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感謝)생활과 노년(老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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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살다 보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種類)의 사람이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되지만
그중에서도 다음의 세 종류(種類)의
사람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첫째가
아무리 좋은 일과
엄청 기쁜일이 생겼는데도
감사(感謝)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있고 감사생활(感謝生活)이 어떤것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둘째가
기쁜일과 좋은 일이 생겼을 때에만
감사(感謝)하는 사람들입니다.
*셋째는
아무리 힘들고
고난(苦難)이 닥치고
어려움을 당하고도
그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感謝)의 표현(表現)을
멈출줄 모르고 365일을 감사(感謝),
또 감사(感謝)하면서 아름답고
멋진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또 다른 부류(部類)에 속하는
세 종류의 사람도 만날 수 있습니다.
*첫째 부류(部類)의 사람은,
묻는 말에만 대답(對答)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째는 묻는 말에도
대답(對答)조차 안하고 못 들은척
함구(緘口)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셋째 사람은 항상 마음과 마음을
서로가 주고 받으며 교감(交感)하고
소통(疏通)을 즐기는 사람을
만날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日常)에서 카톡(Cacaotalk)이나
문자(文字)를 보내는 사람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시간이 많아서,
아니면 심심해서 카톡을 보낼까요?
그렇치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이유가 모두 같을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언제나
감사(感謝)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사(感謝)할 조건(條件)이
없는것이 아니라
감사(感謝)할 마음이
없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모(父母)님의 은혜(恩惠)
아내
그리고
남편(男便)에 대(對)한
고마운 마음과
자녀(子女),
친구(親舊),
내 이웃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은
자칫 지나쳐 버리기 쉽지만
잠깐 만이라도 생각(生覺)을 돌이켜
가만히 뒤들아 보면
감사(感謝)의 분량(分量)이
차고 넘친다는 사실(事實)입니다.
*그<감사(感謝)>를
마음에만 담아두지 마시고 밖으로 표현(表現) 할 줄 아는 용기(勇氣)와
지혜(智慧)가 함께 해야함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시행(施行) 할 때에
비로소
기쁨과 행복(幸福)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體驗)도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실업가(實業家)이신
스탠리 탠 박사의 감사(感謝) 이야기는
20세기 말(末)의 비단(緋緞)길에
아름다운 수(繡)를 놓은듯 한,
빛나고 찬란(燦爛)한 이야기가
아닐수 없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복습(復習)삼아
다시 한번 모셔 보기로 합니다.
*척추암(脊椎癌) 3기 진단(診斷) 받고
침상(寢牀)에 누워있다가
어느날 그는
병상(病床)을 툭툭털고
일어나서 출근(出勤)을 했습니다.
*1만2천명의 직원들은 물론이고
회장(會長)님께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걸로 미국 전 국민이 알고 있는데
예고(豫告)도 없이 회사에 출근(出勤)
하셨으니 측근(側近) 중역(重役)들도
''어떻게 병(病)이 낫게 된것인냐?''고
다들 놀라고 궁금했을것입니다.
*스탠리 탠 박사는
하나님께 ''감사(感謝)합니다''라고만
기도(祈禱)했을뿐인데 말입니다
나는 이렇게 기도(祈禱)했습니다.
<''하나님 !
나에게 척추암(脊椎癌)이라는
불치병(不治病) 들게한것도
감사(感謝)하고, 또 감사(感謝)합니다.
건강(健康)한 육체(肉體)를
유지(維持)하는것이 얼미나
중요(重要)한지를 철저(徹底)히
깨닫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感謝)하고
병(病)들어 죽게 돼었어도
감사(感謝)하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께 오직
감사(感謝)한것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무조건(無條件) 감사합니다.''
''이게 나의 기도내용 전부였다''
고 했습니다.
*''나는 매(每) 순간(瞬間)마다 감사했고
감사(感謝)하고
또 감사(感謝)하다고 했더니
나도 모르게
암세포(癌細胞)가 없어졌고
건강(健康)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내 병(病)을 치료(治療)해 주시던
주치의(主治醫) 의사(醫師)께서도
엄청 놀랐습니다.''
*스탠리 탠 박사의
신앙간증(信仰干證)이
신문(新聞)과 방송(放送)을 타고
미국 전국(全國)에 소문(所聞)이 퍼진
그이후
미국의 모든 병원(病院)에서는
약물치료(藥物治療)보다 소위(所謂)
''감사 치유법(感謝 治癒法)''을
더 많이 활용(活用)한다는
믿기지 않는 소문(所聞)이
현실화(現實化) 되었습니다.
*환자(患者)들로 하여금
자신(自身)의 삶에서
감사(感謝)한 일들이 무엇일까?를
찾아내게하고
감사(感謝)를 회복(回復)하도록
병원즉이 환자로 하여금 적극
돕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약물치료(藥物治療)보다
''감사치유법(感謝治癒法)''이
놀랍게도 훨씬 더 효과(效果)가 좋았다는 병원마다 보고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모든 질병(疾病)의
근본 원인(根本原因)이
'스트레스(stress)'에서 온다는 진단결과(診斷決果)는 이미 의학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事實)입니다.
*감사(感謝)는
스트레스를 완화(緩和)시키고
면역체(免疫體)를 강화(强化)하며
에너지(energy)를 더 높이고
치유(治癒)를 촉진(促進)한다고 했습니다.
