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143

《9월 24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方山

《9월 24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方山 하루하루 지나는 게 너무 아까운 나이에도 하루속히 빨리 시간이 지나 9월 24일이 오라고 소망하는 건 이유가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퇴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8.15 광복절은 조선이 못나서 일본이 털도 안 뽑고 먹은 것이고 문재인 정권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향하는 나라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촛불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거다. 이완용 일파가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문재인 정권에서 사법부를 팔아먹은 매판관이 바로 김명수다. 이 자의 죄악은 이재명과 견줄 만하다. 이재명은 땅도 팔고 아파트도 팔고 관직도 팔고 한 단군이래 최악의 탐관오리이지만 김명수는 사법부와 사법 판결을 돈 받고 팔아먹은 단군이래 최악의 악질 매판관이다 무능하고 극좌파 이념 성향인 이자가 벼락감투를..

시사 2023.08.22

♦️ 중국이 적이다

♦️ 중국이 적이다 ( 조선족이 쓴 글 꼭 읽어 보십시요 ) 내가 조선족이라는 건 아무도 모릅니다.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싶습니다. 여론조작은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그 수가 한 1,000개 정도 됩니다. 여론조작 팀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부정도 작은 조선족들이 담당 했고 그들의 국적은 중국입니다. 네이버의 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중국인의 손을 거칩니다. 중국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받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빠져있는 동안, 중국정부가 한국의 모든 기간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고 중국은 민주당 친중정치인..

시사 2023.08.22

더불어민주당의 헌법 개정초안 나왔습니다.

제목 ■ 속보 ■ 더불어민주 ■ 속보 ■ 더불어민주당의 헌법 개정초안 나왔습니다. 1. 대통령제 4년 연임 2. 지방 분권제(고려연방제) 3. 선거연령 17~18세로 하향 4. 토지소유권 박탈 재산균등분배(공산주의체제) 5. 5.18 및 세월호특별 법 헌법에 명시 등재 6. 대기업 제제(국영화) 7. 자유 민주주의 삭제하고, 공산인민 민주주의 등제 8. 각 지역구청 및 동회 인민위원회 창설 9. 동네 통·반 소위원회구성(법정 재판없이 인민재판 구성) *( 전국을 공산조직화) 10. 기독교 및 천주교의 사이비종파 탄압.*사이비종교는 인민 위원회에서 결정함. 11. 남한을 대통령 중심 유일체제로 헌법개정.(종북체제) 12. 우리민족끼리 적화흡수통일. (고려인민 민주주의) ★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100% 이..

시사 2023.08.14

나라를 망친 대통령의 저주

🔴 나라를 망친 대통령의 저주 """""""""""""""""""""""""""""""""'''""""" ● 문재인의 사상적 정체성은 꼭 밝혀져야 한다. 🔹️성장 가도를 달리며 세계 경제 10대 강국으로 발돋움한 자유 대한민국에 재앙과 고난의 역사를 잉태시킨 장본인은 바로 문재인이다. 국가의 권위와 위력도, 국가안보도, 경제도, 국민의 행복도, 도덕심도 깡그리 짓밟아 버렸다. 임기 5년 동안 대통령 한 사람이 하나의 인간 개체가 한 국가를 이처럼 처절하게 도륙해 낼 수 있는 것인지 불가사의한 일들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문재인이 대통령 재임 중에 행한 범죄성 실정 건수는 열 손가락으로도 부족하다. 임기 초부터 탈원전을 선포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에너지 정책을 파탄 냈고, 임기 종료 순간까지 신정부의 집무실..

시사 2023.08.08

한자말로 살펴본 사람의 일생

(커피)(별)한자말로 살펴본 사람의 일생 (별) * 10대 : 沖年(충년) * 15세 : 志學(지학) * 16세 : 瓜年(과년) * 20세 : 弱冠(약관), 남자 * 20세 : 芳年(방년), 여자 * 30세 : 而立(이립), 立志(입지) * 40세 : 不惑(불혹) * 50세 : 知天命(지천명) * 60세 : 耳順(이순), 六旬(육순) * 61세 : 還甲(환갑) * 62세 : 進甲(진갑) * 70세 : 古稀(고희), 從心(종심), 七旬(칠순) * 71세 : 望八(망팔) * 77세 : 喜壽(희수) * 80세 : 八旬(팔순), 傘壽(산수) * 81세 : 望九(망구) * 88세 : 米壽(미수), 八十八을 모으면 米 * 90세 : 九旬(구순), 卒壽(졸수) * 91세 : 望百(망백) * 99세 : 白壽(백수), ..

좋은글 2023.07.29

윤석렬 대통령님!

