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方山 하루하루 지나는 게 너무 아까운 나이에도 하루속히 빨리 시간이 지나 9월 24일이 오라고 소망하는 건 이유가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퇴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8.15 광복절은 조선이 못나서 일본이 털도 안 뽑고 먹은 것이고 문재인 정권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향하는 나라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촛불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거다. 이완용 일파가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문재인 정권에서 사법부를 팔아먹은 매판관이 바로 김명수다. 이 자의 죄악은 이재명과 견줄 만하다. 이재명은 땅도 팔고 아파트도 팔고 관직도 팔고 한 단군이래 최악의 탐관오리이지만 김명수는 사법부와 사법 판결을 돈 받고 팔아먹은 단군이래 최악의 악질 매판관이다 무능하고 극좌파 이념 성향인 이자가 벼락감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