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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회장의 도전(挑戰)정신(精神)

거짓 없는 진실 2023. 10. 7. 19:27

정주영회장의 도전(挑戰)정신(精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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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창업한
선박회사 현대중공업은
2022년 12윌현재, 선박수주잔량
860만CGT(선박 44척)을 기록한
세계의 선박(조선)회사로,
불가능을 이겨낸 
정주영 회장의 창업신화는 
그이름과 함께 세계적 창업신화로 
유명한것은 세상이 잘 알고 있습니다.

벌써 반세기 역사가 지나간 일입니다
1971년도 3월 어느날 
박정희대통령은 정주영회장을 
청와대로 불렀습니다
''정회장, 조선소를 한번 세워보는것이 어떻소?''하고 권면합니다. 
평소에 정주영회장도
조선소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조선소를 하기에는
기술도 없고 기자재도 없고 
자본도 없었기에 그저 혼자서 
생각만 하고있을 때였는데
대통령의 한마디에 정주영은
큰 힘을 얻고 도전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래 한번 해 보는거야! 
다른 나라도 하는데 🍎우리라고 
못할 것도 없지.
어렵고 힘든 일에 부딪치면 항상
쉽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정중영의 장점이 속도를 붙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조선소를 지을만한 돈이 없었습니다. 해외에서 차관을 얻는 것은 
당시엔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정주영은
일본에도, 미국에도 갔지만
아무도 상대해 주지 않았습니다.
미친사람 취급까지 받는 경험을 
했다고 그는 실토(實吐)까지 합니다.
정주영은 다시 결심을 하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명이 있다고 했는데 끝까지 한번
해 보는 거다'' 하면서
그의 특유의 뚝심 하나로
이런 결심을 하고서
정중영은 또 다시 런던으로 가서
영국 바클레이즈(Barclays) 은행으로
부터 3차례의 어려운 관문을 뚫고 차관을 승인 받는데 성공은 했는데 
은행에서 요구하는
추천서를 해 주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배 한척 만든 적도 없고 
상환 능력도 믿을 수 없다고 
모두가 거절했습니다.

그때 정주영회장은 
그의 바지 주머니에 있던 한국돈
500짜리 지폐를 꺼내서
A&P 애플도어 롱바톰 회장에게
보여주며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는데
그분이 이런 거북선을 만들어 일본과의 전쟁에서 
우리가 10대1의 열세임에도
우리가 승리 할 수 있었소.
한국국민의 성실하고 투철한 정신을 
설명하고 확인시켜 준것입니다
그리고 바클레이즈 은행 부총재는
정회장의 이런 저런 설명을 듣고 난 후
정회장에게 대학전공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정주영은 사실 다 알다싶이
소학교(초등학교)만 졸업했기에 
그 때 그는 잠시 당황했었는데 정회장은 침착하고 태연하게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어제 내가 우리 회사의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옥스포드대학에 갔더니만
총장과 교수들이 나를 한번 
척 쳐다 보더니만 그자리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주더군요.'' 

정주영회장이 유머를 섞어가며
이렇게 대답으로 대신한 것입니다.  
순간적인 정주영회장의 재치와 지혜가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자 은행 부총재가 
껄껄 웃으면서 말을 합니다. 
''우리 은행은 당신의 유머와 함께 당신의 사업계획서를 수출보증국으로 보내 줄테니 당신의 사업에 행운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이렇게 2단계 관문도 통과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가장 큰 문제가
영국은행이 외국에 차관을 주려면
영국신용보증국 총재는 
배를 살 사람의 계약서를 갖고 와야만
승인해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주영회장은 엄청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배 한척 만든 적이 없고 
조선소도 아직 없는데 
누가 배를 주문하겠습니까!
그런데도 말씀입니다 정회장께서는
그런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른사람들에게서 찾아 볼 수없는 
특이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정주영은 배를 사줄 사람을 끊임없이
찾아 다녔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추진하기 어려운 일을 정중영은
밀어붙이고 쉬지않고 노력합니다
하늘이 감동했다는 말이있습니다.
선박왕 오나시스의 처남되는
리바노스라는 사람이 정주영회장을 찾아와서 25만9천톤급 유조선 2척을 주문합니다. 

이렇게해서 정주영은
조선소를 지을수 있게 되었고
정주영의 불굴의 도전정신이
세계 굴지의 조선소를 세우는
기적을 가져오게 된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도전(挑戰)없이는 얻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전(挑戰)을 통해 세상이 발전하고
위대한 인물이 탄생한다고 했습니다.
도전(挑戰)정신과 결단이야 말로 
성공과 발전의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전(挑戰)하는 사람을 보면 
그는 세상이나 환경 같은것 
전혀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전할 때에
우리는 위대한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

그대도 오늘 위대한 기적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면
어떻겠습니까.!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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