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141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이 변한다. 말투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긴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이다. 성공은 습관이다. (Success is a habit)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들어 간다. 성품은 결코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성품은 좋은 습관들의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성품이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a tone of speech)로 나타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평소에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좋은글 2024.03.20

작은 것이지만 작지 않은 것

[ 작은 것이지만 작지 않은 것 ]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한 중국인 청년이 프랑스로 건너가 유학 생활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어느 날 청년은 집 근처 버스 정류장이 완전히 자동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즉, 버스 이용자들이 알아서 티켓을 사기도, 돈을 내기도 하였고 표를 검사하는 일도 드문드문 있는 일 이었습니다. 청년은 이 시스템에 허점이 많아서 티켓을 끊지 않고 버스를 탔을 때 걸릴 확률이 극히 드물다 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로 청년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조금 양심에 걸리긴 했지만 가난한 학생이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말이지요. 그러고 나서 4년이 지난 후, 청년은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 있는 다국적 기업 여러 곳에..

좋은글 2024.03.20

송학, 국민 계몽 글

[ 🛑송학, 국민 계몽 글. ] 설마 설마에, 망한나라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살려 놓으니.. 나라 곳곳에, 암약하던 빨갱이들 때문에 6.25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국민이여! 지금의 대한민국 몰골이 1975년 패망한 월남보다 더 심각하다 해도 침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예고된 전쟁이고.. 다음 전쟁은.. 대한민국이라 해도 침묵을 넘어 천하태평인 국민들.. 망해봐야 망한줄 알겠는가!? 라는 호소도 지금의 국민들 귀에는 쇠귀에 경 읽기다. 알면 병이라고 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 멸망 징조 7가지를 모두 갖췄다. 🌈일찌기 인도의 간디는..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를 이렇게 꼽았다. *첫째-노동 없는 부, *둘째-양심 없는 쾌락, *셋째-인격 없는 지식, *..

좋은글 2024.03.17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 대한민국 !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결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그대로 둘 수 없다. 또 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대한민국을 헐뜯는 자는 내 원수이고, 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되는 인간이라고 믿는다. 국민의 70% 이상이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우리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 ! ☆ 나도 44번 버스의 방조자는 아닌가? ☆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

좋은글 2024.03.09

썩어빠진 정신

아멘 할렐루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3.1절입니다 애국 애족 하심 바랍니다 ♡♡♡♡♡♡♡ ● 썩어빠진 정신 ● '노무현' 정신이니 '김대중' 정신이니 아직도 국민들을 선동 하고 그것에 놀아나는 좌빨자들 이것을 보고 최소한 부끄러운 줄 알아라! *노무현이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화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Condoleezza Rice)장관은 흑인 여성인데도 31세에 대학 총장을 역임할 정도로 천재였다. "노무현은 당당하게 의정부 미군 장갑차 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 (심미선, 신효순)의 이름을 거론한 뒤, 한국에서는 촛불 시위가 한창이라며 미군의 행동을 강하게 항의했다.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라이스 장관은 느닷없이 노대통령에게 질문했다. "대통령님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한국 장병들의..

좋은글 2024.03.02

[ 사소한 것이 세상을 바꾼다 ]

[ 사소한 것이 세상을 바꾼다 ] #1. 이사 가는 날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아내는 아무 말 없이 남편을 바라보았다. 남편은 실직을 하고 이력서를 들고 꽤 오랫동안 직장을 구하러 다녔다. 결국 집을 팔아 빚을 갚고 낯선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 아내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시작해야 되는 새로운 삶이 두렵고 외로워 울고 싶었지만 남편의 절망을 아는지라 내색할 수 없었다. 이삿짐을 정리하던 아내는 싱크대 서랍에서 편지 한 통을 발견했다. “이사 오느라 애쓰셨어요. 저는 이곳에서 아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특히 부엌에 있는 작은 창으로 내다보이는 바깥풍경은 늘 한 폭의 수채화같이 멋지답니다. 당장 이용해야 되는 가게 전화번호입니다. 주인 모두 친절하고 다정한 분입니다. 행복하십시오.” 글 ..

좋은글 2024.03.01

유대인 어머니 편지

(커피)🦋 유대인 어머니 편지 🦋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 가정의 기둥은 부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두 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 바라볼 수가 있다. 또 보호라는 울타리와 봉사라는 대문을 잘 사용해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

좋은글 2024.03.01

건국전쟁 영화를 본 탈북자 김태산씨의 글

건국전쟁 영화를 본 탈북자 김태산씨의 글-(2024. 2.) 건국전쟁 이라는 영화를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탈북인인 나의 생각을 써본다. 결론을 말하면 한국은 ① 나라를 결단 내려는 종북 역적들과 ② 자기의 것도 못 지키는 보수우파라는 바보들이 사는 희한한 나라라고 나는 생각 한다. 종북 좌파는 물론 보수우파들도 나를 건방진 놈이라고 욕할 줄은 알지만 부족함이 많은 탈북인의 말도 한 번쯤 들어보라 탈북인들은 김일성이 이승만을 얼마나 미워했고 또 어떻게 한국인들을 충동질해서 이승만을 내쫓았는지도 잘 안다. 바보스러운 한국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이 자기들을 살려준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에 밧줄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모습을 본 김일성이 얼마나 기뻐했는지도 안다. 북한은 철저하게 이승만은 반역자..

시사 2024.03.01

서민 삶을 위해 의사들의 비판에 귀기울여야 하는 이유

서민 삶을 위해 의사들의 비판에 귀기울여야 하는 이유 1. 선진국보다 싸고 빠르게 의사를 만나 진료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이 의사들의 예측대로 망가지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서민들과 노인들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원하는 치료를 받을 길이 국내외에 있기 때문이죠. 의료는 필수라 돈 없는 서민들의 기준에서 봐야 하는 거죠 2. 의료개혁 소관부서가 보건복지부인데, 보건복지부가 코로나 시기에 정책을 잘했다고 생각하나요? 중국인 입국 차단도 안하고, 마스크는 중국에 수출하고, 영업정지로 자영업자들 빚의 나락에 떨어뜨리고, 교회만 예배와 성경공부 중지, 성경책과 찬송가 교회 비치 금지, 백신 맞지 않으면 사회생활 어렵게 하는 강요책, 그것을 선전했던 언론들, 따른 국민들, 교회들의 피해. 에이즈의 보..

좋은글 2024.03.01

노점으로 시작, 평생 모은 400억!

🏆노점으로 시작, 평생 모은 400억! 🎀 -가난한 학생들 위해 내놓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사는 김영석(91)ㆍ양영애(83)씨 부부는 30여 년간 서울 종로5가에서 과일을 팔았다. 1960년 손수레노점으로 시작했다. 교통비를 아끼려 매일 새벽 한 시간씩 걸어 도매시장에서 과일을 떼 왔다. 밥은 노점 근처 식당 일을 도와주고 얻어 먹는 해장국으로 해결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다. 북한 강원도 평강 출신인 김씨는 광복 후 혼자 월남해 남의 집 머슴살이를 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아내 양씨도 6·25로 피란 다니며 떨어진 사과를 주워다 팔았다. 부부는 과일장사로 번 종자돈에 대출을 보태 1976년 청량리 상가 건물을 한 채 샀다. 주변 건물을 하나씩 사들일 때도 부부는 남들이 내놓은 옷..

좋은글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