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141

어디있건, 무엇을 하든, 배웠던, 안배웠건, 문제는 전라디언들이다.

■-^-기똥찬 글이라,, 어디있건, 무엇을 하든, 배웠던, 안배웠건, 문제는 전라디언들 이다.  기본도 없고 원칙도 없다. 남을 속이고 챙기면 도망간다. 그래서 따블빽이라고 한다. 거짓말은 식은 죽 먹기보다 싶다. 김대중은 북핵은 만들 능력도 안되고, 만들 의향도 없다. 만약 북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김대중이 평양갔을때 김정은이 김대중에게 이미 핵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대중은 천문학적인 돈을 북으로 보냈고, 김정은이 그 돈으로 핵을 개발할 수 있었다. 고려시대 전라디언들 에게는 공직을 맡겨 서는 아니되는 줄 그때부터 알고 훈요십조를 두었다. 그래서 훈요십조를 만들어 모든 공직에 앉히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를 알수 있다.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김무성, 박지원, ..

시사 2024.05.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평생을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라며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말이야?“ 자식들은 충격을 받았고  차라리 고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더 좋았다며 아버지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식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사람들 앞에 ..

좋은글 2024.05.24

청년들아!

[♧송학 메세지♧] 청년들아! 철이 없는 것이냐 아니면  이성적 사고가 마비된 것이냐. 아무리 전교조 교육에 쇠뇌를 당했다고 해도 어떻게 옳고 그럼조차 판단치 못하는가. 수천번 말 하지만 이 나라는 어른들 보다는 청년들이 더 오래 살아가야 할 나라가 아닌가. 당연히 대한민국호에 문제가 발생하면 청년들이 가장 먼저 나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진데 지금의 대한민국 청년들은 단체로 벙어리가 된 것을 넘어 영혼까지 출장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굳이 함축하자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송장 상태다. 청년은 그 나라의 미래라고 하지만 유일무이 대한민국 청년은 그렇지 못하다. 작금의 현실이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고 있지만 누구하나 청년다운 목소릴 못 내고 있다. 좌익이 뭔지, 주사파가 뭔지, 종북좌파가 뭔지도 모르는지 그..

시사 2024.05.2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통치하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결코 지나친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지어진 설계도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등 이 기둥을 가장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면, 단연코 북한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회에는 이러한 북한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정치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연방제통일’로 대표되는 그들의 목소리가 정의로 외쳐지는 오늘날의 흐름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마치 천천히 삶겨 죽는 개구리와 같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비정상을 비정상으로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천천히 잠식된 것입니다.  이제 193석을 차지한 저들은 마지막 일격을 가할 것입니다.  이미 윤석열을 탄핵하려는 모든 준비는 끝이난 것으로 ..

시사 2024.04.24

이번에는 국민이 틀렸습니다

☆아침단상☆ *이번에는 국민이 틀렸습니다* /정옥성 좌,우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대한민국의 소시민으로서의 생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머리만 혼란해지지 답이 안보입니다 이번 22대 총선을 보면서 솔직히 혼란해졌습니다 이러다가 조두순이나 조주빈이 국회의원에 출마한다고 나설 것 같고,정당만 잘 선택해 공천을 받아서 나오면 백퍼센트 당선되는 것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교육도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아라,공부 열심히 해라,정직해야 한다, 예의를 지켜라, 말을 조심해서 해라, 바른 사람이 되라, 이런 말은 이제 살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면 출세가 막히는 세상,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아도 위조된 성..

좋은글 2024.04.23

부정선거 고발 절차

부정선거 고발 절차 1. 증거 확보 투표 과정의 부정행위: 사전 투표: 부적절한 유도, 강압, 공갈, 허위 선전 등 當天 투표: 표지 탈취, 위조, 교환, 부당 개표, 낙표 조작 등 기타: 공직자의 선거 개입, 유권자 매수 등 증거자료: 영상 녹화: 몰래 촬영한 영상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사진 촬영: 투표소 내부 촬영은 제한될 수 있음 녹음: 대화 내용 녹음 시 상대방 동의 필요 목격자 증언: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의 증언 확보 기타: 유권자 명부, 투표 용지 등 관련 서류 확보 2. 고발 방법 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관위 (https://www.nec.go.kr/) 또는 관할 지방선관위에 신고 온라인 신고, 전화 신고, 방문 신고 가능 신고 접수 후 선관위에서 사실 확인 조사 진행 조사..

