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성썰 57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어느쪽을 택하시든 오래오래 살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카톡펌글

좋은글 2024.03.28

꿈꾸다 가는 인생

🌺 마음의 편지 🌺 🎶 천천히 소리내어 읽어내려 가보세요... 힐링 될겁니다~ ^^ 🤩 꿈꾸다 가는 인생 이 세상에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 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 입고 떠나야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부모님의 초대를 받고 이 세상에 왔지만 이 생에 인연이 다하면 돌아가야 하는 법이거늘 길어야 몇 십년 잠시 살다가는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 몇백년 사는 인생이라면 이별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 땅에서 한번 떠나면 두번 다시 못 볼 인연들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세월이 어렴 픗이..

좋은글 2024.03.21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 대한민국 !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결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그대로 둘 수 없다. 또 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대한민국을 헐뜯는 자는 내 원수이고, 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되는 인간이라고 믿는다. 국민의 70% 이상이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우리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 ! ☆ 나도 44번 버스의 방조자는 아닌가? ☆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

좋은글 2024.03.09

어머니의 편지

-母子의 편지-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감동을주는 글입니다.. ☆보신분도 한번 더~^♡^ ●먼저 어머니의 편지●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어머니의 편지이다.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집에 먹을 것은 없고 엄마는 몹시도 아파서 방에 누워 앓고 계셨다. 굶고 누워만 계시는 엄마를 지켜만 볼 수 없어 보리밭으로 나갔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보리 이삭을 손으로 잡았다. 남의..

좋은글 2024.03.07

청국장(淸麴醬), 세계의 영약(靈藥)

(하트) 청국장(淸麴醬), 세계의 영약(靈藥) (하트) 우리 나라의 청국장이 천연 보약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청국장 열풍이 대단하다. 청국장의 엄청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항암제 뇌졸중 예방 다이어트식품 치매예방 골다공증의 예방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작용이 없는 청국장을 많이 먹어 건강을 유지하여 노년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01. 탁월한 항암 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 이라는 물질이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사포닌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물질도 있다. 02. 뇌졸중 예방 치료제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효과가 있다. 03. 치매를 예방하..

좋은글 2024.03.07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교육에서부터 시작된 개판이 정치,언론,민노총 등을 거쳐 판사가 개판치더니 인간 존엄성의 최후인 생명을지키는 의사가 개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이 시발점은 교육에서부터 잘 못된 것에서 연유한다. 교육이 좌편향되면서 인성이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니 상하질서가 무너졌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인류 보편적 가치가 무너졌다. 자연에는 자연의 섭리에 의한 질서가 있다.인연의 조건에 따라 만물은 각양각색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천리를 무시하는 무식한 좌파의 평등 논리에 자연의 질서법에 따른 인간 질서가 무너졌다.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어떤 생물도 생명은 존귀한 것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생명의 존귀함이야 새삼 말이 필요치 않..

시사 2024.02.26

기쁨 공식

🍆 기쁨 공식 가난과 장애, 차별과 절망, 도저히 평안할 수 없는 상황과 조건에서도 평안을 누리며 산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충청도 농사꾼의 6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으나 너무 가난하여 치료시기를 놓쳤고, 그 후유증 때문에 “앉은뱅이” 로 어린 시절을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장애를 부끄러워하시며, 술을 마신 날이면, 저런 쓸모없는 놈 제발 좀 갖다버리라고 말하며 폭력을 휘둘렀고, 어머니는 눈물로 지샜습니다. 혼자 힘으로 설 수도 없었기에 기어 다녔습니다. 비료 포대 위에 엎드려 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론 포대를 잡아끌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에게 친구라고는 병아리들과 강아지, 마당에 지천으로 피어 있던 작은 꽃들이 전부였습니다. 어머..

좋은글 2024.02.23

독극물 덩어리 나무 젓가락

■나무젓가락이 이 정도인 줄은... 나무젓가락 안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설마 이 정도인 줄은 정말 상상을 못했네요! 다들 산에 갈 때 집에서 젓가락 잘 챙겨서 갑시다! ■독극물 덩어리 나무 젓가락 나무 젓가락은 컵라면, 자장면, 짬뽕 등을 먹을 때의 필수품(?)일 뿐 아니라 아이들이 무심코 씹고 빨며 우리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물건이다. 거의 전량 중국에서 수입되는 나무 젓가락의 순백색 살결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얼마전 TV '불만제로'에서 나무젓가락의 안전성을 실험해 보았다. 그 실태는 엄청났다. 그 심각성을 우리 카톡방 친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알려주고자 한다. 중국의 나무젓가락 생산 공장에서는 표백제와 곰팡이 방지제로 공업용 과산화수소수, 아황산수소나트륨, 수산화나트륨(양잿물)을 사용하고 광..

좋은글 2024.02.20

누룽지 할머니의 감동을 주는 善行이야기

🌏누룽지 할머니의 감동을 주는 善行이야기🌏 집이 시골이었던 저는 고등학교 삼 년 내내 자취를 했습니다. 월말 쯤, 집에서 보내 준 돈이 떨어지면,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곤 했어요. 그러다 지겨우면, 학교 앞에 있는 ‘밥할매집‘에서 밥을 사 먹었죠. 밥할매집에는 언제나 시커먼 가마솥에 누룽지가 부글부글 끓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 하시곤 했어요. “오늘도 밥을 태워 누룽지가 많네. 밥 먹고 배가 안 차면 실컷 퍼다 먹거래이. 이 놈의 밥은 왜 이리도 잘 타누.“ 저는 돈을 아끼기 위해 늘 친구와 밥 한 공기를 달랑 시켜놓고, 누룽지 두 그릇을 거뜬히 비웠어요. 그때 어린 나이에 먹고 잠시 뒤돌아서면 또 배고플 나이잖아요. 그런데, 하루는 깜짝 놀랐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늙으신 탓인지, 거스름돈을..

좋은글 2024.02.18

이강인 하극상 실체 요약

이강인 하극상 실체 요약 1. 절체절명 4강앞둔 요르단전 전날, 주장 손흥민은 저녁식사 단합대회로 선수들의 해이해진 멘탈을 잡고 필승 의지를 다지고자 했음 (참고로 국가대표 식사자리는 단순 식사자리가 아닌 팀 케미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 2. 그러나 이강인 등을 주축으로 한 일부 선수들 (오현규, 정우영, 송범근, 설영우, 조규성, 황인범 등)은 저녁식사를 끌내자마자 지들끼리 탁구를 치겠다며 탁구장으로 내려가버림 3. 손흥민, 탁구장으로 내려가 "다시 회식장으로 돌아오라" 고 점잖게 타이름 4. 이강인, 갑자기 "내 마음이다, 이래라저래라 명령하지 마라" 라고 급발진 5. 그 모습을 지켜보던 대표팀 고참 조현우, 김태환, 김영권, 고참들이 화가났고 특히 김태환이 빡쳐서 이강인에게 "선배한테 무슨 ..

좋은글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