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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와 女人의 運命

🇰🇷國家와 女人의 運命 🇰🇷 인터넷에서 우크라이나를 검색하면  대뜸 뜨는 글들이 "김태희가 밭갈고,  한가인이 우유 배달하는 나라"  "비둘기도 예쁜나라,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에 미인이  많은 이유"등이 바로 나타난다. 13살부터 17살 정도의 나이만 되면 이 세계 최고의 미녀들이 우크라이나의 도시 길거리에 널려 있다.  하루 세끼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란다.  잠을 재워주고 세 끼 밥만 먹여주면  청소와 빨래는 물론이고  밤 잠자리 시중도  기꺼이 들어 준다고 한다. 1970년대 후반 경제 건설 효과로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은 높아지고,  국민 소득은 고속성장을 하고,  온 대한민국이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 으로 활기 넘치던 그때에  우크라이나의 국민 소득은  우리의 8배 정도로 잘 ..

좋은글 2025.02.27

[전문] , 탄핵 심판 최후 진술

[전문] , 탄핵 심판 최후 진술 존경하는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이 재판을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84일이 지났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그동안 우리 국민들께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국민께서 일하라고 맡겨주신 시간에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여전히 저를 믿어주고 계신 모습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몇 시간 후 해제했을 때는 많은 분들께서 이해를 못하..

좋은글 2025.02.27

☆"재건축"을 아시나요☆

☆"재건축"을 아시나요☆ 나이 들어 가는 우리네 인생관에서 이 "재건축"만 잘 지켜도  백세까지는 무난하게  생과 삶을 즐기며 보낸답니다 • "재" :  재미있게 살고 • "건" :  건강하게 살며 • "축" :  축하하며 살면 된답니다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 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일 하면서 잘 될거라고 남보다도  더 웃으며 열심히 일하세요. 그런데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엔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

좋은글 2025.02.25

모든 연령에서 큰 효과가 있습니다.

💜희소식 입니다.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ㅡ모든 연령에서 큰 효과가 있습니다. ㅡ 어르신들이 가장 무서위하는 Alzheimer's Dementia(알츠하이머 치매)입니다. ㅡ그 예방 및 치료에 대한 획기적인 희소식입니다. ㅡDementia(치매) 의 정확한 발병 원인과 아주 쉬운 예방법 및 치료방법 입니다. ㅡ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 상을 수상한,  ㅡ''고규명 박사" IBS(Irrtable Bowel Syndrome 과민성 대장 증후군),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ㅡ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ㅡ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ㅡ뇌척수액 양은 하루 평균 150ml이지만,  ㅡ하루..

좋은글 2025.02.17

전한길 ~

☆멸공 전한길~ 그는_누구인가~!? 이제 일타강사 한 명이 교단을 넘어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전한길의 본명은     전유광이며, 1970년 8월21일 생으로서 55세이며, 경북 경산군 출생으로  경산고와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사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전한길, 그 이름은  공무원 준비생들 사이에서  '한국사 끝판왕'으로 불린다. 그는 공무원 한국사 강사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면서  그의 '10년 연속 1타강사' 타이틀은  전설로 남의면서 그의 강의 방식은  독보적이었다. 그런데 전한길이라는 일타강사는  자유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홀연히 나라를 구하고자  학원 강단을 넘어서  국민 계몽운동에 앞장서면서  대한민국 정치사에 전례없는 일이..

좋은글 2025.02.17

대한민국 국민 어머님의 편지,

오늘은 도마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입니다. 사형집행은 한달후인 03.26일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어머님의 편지,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것을 불효라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 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네가 항소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 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 먹지 말고 죽어라.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네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돼 이 세상에 나오거라."  * 조마리아 (조성녀 趙姓女, 1862.  ~ 1927. 7.) 안중근은 어머니에게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

좋은글 2025.02.14

나라가 멸망(滅亡)할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사회악(社會惡)

🇰🇷韓國人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나라가 멸망(滅亡)할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사회악(社會惡) *.原則없는 政治    (원칙없는 정치) *.勞動없는 富    (노동없는 부) *.良心없는 快樂    (양심없는 쾌락) *.人格없는 敎育    (인격없는 교육) *.道德없는 商業    (도덕없는 상업) *.人間性 없는 科學 (인간성 없는 과학) *.犧牲없는 宗敎  (희생없는 종교) 이것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 정신이 아찔합니다.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우리의 현실을 예언 한듯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정신을 가다듬을 때 입니다. 🇯?..

좋은글 2025.02.11

通幽(통유)라는 말

通幽(통유)라는 말  通幽(통유)라는말은,  바둑에서는유현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서 6단을 얘기합니다.   그 분야에 있어 극에 이르러 더 이상 그곳에  머물러 있으면 안되는 상태로서,   物極必(물극필반),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속담에    "달도 차면 기운다."와 같은 의미입니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가끔 바둑을 두었습니다.    실력은 대등했으나 이기는 쪽은 언제나 이성계였습니다 이에 이성계가 말합니다.   ''대사는 나무를 보고 있지만, 나는 숲을 보는 중이라오."    무학대사는 잔수에 밝았으나, 이성계는 대세에 밝아반상을 두루 살피며,바둑을 두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길을 가다가,한 농부가 산 밑에서..

좋은글 2025.02.10

잊지못하고 있는 추억(追憶)한가지;

잊지못하고 있는 추억(追憶)한가지;   팝송 타이틀에 딜라일라(Delilah)라는 제목의 노래를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영국 태생의 세계적인 유명 팝가수인 톰죤스가 1968년에 발매해 전 세계 팝팬들을 열광시킨 곡이며 "Green green grass of home"과함께 톰죤스의 대표적인 곡으로 자리잡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 가수이기도 한 조영남씨가 1970년 번안곡으로 발표하여 無名인 그를  단번에 스타덤에 오르게 한  데뷰곡이자 대표적인 곡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2,30대  한창 젊었을 때는  가창력도 어느정도 받쳐 주고해서 톰죤스의 폭발적 성량을 따라  흉내도 내며 한때 그의 노래들을  무척 즐기기도 했지만  이젠 어느새  8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황혼(黃婚)의 나이가 되어..

좋은글 2025.02.10

(어느 이장군의 분노의 글)

(어느 이장군의 분노의 글)  🔷️ 꽃보직 🔷️  군을 직업으로 택하고 그게 전투병과 장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었을 꽃 보직,  수방사령관, 보안사령관, 특전사령관이 아닌가?  계엄 후 이들이 청문회에 나타났다  내심 기대가 컸다.  비록 군 병력 동원에  부실하게 운영한자 신분일지라도  의연한 장군모습은 어디가고  똥별들의 추태만 보였다.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한가?  그저 이 한마디면 충분했다!  '최고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랐다.  나는 군인이다.  적탄이 쏟아지는 죽음의 전장이라도  최고 통수권자의 공격 명령이 내린다면 좌고 우면없이 무조건 달려나간다.  그게 군인이다.  지금와서 대통령의 지시가 부당했다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또다시 되풀이 된다해도  나는 그자리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

좋은글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