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071

복음 없는 교회를 살려야

복음 없는 교회를 살려야 (갈1:6-10) 바울이 1차 선교여행 때 전도한 갈라디아 지방은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강했고 바울이 세운 교회들 역시 개종한 유대인들의 입김이 강했습니다. 이들은 복음을 받아도 할례를 받고 율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다른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책망했습니다. 사탄은 지금도 계속되는 창3나중심⋅창6장 돈중심⋅창11장의 성공중심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술과 무속, 우상에 빠지게 됩니다. 불신자 망하는 시간표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율법주의로 다른 복음이 들어간 것이 바리새교입니다. 중세교회, 유럽교회, 미국교회가 다른 복음으로 장악되었습니다. 다른 복음의 결과 후대들이 사탄의 노예, 포로, 속국이 됩니다. 올..

좋은글 2024.03.12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 대한민국 !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결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그대로 둘 수 없다. 또 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대한민국을 헐뜯는 자는 내 원수이고, 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되는 인간이라고 믿는다. 국민의 70% 이상이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우리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 ! ☆ 나도 44번 버스의 방조자는 아닌가? ☆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

좋은글 2024.03.09

어머니의 편지

-母子의 편지-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감동을주는 글입니다.. ☆보신분도 한번 더~^♡^ ●먼저 어머니의 편지●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어머니의 편지이다.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집에 먹을 것은 없고 엄마는 몹시도 아파서 방에 누워 앓고 계셨다. 굶고 누워만 계시는 엄마를 지켜만 볼 수 없어 보리밭으로 나갔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보리 이삭을 손으로 잡았다. 남의..

좋은글 2024.03.07

청국장(淸麴醬), 세계의 영약(靈藥)

(하트) 청국장(淸麴醬), 세계의 영약(靈藥) (하트) 우리 나라의 청국장이 천연 보약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청국장 열풍이 대단하다. 청국장의 엄청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항암제 뇌졸중 예방 다이어트식품 치매예방 골다공증의 예방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작용이 없는 청국장을 많이 먹어 건강을 유지하여 노년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01. 탁월한 항암 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 이라는 물질이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사포닌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물질도 있다. 02. 뇌졸중 예방 치료제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효과가 있다. 03. 치매를 예방하..

좋은글 2024.03.07

썩어빠진 정신

아멘 할렐루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3.1절입니다 애국 애족 하심 바랍니다 ♡♡♡♡♡♡♡ ● 썩어빠진 정신 ● '노무현' 정신이니 '김대중' 정신이니 아직도 국민들을 선동 하고 그것에 놀아나는 좌빨자들 이것을 보고 최소한 부끄러운 줄 알아라! *노무현이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화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Condoleezza Rice)장관은 흑인 여성인데도 31세에 대학 총장을 역임할 정도로 천재였다. "노무현은 당당하게 의정부 미군 장갑차 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 (심미선, 신효순)의 이름을 거론한 뒤, 한국에서는 촛불 시위가 한창이라며 미군의 행동을 강하게 항의했다.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라이스 장관은 느닷없이 노대통령에게 질문했다. "대통령님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한국 장병들의..

좋은글 2024.03.02

[ 사소한 것이 세상을 바꾼다 ]

[ 사소한 것이 세상을 바꾼다 ] #1. 이사 가는 날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아내는 아무 말 없이 남편을 바라보았다. 남편은 실직을 하고 이력서를 들고 꽤 오랫동안 직장을 구하러 다녔다. 결국 집을 팔아 빚을 갚고 낯선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 아내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시작해야 되는 새로운 삶이 두렵고 외로워 울고 싶었지만 남편의 절망을 아는지라 내색할 수 없었다. 이삿짐을 정리하던 아내는 싱크대 서랍에서 편지 한 통을 발견했다. “이사 오느라 애쓰셨어요. 저는 이곳에서 아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특히 부엌에 있는 작은 창으로 내다보이는 바깥풍경은 늘 한 폭의 수채화같이 멋지답니다. 당장 이용해야 되는 가게 전화번호입니다. 주인 모두 친절하고 다정한 분입니다. 행복하십시오.” 글 ..

좋은글 2024.03.01

유대인 어머니 편지

(커피)🦋 유대인 어머니 편지 🦋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 가정의 기둥은 부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두 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 바라볼 수가 있다. 또 보호라는 울타리와 봉사라는 대문을 잘 사용해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

좋은글 2024.03.01

서민 삶을 위해 의사들의 비판에 귀기울여야 하는 이유

서민 삶을 위해 의사들의 비판에 귀기울여야 하는 이유 1. 선진국보다 싸고 빠르게 의사를 만나 진료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이 의사들의 예측대로 망가지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서민들과 노인들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원하는 치료를 받을 길이 국내외에 있기 때문이죠. 의료는 필수라 돈 없는 서민들의 기준에서 봐야 하는 거죠 2. 의료개혁 소관부서가 보건복지부인데, 보건복지부가 코로나 시기에 정책을 잘했다고 생각하나요? 중국인 입국 차단도 안하고, 마스크는 중국에 수출하고, 영업정지로 자영업자들 빚의 나락에 떨어뜨리고, 교회만 예배와 성경공부 중지, 성경책과 찬송가 교회 비치 금지, 백신 맞지 않으면 사회생활 어렵게 하는 강요책, 그것을 선전했던 언론들, 따른 국민들, 교회들의 피해. 에이즈의 보..

좋은글 2024.03.01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좋은글 2024.03.01

노점으로 시작, 평생 모은 400억!

🏆노점으로 시작, 평생 모은 400억! 🎀 -가난한 학생들 위해 내놓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사는 김영석(91)ㆍ양영애(83)씨 부부는 30여 년간 서울 종로5가에서 과일을 팔았다. 1960년 손수레노점으로 시작했다. 교통비를 아끼려 매일 새벽 한 시간씩 걸어 도매시장에서 과일을 떼 왔다. 밥은 노점 근처 식당 일을 도와주고 얻어 먹는 해장국으로 해결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다. 북한 강원도 평강 출신인 김씨는 광복 후 혼자 월남해 남의 집 머슴살이를 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아내 양씨도 6·25로 피란 다니며 떨어진 사과를 주워다 팔았다. 부부는 과일장사로 번 종자돈에 대출을 보태 1976년 청량리 상가 건물을 한 채 샀다. 주변 건물을 하나씩 사들일 때도 부부는 남들이 내놓은 옷..

좋은글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