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6

모든 음식 섭취시 주의 점

모든 음식 섭취시 주의 점 군것과 튀긴것은 날것 보다도 못하다 고기는 특히 육지 고기는 삶은 것이 최고 돼지국밥 설렁탕 도가니탕 삼계탕 ㆍㆍ등 굳이 예를 들자면 요즘 전 세계적인 열풍의 K-Chicken 조차도 아무리 좋은 기름으로 튀겼어도 글로벌 최고의 음식으로 등극한 K-BBQ 또한  역시 성장기의 어린 청소년들은 모르겠으나 성장 발육이 끝난 30대 이후의 모든 사람들에겐 결코 좋을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 차라리 옛날 우리 어르신들의 방식인 전기구이는 특정 기름을 발라서 굽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에 좋다는 뜻 그것은 전기에 구워지면서 온갖 기름이 좌악 다 빠져 나가므로 혹자는 그래도 올리브유등 최고급 럭셔리 기름으로 굽는건 다르지 않느냐? NO  그 이유 일반적인 각종 구이에 그 누가 올리브유 그 값비..

좋은글 2024.09.11

너희가 일본을 이긴 적이 있느냐?

어느 페친의 글인데  반일 종족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글입니다 ********* 이 맹추들아!  너희가 일본을 이긴 적이 있느냐?  나는 친일인 척해  일본의 기술을 훔치고 일본 자금을 가져와서  한국의 컴퓨터, 반도체, 조선, 철강, 전자, 자동차, 등  첨단 산업을 세계 제일로 만들어 일본을 이겼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일본으로 관광하러 백 만 명이 간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 젊은 관광객들에게  "아리갓도 고사이 마스" "사요나라" 하며   머리를 조아리게 만들어 일본을 이겼다.  한국 사람에게  일본말을 하게 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한 그들에게  이제는  한국말을 배우게 하고  한국 젊은이들의 노래와 춤을 배우게 하여   일본을 이겼다.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갖추어   일본이 독도를 절대 ..

좋은글 2024.09.11

강원지사 김진태

[지만원 메시지 328]  강원지사 김진태  정치인 중 국가관을 가장 확실하게 표현한 인물  좌빨인지 우익인지 감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는 김대중, 김구, 5.18, 4.3에 대한 역사인식이다. 이 모든 주제에 대해 가장 정확한 역사관을 가진 거의 유일한 정치인은 강원지사 김진태다. 그는 이번 8.15 행사에서 대한민국 건국이 이승만 대통령의 지도 아래 1948년 8월 15일에 완공되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독립국가의 3대 조건은 국민, 영토, 주권이다. 1919년에는 주권이 없었다. 그런데 무슨 독립국가가 건국됐다는 것인가?  1919 건국은 빨갱이 요설  주권이 없는 독립국가가 있는가? 이종찬 등의 1919년 독립국가 건국 주장은 무식한 요설이다. 1945년에야 조선은 미국의 원자탄..

카테고리 없음 2024.09.11

< 新史記列傳 >

♥ 어느분이  쓰셨는지  참으로 박학하시면서도 현 시국과  군상들을  쪽집게처럼  찍어내셨도다 利涉大川(이섭대천 윤석열) : 꺾이지 않고 큰 강을 건너 널리 이롭게 되니, 亢龍有悔(항룡유회 문재인) : 천우의 기회를 허망하게 써버리고 끝나도다. 遊魚釜中(유어부중 이재명) : 의혹을 벗기까지 뜨거워지는 가마솥속에 노는 격이라. 因果應報(인과응보 이명박) : 어쩌다 전왕과 후왕에게 덕을 베풀지 못하였던고.. 自業自得(자업자득 박근혜) : 천하를 얻었으나 방심으로 무참하게 추락하고  日月마저 슬펐으리. 目不忍見(목불인견 유승민) : 욕먹고 죽 써서 남 좋은일하고 저는 모자라 막심한 손해더라. 自繩自縛(자승자박 김무성) : 외고집 앞세운 행동으로 자기가 스스로 무너져 괴로우니  茫然自失(망연자실 홍준표) : ..

좋은글 2024.09.11

《박정희와 김일성》

후대에남기고싶은말 《박정희와  김일성》 독도를 지킨 자(박정희) 백두산을 버린 자(김일성)   ●박정희 한일협정이 물밑에서 논의되던 시기 일본은  한명의 특사를  박정희 에게 보낸다. 고토 마사유키.  일본육사의 박정희 선배이며 일본정계와 재계를 연결하던 최고의 우익 로비스트이자 다혈질 적인 기질로 스스로를 쇼와 시대 최고의 사무라이 라고 자칭하던 자이다. 거한의 체구와 특유의 거친 말투 그리고 매서운 눈빛으로 어떤 상대도 협박하여 설득 시키고야 마는 사람이였다. 고토의 임무는 단 한가지 였다. 731 부대에서 기인하는 미도리 제약 회사의 신기술을 이전하는 댓가로 독도를 뺏아오는 것이, 고토를 보냄 으로써 독도문제는 해결 됐다고 보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정계에 팽배해 졌다. 고토는 술을 먹으면 입버릇 처럼..

좋은글 2024.09.11

남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세요~*

🍒  남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세요~* 서양의 묘비(墓碑)는 한국처럼, 저 멀리 산에 있는 게 아니라,  동네 가운데나, 혹은, 종교적 건물의 뜰에 있지요. ​ ​가지런히 줄지어 서 있는 묘비에는  우리처럼,  어느 집안에, 어느 자손, 누구누구가 아니라,  앞서 간 이에 대한,  '추모의 글'이나, '아쉬운 인사'가 대부분 입니다. ​ ​한 사람이  어떤 묘비 앞에서, 발길을 멈추었는데,  그 '묘비의 글'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묘비의 글은 단 '세 줄'이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머금어졌습니다.  ​ 두번째 줄이 이어졌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곳에서, 그렇게 웃고 있었소.” ​ ​이 글을 보며,  '이게 그냥 재미..

좋은글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