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196

'다문화주의는 국가자살이다'

'다문화주의는 국가자살이다'의 공동저자 류*균 교수님께서 올려주신 글 공유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동훈이 밀어 붙이고 있는 이민확대 정책과 이를 위한 이민청 신설은 필연적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및 시행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 시행되어야 할 강력한 논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민확대와 이민청 신설 정책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서 자별금지사유로 반드시 포함되는 7가지 주요 항목들이 있습니다. 그게 다 아시다시피, 국적, 언어, 인종. 출신국가, 출신민족,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과 관련하여서는 주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만 가지고 크게 논쟁이 되고 있으나. 사실상 이보다도 더 본질적이고 심각한 것이 국적. 언어. 인종. 출신국가. 출신민..

시사 2024.01.21

천석꾼.만석꾼(富者의 원류를 찾아서)

(딸기)천석꾼.만석꾼(富者의 원류를 찾아서) 한국 부자의 원류는 서부 경남의 '남강' 이다. 라고 말들을 한다. 의령으로 가는 관문엔 남강이 흐른다. 남강(南江)은 지리산 에서 발원하는 덕천강과 덕유산에서 발원하는 경호강이 진주에서 만나 흘러, 창녕 남지읍에서 낙동강 본류와 합류한다. 남강은 지리산과 이 지역의 중심 도시인 진주의 옛 관아가 있던 진주성의 남쪽으로 흘러서 얻은 이름이며, 낙동강은 고대 사벌국 도읍지(경북 상주) 이름인 '낙양'의 동쪽으로 흐르는 강이라 붙은 이름이다. 이 남강에는 정암(鼎岩: 솥바위)이라는 기묘한 바위가 하나 솟아 있는데, 세인들은 이 바위를 '부자바위'라고 부른다. 솥(鼎)은 발이 세개라 숫자 3을 뜻하기도 한다. 이곳은 옛 정암진 나룻터로 임진왜란 때 홍의장군 곽재우가..

좋은글 2024.01.21

일본대학생들의 박정희 관

🪷일본대학생들의 박정희 관!💐 - 장진성 교수 - 도쿄 신주쿠에 있는 한국 음식점에서 어제 밤 일본 대학생들과 장시간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 한국말을 잘하는 그들 때문에 우리는 서로 교감할수 있었다. 국제외교정치를 전공하는 그들은 연세대와 고려대 유학경험도 가지고 있었다. 북한이 해안포를 발사하면 그 소리가 한국에서 보다 더 크게 들리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그만큼 안정된 질서와 기나긴 평화에 체질화 된 일본인들 이어선지 분단 상황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이웃의 한국 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컸다. 나는 한국역사에서 가장 존경할 만한 인물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들은 놀랍게도 일제히 박정희! 라고 합창했다. 한국 대학생들에게서도 잘 듣지 못한 말을 일본 대학생들에게 듣는 순간, 전율 같은 감동이 솟..

좋은글 2024.01.04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정감어린 호남말씨가 사라지는 이유가 있네요. 이게 사실일까요 ? ■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렸다. 대한민국의 원적이 사라졌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본적과 원적과 차적이 사라져 버렸으니.... 만고의 역적 김대중이가 원적을 뿌리채 없애버렸다.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린 것이다. 왜놈도 하지 않은짓을 김대중이가 해버렸으니 통탄할 일이다. 김대중이가 본적을 없애버려 누가 어느도 출신인지를 알수가 없으며 그때부터 본적을 속여먹는 일이 벌어졌다. 전라도 출신이면서 제주도 출신이라고 속이고 충청도 출신이라고 속였다. 100% 전라도 출신 전부는 아니라해도 원적과 본적이 없어지자 은근히 좋아하는 자들이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들은 정계,법조계,교육계 등 국민속으로 파고들어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좋은글 2023.12.17

남한 빨 갱이들아 꼭 읽어 보아라!

