뒤, 한국에서는 촛불 시위가 한창이라며 미군의 행동을 강하게 항의했다.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라이스 장관은 느닷없이 노대통령에게 질문했다. "대통령님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한국 장병들의..

좋은글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