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국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가?

*왜 중국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가?*

한국을 역사상 가장 오래 동안 많이 침략하고 
한국을 어혀움을 많이 학대한 국가는 중국이다.

물론 일본이 한국의 합방이라는 미명하에 조선을 강제 통합하고 각종 국가 재산을 수탈해 간것과
민비 시해 사건의 만행과 36년간 조선을 강제통치한것도 용서 못할 만행이지만

중국 역시 한국의 어렵게 하고 각종 만행을 저질렀던 국가는 중국이었다.
중국의 횡포가 하도 심해 어떤 세력이든 들어오기를 조선은 원했다. 
일제 시대를 만든 이유는, 국가는 중국이다.

지금 반일 감정처럼 시간이 지났다고 중국을 
친중이니 뭐니 대국이니 뭐니 경제니 뭐니 
떠받는 자가 있다면 지금의 중국 모습이 
역사적으로 계속 진행중임을 알아야 한다.

한사군 설치부터 지금까지 끝없는 한반도 
침략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솔직히 일제가 한국을 먹기 전 조선인들은 중국 청나라에 시달렸다. 
그들에게 짐승취급을 받았다.

얼마나 많은 조공과 여자들과 말들, 보물들 
선조왕의 삼전도 굴욕, 왕자들의 인질 등
이루 말할수 없는 학대와 만행들. 
왕과 국민들을 학대하고 나라를 재건치 못하게
하기 위한 각종 무기 수탈등 그때 이후 최무선의 총기 제작이 말살 당했다.

일본이 망할때까지 상국의 자처하면서 갖은 
수탈과 조선 국민들에 
대한 만행들.

서울 도봉구와 경기 의정부시에 걸친 도봉산 
꼭대기 전철 망월사역을 탄생시킨 망월사
(望月寺) 현판은, 한국을 망친 중국인 위안스카이가 1891년 가을 직접 쓴 것이다.

최근에 방어 무기인 사드 미사일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서 중숙에 진출해 있는 한국 상품 
불매 운동과 한국 기업들이 철수해야 하는 불법적 만행에 대해서 왜 한마디도 못하는가?

더민주당은 아직도 중국이 큰 산이고 상국인가?
왜 중국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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