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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대통령이 되려면...

거짓 없는 진실 2022. 9. 17. 17:18


■윤 대통령은 두 사람을
    감옥에 처넣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윤 대통령이 대통령 된 것은 순전히 달 덕이었다. 
솔직히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으로 끝날 사람 아니었나? 
그런데 달과 추가 윤을 대통령 재목으로 키워줬다. 
그리고 죄명 같은 자를 대통령 후보로 낸 더불당
의 공로도 크다. 

하여간 윤 대통령은 달 죄명 덕택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윤 대통령은 달 죄명을 감옥에 보내지 않으면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아마 임기 내내 20%대의 지지율로 가장 실패하는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

또 두 사람을 감옥에 보내지 않고는 2024년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힘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2027년의 대선에서도 희망이 없다. 
윤 대통령이 달 죄명 두 사람을 감옥에 보내지 않고, 자유우파 국민들에게 무슨 염치로 표를 달라고 할 것인가?

자유우파 국민들의 가장 강력한 염원을 풀어주지 못하면서 무슨 낯으로 표 달라고 하고, 다수당 만들어 달라고 할 것인가?
그렇다면 또 5년 동안 여소야대의 형국을 당할 것이다.

표를 얻는 가장 지름길은 일자리 창출이나 국방강화가 아니고, 바로 달 죄명 두 사람을 감옥에 보내는 것이다. 

그런 것을 뒤로 돌리고, 국민통합이니 협치니 하면서 유야무야로 몰고 간다면 윤 대통령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지도자는 진정 힘든 결단도 내려야 한다.
솔직히 이것은 자유우파 국민들의 한풀이기도 하다. 

달이 5년 동안 대한민국에 어떤 짓을 했는가? 
죄명의 죄명들은 어떤 것들인가? 

이제는 나열하기도 지겹고 역겹다.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창피하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두 사람들은 철저히 국민들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 

죄명 같은 범죄자를 감옥에 처넣지 않고 어찌 법치라는 말을 할 수 있겠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를 영어로 소개하면서 ‘정의(Justice)’를 강조했다. 

많은 사건의 몸통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런 자들이 감옥에 안 간다면 누가 감옥에 가야 하고, 어찌 정의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민주주의는 법치라고 했다. 
그러므로 “법위에 군림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높은 지지율을 회복하고, 성공하는 지름길은 딱 한 가지, 
바로 달 죄명 두 사람을 감옥에 처넣는 길이 첩경이다. 

이런저런 잔머리를 굴려서 빠져 나간다면 기다리는 것은 실패다.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친다고 알려져 있다. 
더 이상의 합리화와 변명, 핑계는 필요 없다. 

오직 많은 국민들은 두 사람이 감옥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싶을 뿐이다.

/ 국민외침

 

카 톡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