■ 남한 빨갱이들아 꼭 읽어 보아라! ■ 민노총도 읽어보고, 전교조도 읽어보고, 민주당소속 좌골수들도 읽어보고,국민의 힘당 똘만이들도 읽어라! ◆빨갱이는 무엇이 되어 떠나는가.. 필자(筆者)는 우리 민족이 참으로 지독하게 잔인(殘忍)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6.25를 통해서 깨달은 바 있다. 죽음을 흔한 일이었고, 그 죽음의 방법은 처참 그대로였다 몽둥이로 머리통을 깨부수거나, 우물에 던져넣고 죽이거나, 쇠젓가락으로 눈을 쑤시거나, 톱으로 썰어 죽이는 등, 처참과 잔인으로 점철된 전쟁이었다. 빨갱이들이 빨갱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그 잔인한 죽임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었다. 이유는 단 하나, 공산혁명을 위해서였다는 것이 그들의 향변과 변명이었다. 당연히 죽여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이었고, 죽여야할 사람들..

시사 2023.12.17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너무 좋은 글 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바랍니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김광준, 연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老化 된다.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 (창세기 6章 3節)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歲 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歲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人生 칠십은 옛말이고, 人生 百歲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人生 百年 四季節說' 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25歲까지가 '봄(春)', 50歲까지가 '여름(夏)', 75歲까지가'가을(秋)', 100歲까지가 '겨울(冬)' 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

좋은글 2023.12.17

비정상적인 국민도 있는 법이다.

♧비정상적인 국민도 있는 법이다. ▲ 정재학 칼럼니스트 아무리 맑은 1급수 물에도 쓰레기는 흘러갈 수있다. 인간이 사는 곳에 흙탕물이 일어나지 않는 법은 없다. 송영길이 검찰에 출두한 날의 풍경을 보고, 상념에 잠기지 않을 수 없었다. 검찰청 앞에 송영길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이 있었다. 그 송영길은 검찰조사에 아무 말 없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었다.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역시나 좌빨인사들이 그렇듯이 비정상적인 송영길이었고, 그를 소리높여 부르는 인간들 역시 정상은 아니었다. 국민이라고 해서 바르고 옳은 국민만이 있을 수 없다지만, 가끔은 이렇게 쓰레기도 흘러가는 법이다. 조국이 선거판에 등장할 모양이다. 조국과 정경심과 그의 딸 조민은 죄상(罪狀)이 이미 구속을 가리키고 있다. 그럼에도 국회의원 출마를 ..

시사 2023.12.17

한국계 미국 대통령 후보

한국계 미국 대통령 후보 미국공화당은 "존니 김"이 밟아온 행적 때문에 그를 주목했습니다.(본명 조나단 용 김Jonathan Yong Kim) 한국계 출신인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기 힘들 정도의 경력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1984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한 환경속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한국계라는 사실 역시 그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난과 인종적 차별을 스스로 극복해나가며 남다른 성장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미 해군 특수작전사령부에 우수한 성적으로 네이비 씰의 일원이 되어 이라크에 두 차례 파병되어 은성 무공훈장과 동성 무공훈장을 받는 공을 세웠습니다. 그는 이라크 라마디에서 동료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의무병의 한계를 느끼고 생명을 살..

좋은글 2023.12.17

미국은 일본인들을 어느정도로 빨가벗겨 보냈는가

●미국은 일본인들을 어느정도로 빨가벗겨 보냈는가!●(꼭 읽고 널리 전해주셔요) 미국의 마인드를 알고나 행동하자.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이 정도는 알아야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귀속재산이란 무엇인가 ?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그 진실을 들여다보자. 《귀속재산》 (Vested Property)이란 명칭은 미군정이 지은 것이다. 일제가 조선에 쌓아놓은 재산을 미국이 모두 빼앗아 대한민국 정부에 그 소유권을 넘겨준 재산이라는 뜻이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금전적, 비금전적 손익계산서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이 바로 《귀속재산》(Vested Property) 이다. 이 명칭은 미군정이 지은 것이다. 2015년 10월, 성균관대 이대근 명예교수는 (이숲, 682쪽)의 저서를 냈다. 아래에서 그 내용 ..

좋은글 2023.12.17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ㅇ시간 없다고 그냥 삭제하지말고~ 읽어보구 맞다 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

시사 202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