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핵무장은 재앙이다.

거짓 없는 진실 2023. 2. 3. 11:01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던 나라, 이재명이 될 뻔했던 나라가 자체 핵무장? 한편 미국은 우크라가 크리미아까지 완전 수복할 수 있는 150km 사거리 유도폭탄 GLSDB를 지원!>

윤대통령은 자체 핵 무장을 주장하지 않았다.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현실성 없다'고 했다. 한국 언론이 짜집기를 해서 영어로 날랐고 미국 언론이 부풀렸다.  핵무장은 재앙이다.  

(1) 한미동맹 파열, 미국과 결별  (2) 원자력 발전 연료 수입 불가능 (3) 경제제재로 파탄 (4) 중국의 핵 공격 대상.

실현되서도 안 되고 실현될 수도 없다.  우파가 둘로 분열된다. 한미동맹파와 자체핵무장파. 우파에 넌더리를 낸 미국은 소위 '합리적 친중/친북' 집단을 파트너로 삼게 된다. 다시 문재인 같은 자가 권력을 잡게 된다. 이 까닭에 중국 간첩들은 '자체 핵무장' 여론을 엄청 공작 중이다. 윤대통령 발언을 짜집기 보도하는 언론 행태만 봐도 알 수 있다.  

첫째, 국방력 강화하고 둘째, "미국이 (미중 충돌을 두려워해서) 북한에 대해 핵무기를 써야 할 때 안 쓰면 우리가 미중전쟁을 촉발하겠다"라는 각오를 가지면, 미국은 핵 무기를 써야 할 때 쓸 수 밖에 없다.  또한 동남아 때문에 중국과 철천지 원수가 된 일본을 반드시 끌어들여야 한다. https://cutt.ly/W9VjEXf

한편 미국은 우크라에 GLSDB를 제공했다. 이는 '우크라 영토 완전 수복' 즉  '러시아 참패'를 목표하고 있음을 선언한 사건이다. 올해 안에 러시아는 우크라에서 완전히 쫓겨난다. 전후 러시아가 중국 꼬붕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서방이냐 중국이냐? 자유화냐 식민지냐? 러시아가 운명적 선택을 내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https://cutt.ly/E9Vkz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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