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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어머니 편지

거짓 없는 진실 2024. 3. 1. 18:48

(커피)🦋 유대인 어머니 편지 🦋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 
가정의 기둥은 부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두 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 바라볼 수가 있다.

또 보호라는 
울타리와 봉사라는 
대문을 잘 사용해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 많은 수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격려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공격하고 무시한다.
이기심과 무관심이
가정의 행복을 앗아 간다. 

나이가 들수록 
일과 수입은 적지만 
노는 일과 소비는 클 것이다. 

자식들을 출가 시킨 후 
부부는 함께 보내야 하는데
서로를 배려하지 않고는 결단코 행복한 인생이 될수가 없다.

노년이 되어도 다투는 문제는
대부분 상대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데 기인하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꿈이 있다.
이것이 인생 목표이기도 하다.



💢한국 : 독일의 처참한 비교💢

오늘의 한국, 
1년에 51조원 외국 등에 
이자로 줘야 한다.
 
인구 8300만 명의 독일보다 
인구 5000만명의 한국 
공무원 수가 2배가 많다.
인구수로 대비하여 비교를 하면 
무려 4배가 더 많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는 짓 아무 것도 없는 쓰레기 국회의원, 공무원의 급여, 활동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대한민국은  지역감정과 당리당략에만 치우친 정신나간 정치인들과 고위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착실히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직후 폐허가 된 
독일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이 엄청난 전쟁배상금만 기하급수적으로 나날이 
늘어갔다.
 
무너진 폐허 위로 겨울이 왔다.
뼈 속 까지 스며드는 독일 추위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수치상 기온은 춥지 않지만, 
대부분 흐리고 강풍이 부는 날씨에 덜덜덜 떨게 하는 냉혹한 
추위지만, 연료나 에너지원은 
많이 부족했다.
 
그러자 독일 정부가 방송을 했다. 
산의 나무를 베다가 때기라도 하시라고~  
패전으로 이미 실의에 빠진 국민을 얼어죽이기까지 할수는 
없었으므로,
 
그러나 독일 국민 그 누구도 
산의 나무를 베어다 때지 않았다.
옷을 있는 대로 껴입고, 식구들끼리 부둥켜안고 자다가 새벽에 잔인한 추위가 몰아치면, 식구들은 제자리 뛰기를 했단다.
 
나무를 베다가 때는 건 
한 순간이지만 산의 나무는 
30년이상 가꿔야 숲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그 누구도 
나무를 하러 산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게 검은 숲(Black Forest,Schwarzwald) 은
세계적으로 으뜸의 산림이 되었고, 독일은 어마어마한 전쟁배상금을 갚고, 라인강의 기적을 이뤄냈고 오늘날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 됐다.
 
위기는 그렇게 극복하는 것
나라는 그렇게 발전하는 것 
 
정부가 아무리 말해도 국민이
'노' 할수있는 집단 지성이 살아 있는 나라만이 나라다운 나라, 반듯한 국가, 지속 가능한 나라, Sustainable state가 될 수 있다.
 
그런데 
2020년 한국 국가 재정운용 
예산은 ₩513조.
 
2020년도 국가 재정 운용 금액 중 한국은 유독히 공무원, 정치인들을 위한 지출이 지나치게 많은데,

세계적으로 국가 규모에 비해  국회의원의 급여, 활동비용이 
가장 많이 소모되는 나라가 
한국 입니다. 
 
17년간 독일생활을 해 본 자로서 독일의 주요 재정 지출과 견주어 비교해 보면 2019년 우리나라 예산은 469조원이고 독일은 439조원 입니다. 
 
독일은 439조원으로 대학까지 무상교육, 아동수당(킨더겔트)으로 만15세까지 매월평균 30만원 준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직업 없는 사람, 노약자, 빈곤층에게 생계비, 주거비를 주기에 국민들 모두가 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다.

50조원 국방비로17만 명의 직업군인들에게 1인당 월급(최저250만원)을 준다. 
 
충격적인 사실은…
2019년의 독일인구는 8300만 명으로, 한국 총인구수의 1.7배수나 되지만, 대한민국 보다 예산이 30조원이나 더 적은데도 월등히 
많은 복지를 두루 시행한다는 일입니다. 
 
인구가 1.7배 많고 땅도 1.7배가 넓은 독일이 한국보다 30조원이나 
더 적은 예산액으로 빈곤층 없이 
1등 복지국가인 것을, 

대한민국의 통치자들 즉 모든 
정치인, 관료, 고위직 공무원들은 참고해야 할 일이고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구 8300만 명의 독일보다 
공무원 수가 2배 많은 대한민국!

그런데도 공무원은 부족하다고 
계속 늘립니다.  
한국의 정치인과 공무원이 
독일 등 선진국들 보다 턱없이 많고, 그들을 위한 국가 재정 지출이 
대단히 과합니다.

이럼에도 한국은 돈을 빌려서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재난
지원금을 줍니다.

또한 빚을 내서 3차 추경 
35조원을 또 지출 합니다. 
 
나랏빚이 걱정되는 이유~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살펴볼까요?

👹현재 나랏빚이 약 1,700조원 정부보증 공공기관 빚이 550조원 
그래서 2,200조원 정도 되는데.👹

올해 추경에 90조원 내년에는 100조원 예상. 
이렇게 국가채무가 5년 후에는 
약 3,000조원 (국민 일인당 6천만 원이 되겠지요)

현재 한국 채무 이자율이 연리 약 1.7% 3000조원의 1.7% 일년
이자가 51조원입니다.  
1년에 51조원을 외국 등에 이자로 줘야 한다. 
 
이런 상황에도 조속히 한국 
재정으로 북한에 고속철도 등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미친 정치인들이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또한 국내총생산(GDP)의 약20%를 창출하는 삼성그룹 수장을 감옥에 넣어서 묶어놔야 한다고 주장하는 고위 정치인이 많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설령 죄는 있을지언정 경제가 
극히 어려운 시기이기에 중추 경제인들을 자주 불러 수사하거나, 구치소에 묶어 놓기를 유예하고, 자유로운 경제활동으로 국가에 도움이 되게끔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국민이 미래를 위하고, 현재의 자신보다는 내 자식, 손자들을 위해 현실의 포퓰리즘 정책들을 심판하고 정신차려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신나게 웃으며  
만보 걷기운동을  생활화 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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