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대통령.​

거짓 없는 진실 2024. 9. 12. 18:47

    문제인 전 대통령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1.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대통령.​ 

2. 진짜 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檢搜完剝)"
   법안을 의결하는 날!
   그 장소에서
  
  "문제인"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다. "검수완박"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었다.
   국민은 5월 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검수완박" 법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도둑"이었다.

* 경호인력 27명에서 65名.
  (38名 증원),
* 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4천만원 인상!​

*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
   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국외 여비 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

* 민간 진료비
   신규 1억2천만원 편성!

*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
 
* 지원연금 10억3천만원!
* 연금 매월1,390만원
   (전액 비과세!)

검수완박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법안*을 통과시켰다.​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文犬人은
   10억 3천만원을 죽을 때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다.​

*특히, 양산의 경호인력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이라니요!
  일개 중대 병력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다.
  모든 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충당된다.

🤬오직 양산의
    문재인 왕궁을 위하여

3. 세번 째로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보시고 놀라지 마시라!
   이것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발생했다.​

   文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
   연금을 받는답니다. 
   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원 내야 하는데!
   이것조차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으니...

  어허! 참 대단하지 않나요?
  참으로, 유치찬란하게
  이게 뭐냐구요!
  명색이 대통령이란 작자가
  세금을 안 낼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소득세법 12조2항
비과세 소득에 끼워놓은 거다.

월 55만원 소득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을 
한 자가 月1,400만원 이상을 받으면서,

세금 한푼 안 내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인가?​
도대체,
어느 나라 법안인 거냐?​ 

평등세상 만들겠다고
한 者들이 딱 5년만에
이 지경으로 만들었네요.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먹을 수 있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네요.​

정말 지난 5년,
"惑世誣民(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 
의 시기였네요.

🌵말이 나온 김에 한 마디
    보태서, 이런 대통령 해봤던
    놈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
    하고, 도둑질한 양산 가옥을
    불태워 없애는 국가적 차원
    의 응징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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