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적 국경 차단

(무한공유)오늘날짜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북한이 9일 한국과 "영구적 국경 차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재정립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한국과 연결된 도로와 철길을 끊고 "요새화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는데
그럼 잘됐네 남침을 못하겠네 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과연 북한은 남침을 포기하고 영구히 단절된채 자기들만의 왕국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경고하고싶다.

이런 기사 자체가 북한의 고도의 아니 어떻게 보면 우리같은 탐사대원들이 봤을때는 뻔한 의도를 들키는 기사로 판단을 하게된다.

한마디로 북한의 속임수 전략이다.

어차피 북한은 지상전투로는 남한을 이길 승산이 없다는것을 뻔히 알기때문에 그들은 과거 5.18때부터 선전선동 속임수 전략만으로 남남갈등을 불러일으켜 왔다.

이번 기사의 내용도 그런 것을 노출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들은 이미 지하 남침용땅굴을 다 구축을 해놓았기때문에 지상에서의 휴전선을 방벽을 쌓거나 지뢰를 매설한다고 하는 이야기들은 퍼포먼스에 불과한것이다.

북한이 그런 행동들을 보여 주게되면 오히려 남한의 간첩들은 북한의 도발(전쟁)이 임박했겠구나 하는것을 알게해주는 신호가 될뿐일것이다.

북한은
반드시 지상전에 의존하지 않는다는것은 명확하다 파 놓은 땅굴로 기습 도발을 하면 되기때문인것이기때문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한민국 군이나 국민들은 북한이 중동의 하마스나 헤즈볼라의 땅굴에 북한이 관여한것은 믿고 혀를 차면서 정작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땅굴을 폭로하고 있는 남침땅굴탐사대의 수 많은 증거들에 대해서는 조롱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위험할뿐이다.
 기사보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3204

이것이 북한의 남침야욕 실체 보기ㅡ
https://youtu.be/GUBalasJ4Jg?si=7p2dA6w_R5W_SK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