시사 2024.04.22

대통령께서 부정선거 발본색원하시면 청사에 남습니다

황 교안 전 총리님 페북 글 입니다 짧게 말씀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과감하게 역사와 정면승부하는 길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뚱딴지같은 얘기냐 하시겠지만, 말도 안되는 총선 결과를 지금 이대로 방치하여 시간이 흘러가면 패배의 역사로 기록되게 됩니다. 그러니, 너무도 많은 우리 국민들이 투표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 때, 대통령께서 때를 놓치지 말고 총선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살피고 문제를 제대로 파헤쳐 바로잡게 되면, 승리의 역사를 쓰게 됨을 재차 강조하고 싶습니다. 엊그제 총선 접전 지역에서 집권 여당이 패한 이유는 본투표에서 이기고도 사전투표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역구에서 며칠 사이에 그렇게 투표 행태에 차이가 난다는 것은 통계상 있을 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사전투표 시스템..

시사 2024.04.16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좌파 진영의 최대 목표치는 200석 돌파였다.

1.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좌파 진영의 최대 목표치는 200석 돌파였다. 이건 좌파 진영의 공식적인 결의 사항이 아니지만 암묵적인 합의였다. 중요한 것은 이걸 해내야 다음 행보 즉 윤석열 탄핵과 개헌 등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좌파 진영은 일단 이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2. 이 목표 달성에 실패함으로써 초래되는 중요한 후유증이 생긴다. 야권의 실행 목표를 상실했다는 점이다. 이제 뭘 위해서 투쟁할 것인가? 사실상 지난 대선 이후 야권을 결집시켜온 것은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기대였다. 3. 야권이 온갖 악법을 무리해 통과시키고 사사건건 윤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도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니다. 지켜보는 국민도 마찬가지다. 피곤한 일이다. 일단 윤석열 심판 이슈가 모든 걸 덮..

시사 2024.04.12

4월10일 총선거 부정선거 고발 긴급기자회견문

자유민주세력연합-자유대한국민모임 4월10일 총선거 부정선거 고발 긴급기자회견문 2024년 4월 11일(목) 4.10 총선거가 지난 2020년 4월15일 총선거와 꼭같은 방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수 전산조작을 자행하여 여야의 당선자를 낙선자로 뒤바꾸어 버린, 천인공노할 부정선거인 것으로 폭로되었다. 부정선거 분석 전문가인 공병호 박사가 4월11일 아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개표상황 통계표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우선 인천계양을구의 경우, 이재명 후보는 원희룡후보에게 2,327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 1만 74표를 부정으로 투입하여 7,747표 승리한 것으로 만들어 당락을 뒤바꾸었다는 것이다. 공병호 박사가 폭로한 바에 의하면 이외에도, 1.서울종로구의 경우..

시사 2024.04.12

소훼란파

🧿♣️♣️🧿 둥지가 훼손되면 그안의 알도깨진다. ♡ 소훼란파 ♡ (巢毁卵破) * 윤석열과 太宗 이방원 * 조선 역사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흐르게 했던 왕은 태종(太宗, 1367~1422) 이방원이었다. 방번, 방석 어린 형제는 물론 개국공신 정도전부터 처가 민씨 집안까지 완전히 도륙을 냈던 이방원이었다. 필자(筆者)는 지금도 그 잔인함에 차마 경어(敬語)를 쓸 수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왜 태종이라는 시호(諡號)가 붙었는지, 시호에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를 이어 그 자식 이방원에게도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식이 아버지와 같은 반열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었다. 시호는 왕의 붕어(崩御) 이후, 후인(後人)들이 붙인다. 그러니까 후..

시사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