*감사(感謝)는 정서(情緖)에
좋은 반응(反應)을 일으켜
혈압(血壓)을 떨어뜨리고
소화작용(消化作用)을
촉진(促進)한다는 의학계(醫學界)의
진단(診斷)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보스톤 레드삭스(야구팀)
구단주(球團主) 되시는
죤헨리/John Henry 박사도
''감사(感謝)야말로 최고(최고)의
항암제(抗癌劑)요
해독제(解毒劑)요
방부제(防腐劑)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1분간(一分間)만
기뻐하고 감사(感謝)한 마음을 가지면
우리 신체(身體)에
24시간의 면역체(免疫體)가 생기고
*우리가 1분간
화(火)를 내고 성을 내면
우리 신체(身體)에
6시간 동안의 면역체계(免疫體系)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유대인(Judea人)의 지혜서(智慧書) 탈무드(Talmud)에 보면
세상(世上)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사람을 칭찬(稱讚)하는 사람''이고
세상(世上)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感謝)할 줄 아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周邊)에서
아주 어려운 시련(試鍊) 속에서도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자세(仔細)히
들여다 보면 그들에게는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허락(許諾)하신
비밀(秘密)이 있었습니다.
그 숨겨진 비밀(秘密)은
바로, 철저(徹底)한
<감사(感謝)생활(生活)>이었습니다.
*일상(日常)에
감사(感謝)가 넘치는 사람의 얼굴은 항상(恒常)밝습니다.
그리고
맑고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어제나
순수(純粹)하고 깨끗합니다.
*인도(印度)의 영웅(英雄)이라 불리는 간디(Gandhi)는
<감사(感謝)의 분량(分量)이
곧 행복(幸福)의 분량(分量)이다>라는 명언(名言)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행복(幸福)하기 때문에
감사(感謝)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감사(感謝)하기 때문에
행복(幸福)하다며
살아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편안히 숨을 쉬고 계시는지요?
엄청 감사(感謝)한 일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바로,
감사(感謝)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걸어다니실 건강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감사(感謝)하시면 좋겠습니다.
*황혼(黃婚)의 여정(旅程)에 서서 보니
생각(生覺)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길,
늘 마음을 비우고 살아 왔기에
가장 좋은 길,
그 길이 바로
노년(老年)의 길이기에
정말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지고 싶은것 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가는건
아름다운것이고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것 아니겠습니까?
욕심(慾心)이라는 걸 좀 더 멀리서
남의것 처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질투(嫉妬)나 시기(猜忌)같은것
떠난지 오래된 자리에
사랑과 너그러움이 자리를 잡고
미워하는 마음 사라지고
축복(祝福)해 주고 싶은 마음 뿐이니 이 또한 기쁘고 행복할 뿐입니다.
*원망(怨望)같은건 벌~써 떠났고
감사(感謝)한 마음만 절로 생기니
기쁘고 행복(幸福)이 가득 할 뿐입니다
*이제는 남의 잘못은 보이지 않고
잘 한것들만 보이니 더 더욱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時間)에 전혀 쫒기지 않고
저 산넘어 흘러가는 흰구름 같이
세상 모든것이
점점 더 이쁘고 아름답게
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餘白)을 가슴에 담고서
빈 마음 만들어 더 풍성(豊盛)한 정(情)을 담을 수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지난 세월 돌이켜 보니
많은것들은 버렸고
또 가졌던 많은걸 잃어버렸어도
애달파 하거나
가슴아파 하지 아니하고
빈 마음 여백(餘白)으로 채우며
담담(淡淡)한 심경(心境)으로
살아 갈 수 있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感謝)할 뿐입니다.
*오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전혀 걱정하지 않고
주는 데로 먹고
무엇을 먹어도
어떤 옷을 입고도
있는 데로 입어도
마음은 전혀 꺼리낌 없고
믿음과 소망(所望) 안에서 사랑을 품고
감사(感謝)가 넘치는 여정(旅程)이
그지 없이 행복(幸福)하고
아름답다는 것도 스스로 알 수 있어서
참으로 좋고 행복할 뿐입니다
*그대께서 카톡 받으시고
엷은 미소(微笑) 짓는 모습이나
행여
삶에 지쳐 고달프거나
외로움을 느끼시더라도
잠시나마 누구를 기억(記憶)하며
시름을 잊고 행복(幸福)해 하시는
그대를 생각하니 이 또한
행복하고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가진것이 많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나눔과 베풂을 통(通)해서
더 큰 행복(幸福)을 누리는것이며
천국입성(天國入城)이 예약(豫約)된
구원(救援)영혼(靈魂)만을
생각(生覺)하는 행복(幸福)한
나이에 이르렀기에,
그리고
삶은 참으로 귀(貴)하고
아름답다는 걸 아는 그 나이대(隊)에 편안(便安)히 도착(到着)했기에
참으로 감사(感謝)하고,
또
행복(幸福)했습니다.
💢오늘의 명상(瞑想)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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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 감사(感謝)
하십시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생활방식(生活方式)입니다.''
성경;데살로니가 전서 5장18절 말씀.
(The MESSAGE: The Bible in
Contemporary Language by Eugene H.Peterson)
🎶 노래 한곡 선사(膳賜)합니다 🎼
곡명;Brindisi 축배(祝杯)의 노래.
Brindisi의 오페라 La Traviata를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아래 '보기'를 크릭 하십시오.
보기:
https://youtu.be/zN_pV1KiHY8
💢건강하시고 감사생활 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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