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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재심해야 한다 --

--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재심해야 한다 --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야 역사는 흐를 수 있다. 물길이 잘못된 강은 민족의 들을 파괴하는 홍수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문재인과 김정숙과 민주당이 저지른, 구토(嘔吐)가 나오는 부정부패를 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지난날  최순실의 테불릿 PC가 거짓이며, 좌익들이 주장하는 세월호 7시간 또한 허구였으며, 촛불시위 역시 좌파음모의 연장선상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선동의 뒤안길에는 민노총과 5만 간첩, 그리고 통진당 이적단체원들의 선동선전이 자리하고 있음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왜 이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는가도 알게 되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상 오직 청렴 하나로..

시사 2024.09.12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대통령.​

문제인 전 대통령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1.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대통령.​  2. 진짜 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檢搜完剝)"    법안을 의결하는 날!    그 장소에서      "문제인"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다. "검수완박"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었다.    국민은 5월 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검수완박" 법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

시사 2024.09.12

전두환은 1980년 8월21일부터 1981년 2월24일까지

🌼 전두환은 1980년 8월21일부터 1981년 2월24일까지 7개월 동안 최규하의 잔여임기를 채웠다❤️ 그리고 유신헌법에 보장된  7년 동안의 임기인 1981년  2월25일부터 1988년 2월24일까지 제12대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그가 취임했을 때 한국경제는 임종의 순간을 맞고 있었다.  세계는 예외 없이 1974년의 제1차 오일쇼크에 이은 제2차 오일쇼크에 휩싸였다.  빚이 많은 기업들은 고환율에 시달렸다.  도매물가 상승률이 44.2%, 자고나면 물가가 오르니까 돈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너도나도 사재기를 했다.  사재기를 하니까 상품과 곡식이 품귀현상을 일으켜 물가는 더욱 가파르게 올랐다. 한국경제가 ’한강의 기적‘ 이라는 명성을 얻자 해외 은행들은 한국기업이 꿔 달라면 달라는대로 마구 꿔..

좋은글 2024.09.12

* 시아버지와 며느리 *

* 시아버지와 며느리 * 아들 둘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부부는 효심이 깊어 주말마다 서울 근교에 사시는 부모님을 찾아뵙곤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무뚝뚝한 아들보다는 밝은 성격에다 화통하게 행동하는 며느리를 더 좋아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술을 못해 대화상대가 안돼 재미가 없다고 늘 투덜거리고 살았는데 술을 잘먹는 며느리가 새식구로 들어와 둘이 대작을 하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런 분위기를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고 며느리를 만날 때마다 술 한잔을 먹는 것이 큰 낙이었습니다. 시아버지는 아들이 해외출장을 다녀 올때마다 사다준 비싼 양주들을 남몰래 숨겨두고 이 술은 며느리와 먹어야 한다며 누가와도 내놓지를 않았습니다. 심지어 50년을 넘게 사귀어온 절친한 친구에게도 주는 법이 없었습니다..

좋은글 2024.09.12

● 尹석열의 어리석음 역사의 교훈이 된다

● 尹석열의 어리석음 역사의 교훈이 된다 무학산 (조갑제)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조사⸱처벌하지 않으면 누가  무슨 힘으로 도대체 어떻게  조사할 수 있겠나?  그러므로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조사, 처벌하는 것은 뒷 정권의 책임과 의무이다. 그럼에도 윤 정권은 문죄인을 조사하지 않는다.  이러면 앞 정권은 해 먹고 튀면 그만이다는 정치 관례가 생기고 만다. 그리고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눈감아 주는 것이 통상적인 가치관으로 굳어져 버린다. 尹이 文을 조사하지 않으므로 해서 그가 장하게 외쳤던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속임수가 되고 말았다.  문죄인에게 충성하고 있지 않은가. 윤 정권이 문죄인을 조사⸱처벌하지 않은 것이 지난 총선 대패배의 큰 요인이었..

시사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