윤석렬 대통령님! 한덕수 국무총님! 각부처 장관님! 그리고 전체 국무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의 살길은 아래와 같은 사항입니다 따라서 이를 바로 잡아야 만이 자유민주주의로 사는길 입니다 이를 간과 했다간 대한민국이란 국호도 없어지고 조선 공산 인민공화국으로 바뀜을 명심하소서~~ ● 1 투표 = 1일만 실시 2 개표 = 수개표. 3 선거조작사범 = 사형 등 엄벌. ● 1 = 종북주사파 운동권국회의원 전원낙선. 2 = 사법시험 부활. 3 = 고위판검사 퇴직후 변호사 개업금지. 4 = 대학교 정시만 입학. 5 = 경찰대 폐지. 6 = 여성가족부 폐지. 7 = 민주노총 해체. 8 = 전교조 해체. 9 = 단일언론노조 해체. 10 = 한국노총 혁신. 11 = 전국공무원노조 혁신. 12 = 검수완박 폐지 13 = 공수..

시사 2023.07.10

[정재학 칼럼] 원희룡의 사자후(獅子吼) !

[정재학 칼럼] 원희룡의 사자후(獅子吼) ! 지난밤 원희룡 장관의 사자후(獅子吼)를 들으며 잠을 설쳤다. 온몸에 전해지는 원희룡의 분노는 국토부장관으로서가 아니라, 도덕과 원칙으로 살아온 인간 원희룡의 근본을 건든 데에 대한 인간적인 분노로 느껴졌다. 양평고속도로 건은 이미 2년전 민주당에서 요구한 경로였다. 교통의 효율과 환경, 사업성 등을 평가한 결과, 기존안보다는 낫게 평가되어 수정된 것이었다. 그러니까 국토부장관이 마음대로 변경된 안(案)이 아니었다. 더구나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선산 땅값을 올리기 위한 변경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 사실을 두고, 이해찬은 김건희 여사 일가가 땅투기를 하였다고 분명히 말한 바 있다. 과연 해골다운 발상이었다. 선산(先山)이란, 조상님들이 집안사람들의 사후..

시사 2023.07.10

민병돈 장군

[지만원 메시지(92)] 민병돈 장군 그는 누구인가? 6월 3일 토요일 조선일보 별지 “아무튼 주말”에 민병돈 장군이 떴다. 김아진 기자가 취재했다. 군복을 입은 모습이 신문의 반면을 차지해 반가운 모습을 4년만에 뵙게됐다. 민병돈 장군은 이 시대 참 군인의 표상으로 굳어진 지 오래다. 그는 육사15기, 나보다 7년 선배다. 그는 그 자신의 특유한 군인철학이 있어 일반 장교들과는 늘 달라, 별명이 ‘민따로’였다. 전두환 대통령은 그를 높게 인정했지만 노태우에게는 가시였다. 육사 졸업식때 청와대에서 써 보낸 교장의 연설문을 버리고 그가 따로 만든 연설문을 읽어 각을 세웠다. 아마도 노태우 청와대가 써서 내려보낸 연설문에는 북한은 더 이상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의미의 문장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는 3성 장군..

좋은글 2023.06.17

선관위, 모든 것이 완전히 시궁창처럼 썩었다···이대론 총선·대선 안된다.

■선관위, 모든 것이 완전히 시궁창처럼 썩었다···이대론 총선·대선 안된다. *류근일/뉴데일리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중공·북한, 대한민국 선관위 전산망 이미 장악했을 것"이란 지적 있다. 행안부·국정원 진단 극구 거부, '아빠찬스' 숨기려고 그랬나? ■ 선관위 시계, 조선시대에머물어중앙선거관리위원회란 헌법기관이 최근 놀아난 꼬락서니를 보자니 이게 과연 21세기 문명국 대한민국인지,아니면 19세기 조선왕조인지가 헷갈릴 지경이다. 우선 이 기관의 간부들의 부정부패 양태가,이건 완전 조선 시대 권문세가의 ‘대대로 해 먹기’(음서) 바로 그대로다. 이름하여 ‘자녀 특혜채용 기관’이다.제 자식들을 갖다 앉히는 초헌법기관이라는 것이다. ‘진보 좌파 도덕우월주의 ’입네 하던 정권에서 말이..

시사 2023.06.17

어느 개구리의 고독 (孤獨):우화(寓話)

● 어느 개구리의 고독 (孤獨):우화(寓話) ● ㅡ 석계/윤행원 ㅡ 우리들 인생은 외롭다. 삶은 어차피 외로움 속에서 이루어진다. 대통령도 외롭고 국무총리도 외롭다. 마누라도 외롭고 남편도 외롭다. 사람들은 그렇게 때로는 외로움을 삼키며 산다. 고독(孤獨)은 누구나 운명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삶의 조건인지도 모른다. 화려하고 잘 생긴 영화배우도 외롭고 번다(煩多)한 거리에 서 있는 교통순경도 외롭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외로움을 피하려고 하면 더욱 외로워지는 게 우리 인생이다. 외로움을 극복하려면 외로움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딴 도리가 없다. 얼마 전 신문을 읽으니 불란서 파리에는 한집 건너 독신(獨身)이라고 한다. ​그 사람들은 배우자(配偶者) 없이 혼자 살면 외롭지만 자유(自由)..

좋은글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