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387

바로 그것이 '이승만 죽이기'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반복된 이유였다.

(펌) 바로 그것이 '이승만 죽이기'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반복된 이유였다. 그렇게 해마다 6.25 한국전쟁 때가 되면 방송에선 '한강 다리를 끊고 도망친 런승만'이란 말이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1950년 6월 27일 서울중앙방송으로 발표된 이승만의 담화문 어디에도 시민들에게 서울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전사 어디에도 800명이나 되는 양민들이 한강 다리 폭파로 사망했다는 자료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근거도 없는 거짓말들이다. (실제로는 다리밑에 부표를 설치해서 시민들은 부표위로 한강을 건너게된 역사자료들이 영화속에 상세히 나온다.) '미제의 앞잡이, 친일파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건국했다'라는 논리 역시 단골로 등장하는 이승만 비판이다. 그것은 이승만을..

시사 2024.02.18

4.10일 총선 이대로는 안된다

■ 4.10일 총선 이대로는 안된다 -육군3사총구국동지회 2차 성명서-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관훈클럽토론회에서 공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강한 열망과 국정원조사결과 해킹가능성이 드러나 있고 독일도 전자개표기 사용은 위헌으로 결정했으며, 사전투표는 본 투표 기간과 기간이 차이가 있어서 분명 문제가 있지만 법률적 문제가 있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반영할 수는 있으며, 동년 3월 15일 까지 개정 해 주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단지 한 가지만 꼭 돼야 하는 것은 우리 법상에 사전투표 관리관이 도장을 찍게 되어있는데 대법원판례 규칙으로 인쇄해서 사용하겠다고 한데 대해서는 실제로 개인도장을 못 찍을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애타게 외치는 소리를 그대로 인용해 준 것입니..

시사 2024.02.18

부정선거 방지대책 :

부정선거 방지대책 : 1.선관위 100% 반드시 교체. 2.사전 투표제도 반드시 폐지. 3.전자개표기 사용 반드시 폐지. 4.토표함 이동 절대 금지. 5.투표마감 즉시, 반드시 그 자리에서 바로 수개표 실시. 6.개표마감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선관위 본부에 결과보고 할 것. (투표대상자 총수, 실제 투표자 수, 미투표자 수, 입후보자별 득표 수, 무효표 수, 기권표수, 등) 7.이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의도적 부정선거 조작 협조자로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카톡펌글

시사 2024.02.18

연좌제는 부활 해야 하는가?!

⚛️ 제목 : 📢 연좌제는 부활 해야 하는가?! 🤔 [ 글쓴이, 전라도 시인 정재학 ] 🔹️"글" 소개, 강철순🔹️ ■ 역사를 보면, 가족이나 친척 등이, "가족 누군가의 죄에 연루"되어서, "처벌"되는 일은, 너무도 흔했다. 그것이, "반역에 해당될 경우, 3족(친족,처족, 외족)을 멸"하기도 했다. "친족은 그 범위가 8촌까지"이고, 거기다가 "처갓집, 외갓집까지 포함"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겠는가. 반역 같은 엄청난 일을 그 가족들이 모를 까닭이 없다. 따라서 공범이라는 혐의는 짙다. 다만 "철없는 어린아이"일 경우, "반역의 뿌리"까지 뽑는다는 것은 참으로 "잔혹"한 일이었다. "중국은 무려 9족"을 없앴으니, 고을 전체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암살 시도가 있을 경..

시사 2024.02.18

5 · 1 8 유공자 확인

🎯5 · 1 8 유공자 확인🎯 ♦尹錫悅 大統領이 말했다. 5·18 행사를 하면 된다. 한 마디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자랑스러워해야 할 유공자를 개인 신상 비밀이라고 감추려고 하는 5·18 특별법이 국격을 떨어뜨리는 말도 안 되는 법이다. 이 세상에 국가유공자를 쉬쉬하며 감추면서 막대한 국민 세금으로 보상해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온 국민이 기대하는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헌법 전문이 되려면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주장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반듯이 해결하고 나서 그 모든 정신이 함축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뭐가 문제냐고 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5가지 문제를 말하고 이제는 비밀로 감추려는 5·18 특별법에 우선하는 上位 개념인 헌법 전문에 반영하는 중대한..

시사 2024.02.18

지금이 찬스다! 한동훈!

