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5

한국인은 두종류 밖에 없다

한국인은 두종류 밖에 없다 제대로된 인간과 종북(좌파)다. 전자는 역사, 교양, 양심이 있는 부류이고, 후자는 무식, 편견, 어리석음이 있는 부류이다. 전자는 한국을 조국으로 생각하고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대통령을 존중하는 부류이고, 후자는 북조선을 추종하고, 김영삼, 김대중, 김일성을 따르는 무리이다. 문제는 한국에는 70%가 전자에 속하나 때로 이들중 후자에 속아넘어가는 20%가 있다는 사실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간디 묘비명 필자는 일전 정치학자로서 오랜 경험으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을 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등과 연계하여 자유 헌정에 항적하는 반국가세력일 뿐 아니라 온갖 부패와 선동 등을 본질로하는 악(마)의 정당으로 간주했었다. 안타까운 점은 민주당은 당명과 달리 국제사회에 통용되는 정당의 기준에..

시사 2023.07.26

전교조가 쫓겨났다..."서이초 교사 추모집회 오지마"

전교조가 쫓겨났다..."서이초 교사 추모집회 오지마" “교권추락 원흉이 무슨 낯으로...와봐야 또 尹 퇴진 구호” 전교조·좌파 교육감 제정 학생인권조례에 교사들 반감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건을 계기로 전국의 일선 교사 집단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퇴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교사 5000여 명은 서울 종각역에서 ‘서이초 교사 추모 및 진상 규명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집회를 예고하면서 "전교조는 제발 빠져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모인 일선 교사들은 전교조가 앞장서 제정한 학생인권조례로 교권이 추락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서이초 교사 자살 사건이 전교조의 퇴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 일선 교사들의 비판을 의..

시사 2023.07.24

“국내 간첩 식별 핵심 키워드는 민노총‧전교조‧민주당‧진보당”

“국내 간첩 식별 핵심 키워드는 민노총‧전교조‧민주당‧진보당” 자유통일당 “文 정부 5년간 간첩 잡지 않아 간첩들 크게 증식” “민주총, 간첩 소굴로 유명...간부들이 무더기로 간첩혐의 구속” “진보당은 원래 간첩으로 유명...전교조, 이번에 간접당국 확인” “민주당은 간첩의 왕이며 적국의 대통령 됐었던 문재인이 소속” “대한민국 수사기관‧군경, 항상 간첩소탕 최우선 과제로 여겨야” 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은 지난 23일 라는 제목으로 대변인(구주와 변호사)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에서 간첩을 식별하는 핵심 키워드는 ‘민주노총, 전교조, 더불어민주당, 진보당’이다. 이들만 걸러도 간첩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일갈했다. 당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정권이 증식시킨 것이 대표적으로 3가지..

시사 2023.05.24

“선생님이 간첩” 전교조 전격 압수수색

“선생님이 간첩” 전교조 전격 압수수색 국정원경찰 전교조 강원지부 등 8곳 대상 올해 초 민노총 본부 압수수색 이후 수사 범위 점차 확대 ‘참교육’ 기치로 내걸었지만 ‘종북 이념 주입’ 비판받아와 2021년 ‘김일성 찬양’ 강의로 부산지부 교사 유죄 사례도 지난 1월 18일부터 시작된 ‘간첩 수사’가 이제 민노총을 넘어 전교조로 향하고 있다. 당시 공안 관계자의 말처럼 "수백여 명의 간첩"이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국정원·경찰, 23일 전교조 강원지부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 국가정보원(원장 김규현)은 23일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창원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함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강원지부 사무실 등 신체·차량 포함 8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사 2023.05.24

파스퇴르 고 최명제 회장

2022년 별세한 전북 김제출신 파스퇴르 고 최명제 회장은 2010년 회사 매각전까지 1000억원을 민사고에 투입하여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지금은 파스퇴르 유업이 매각 되었지만 민사고 운영에는 최회장 자식들이 아직도 관여 하고 있으며 그간 민사고에서 국내외 각 분야에서 많은 인재들이 배출 되고 있다.서울 송파구 올림픽 아파트에서 거주한 최회장은 이웃 주민들을 회사 견학도 시키는등 각별한 친분을 나누며 지내 왔다고 한다. 그는 생전에 이웃과의 대화 에서 학교운영의 어려움을 토로 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좋은 학생은 뽑을수 있다.필요한 돈도 얼마던지 지원 할수 있다.나는 교육으로 보국 하려 한다. 그런데 선생 뽑는 것이 제일 힘들었다.강원도 횡성에 학교가 있다 보니 오려는 선생이 없었다.그러던 ..

좋은글 202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