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강자의 소유물이다》 평화는 어디까지나 강자만이 가질수 있는 전리품이지 약자는 절대 가질 수 없다는 것이 국제정치의 일반적인 개념이다. 지금 이스라엘을 잘못 건드렸던 하마스는 해체되었고 그들의 친구 헤즈볼라는 지도자 와 그 후계자 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궁지에 몰린 헤즈볼라는 견디지 못하고 휴전을 제의하고 나왔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이스라엘 총리 의 뚝심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하마스와 헤즈불라 주민들은 평화를 누릴 수 없게 되고 이스라엘 국민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릴 것이다. 전쟁에 패한 약자의 비참함이란 말로 형언할 수 없다. 북베트남에 패한 남베트남 주민들 수십만이 보트피플이 되어 바다에 떠다닐 때, 국공내전에서 패한 장개석의 국민당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