《지금이 찬스다! 한동훈!》 方山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은 여의도에 개가 300마리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개들은 진정으로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나라를 말아먹고 자기 이익과 출세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많다. 소위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운동권 사람들이 386, 486, 586, 686까지 40년 넘게 정치계에서 판을 치고 있다. 진정으로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정치를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지금껏 여의도 옥좌에서 권세를 누리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민주화를 내세운 정치 사기꾼들이다. 북한을 핵미사일을 만드는 돈을 주었고, 정치를 저질 정치로 만들고, 죄 없는 대통령을 탄핵하고 빚을 내서 마구 뿌려 나라를 빚덩어리로 만든 넘들이다. 이제는 범죄자까지 나와 나라를 절..

시사 2024.02.18

문재인 뺨 때린 이재명, 깨지는 민주당

문재인 뺨 때린 이재명, 깨지는 민주당 4·10 총선의 공천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의 갈등이 확대일로다.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친문과 그 자리를 뺏으려는 친명의 갈등인 것이다. 녹색정의당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논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시스템 공천을 앞세워 우려했던 공천 갈등을 무난하게 넘기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민주당 공천 갈등의 최전선이 서울 중구·성동갑이다. 임종석 전 문재인 비서실장의 공천을 두고 계파 갈등이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것이다. 친명은 임종석에 대해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중·성동갑 주민을 대상으로 한 ARS 여론조사에서 아예 임종석을 선택지에서 배제한 것이 대표적이다. 친문의 공천 배제는 이재명의 뜻이라고 봐야 한다. 이재명은 최근..

시사 2024.02.18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495.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들어가는 말 우리나라에 크나큰 비극중 하나는 역사왜곡이다보니 영웅이 매국노로 폄하되고, 역적이 영웅으로 둔갑하고 있다. 사실무근한 소문에 휩쓸려 부하뇌동하는것은 결코 지성인이 아닌바 지성인이라면 역사적 사실과 모함을 구분하는 혜안을 갖추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관련 불편한 진실을 소개드린다. ■ 불편한 진실 1. 이승만은 과연 독재자였는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평가할때는 오늘날 잣대가 아닌 당시 시대적 상황을 최우선 고려해야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오늘날 대한민국 자유민주를 이룬것에 기여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첫째, 김일성은 독재를 지향했지만 이승만은 자유와 시장경제에 기초한 건국을 이루었다 오늘날 남북간 국력이 58 : 1..

시사 2024.02.17

1949년 6월 청년 장교 안두희, 김일성 추종한 김구를 쏘다

1949년 6월 청년 장교 안두희, 김일성 추종한 김구를 쏘다 (97) 안두희의 김구 암살 안두희, 한독당·김구 노선에 회의 경교장에서 김구와 시국 논쟁 끝에 “영감과 나라를 바꿉시다”며 암살 종신형 선고 후 6.25 발발로 군 복귀 1955년 안두희 수기, 단독범행 주장 1996년 조사보고서, 배후 의문 제기 국회 프락치 사건으로 뒤숭숭한 정국은 김구(1876~1949) 암살이라는 엄청난 사건으로 다시 한번 소용돌이쳤다. 1949년 6월 26일 낮 12시 40분, 73세 김구는 자신의 거처인 경교장에 방문객으로 찾아온 32세 청년 장교 안두희(1917~1996: 범행 당시 육군 포병 소위)의 총탄 4발을 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내가 죽였다’고 자백하는 안두희를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연행하는 순간..

시사 2024.02.17

"전과 4범 이재명을 국회로 보낼 수는 없다"

"전과 4범 이재명을 국회로 보낼 수는 없다" ■ '이재명과 총선 한판' 유동규 자유통일당 후보 단독 인터뷰 “정의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당은 ‘자유통일당’ 뿐 이재명 범죄에 얽혀 많은 사람 피해...더 이상의 비극 막아야 계양 주민, 방탄전문가 李 아닌 도시개발 전문가 나를 뽑아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4일 자유통일당에 입당하면서 오는 4.10총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떨어뜨리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이 대표의 출마를 두고 ‘범죄자가 활개쳐 정의가 실종된 현상’이라고 개탄하며 인천 계양을 선거를 ‘정의 대 불의’의 싸움으로 규정했다. 유 전 본부장은 계양을 유권자들에게 "더이상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범죄자의 방탄을 위한 것으로 격하시키지 말자..

시사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