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르막길 인생 미국 어느 시골의 통나무집에서 한 병약한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네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들었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간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이 그를 찾아와 그 옆에 앉으시며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