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17

민노총이 사형 법정형만 있는 여적 내지 이적단체임을 알고 계십니까?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11.28.(월) 사설면 국민 여러분, 민노총이 사형 법정형만 있는 여적 내지 이적단체임을 알고 계십니까? 세계적 기업가 머스크가 민노총 때문에 한국 투자를 기피함을 알고 계십니까? 즉각 민노총 구속수사와 수조원대 파업 피해 손배 청구에 들어가라! 고환율·고금리·고물가와 안보·체제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려라! 1.민노총은 한미동맹을 해체하겠다는 北 정권과의 연대사를 공표했습니다. 2.민노총 불법파업으로 14년만에 무역 적자국으로 추락하고, 최첨단 전기차 한국 투자유치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3.민노총은 ‘좌경 정치쿠데타 단체’입니다. 4.미국, 영국, 일본은 불법파업에 대해 어떠한 관용도 없이 엄단했습니다! ㅡ 국민 여러분, 위중한 안보·체제·경제 위기의 국가적 상황..

시사 2022.12.05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양보ㆍ타협을 해서는 안된다.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양보ㆍ타협을 해서는 안된다. 그동안 우리 민족은 호란, 왜란을 경험했고, 6.25를 경험했고, 문재인 5년도 경험 했습니다. 문(文)은 신영복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한다는 자, 미국이 패전하고 월남이 패망했을때 희열을 느꼈다는 자입니다. 우리는 멋모르고 그 자에게 대한민국을 5년간 맡겼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존립하는 것은 분명히 신의 가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광우병 세력, 세월호 세력, 탄핵 세력으로 이어지는 문(文) 등과 결탁한 좌파세력의 저주의 굿판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문(文)이 패악질한 이 나라에 집단 이성은 사라지고 집단 광기만 가득합니다. 5000년 역사에 아무리 어려웠을 때도 이처럼 나라 국민이 이성을 상실하고 광분하던 때는 없었습니다. 저들은 자유 보수를 ..

좋은글 2022.11.29

민노총 총파업, 경제투쟁 아닌 국가기간산업 마비 목표

민노총 총파업, 경제투쟁 아닌 국가기간산업 마비 목표 법리적 대응으론 근본적 해결 불가...정권 명운 걸고 진압해야 전국 건설현장 이미 셧다운 위기...국민 볼모 경제 숨통 끊기 레이건 관제사 파업·대처의 탄광 노동자 파업 척결 참고해야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민노총 총파업은 노조의 이해관계를 다투는 경제투쟁이 아니라 국가기간산업을 마비시켜 정권을 전복하려는 정치투쟁이기 때문에 정부와 여당이 명운을 걸고 정권 차원의 대응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의 대응이 법과 원칙이라는 법리적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문이다. 실제로 이번 민노총 총파업은 물류, 학교, 의료, 지하철, 공항 등 국가 기간망 마비를 목표로 총력투쟁을 벌이고 있다. 민노총 총파업은 지난 23일 공공운수노조 산하 의료연대본부..

시사 2022.11.28

기자들은 왜 이렇게 좌경화 되었나?

💢기자들은 왜 이렇게 좌경화 되었나? 안전한 곳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어색한 저항(?)의식을 드러낸다 金成昱 1.‘정상적(?)’ 국가관을 가진 청년들은 記者(기자)가 되기 어렵다. 한마디로 左派(좌파)가 아니면 記者를 할 수 없다는 게 右派(우파) 지식인들의 탄식이다. 記者가 되기 위한 최근의 트렌드는 대학시절 각종 언론 아카데미를 거치는 것이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언론노조·오마이뉴스· 민언련 등이 주도하는 이들 언론 아카데미는 100% 좌파가 이끈다. 수년 전 保守(보수)성향 인터넷 매체가 언론아카데미를 개설한 적이 있지만 학생모집이 어려웠다. 학생들이 기피한 이유는 방송·신문사에 들어갈 때 經歷(경력)이 아니라 汚點(오점)이 된다는 것이었다. MBC는 물론 KBS·SBS·YTN 및 일반 신문사..

시사 2022.11.15

민노총 '이태원' 빌미로 정치투쟁 본격 가동

■ 12일 서울 '노동자 대회' 전국서 10만명 운집 참사 추모한다며 정치구호...내달 3일 민중대회서 폭발 전망 민노총 양경수 위원장, 경기동부연합 이석기·이재명과 밀접 총선 원내 진출 목표 정의당·녹색당 등과 '범좌파 연대' 겨냥 민주노총이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경제투쟁을 뛰어넘는 정치투쟁을 시작했다. 민노총은 지난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숭례문 교차로 구간에서 10만명 규모의 ‘10만 총궐기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열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의 노동자 집회였다. 민주노총의 그동안 목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이른바 노동조합법 23조 시행령 개정과 관련된 경제투쟁이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이 날 오후 5시까지 열린 노동자대회에서도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단결’, ‘투쟁’이..

시사 2022.11.14

민노총의 미래

【민노총의 미래】 1970년 전후 일본의 노동운동은 공산주의자들이 개입해서 시위가 폭동으로 벌어져서 그 피해가 극싱하여 노동운동이 일본경제를 후퇴시키는 골칫거리였다. 당시 일본 노조의 시위방법은, 화염병 투척, 약해보이는 경찰을 집단에서 분리해서 폭행하는 짓, 요즘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는 막가파식 후안무치한 행동 등이었다. 지금 한국에서 벌리는 폭동시위는 모두 일본의 1970년대 방법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눈만 뜨면 반일(反日)을 부르짓으며 일제 불매운동을 벌이는 등 반일정신병자가 된 인간들이 그 일본의 폭동 시위방법은 그대로 모방하여 재미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그 극렬한 시위가 70년대 말쯤 사라진다. 일본 정부의 대처방법이 변하자 각종 노동운동이 거의 사라지고 지금의 평화로운 일본 노동..

좋은글 2022.11.07

민노총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망국병’ 불법 막장 파업, 공권력 미온 대처·책임 안 묻는 관행 탓 [민노총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② 세계적 시각에서 본 한국의 노동조합 민노총 산하 노조의 '근로손실일 수' 압도적으로 많은 건 공공연한 비밀 상세 세부내역 공개하지 않는 것은 불편한 진실 감추려는 의도 담긴 듯 국가 간 비교 없이 한국의 노조, 노사관계, 노동시장의 세계적 보편성과 한국적 특수성을 알기 어렵다. OECD통계(https://stats.oecd.org/)의 노동(Labor) 항목에 임금(최저임금, 임금 격차 등), 고용 보호, 노동력(성, 연령, 산업, 시간제, 임시직 등) 관련 통계는 수십 개지만 노조 관련 통계는 단 두 개, 노조조직률과 협약적용률=단체교섭의 적용범위(Collective bargaining cove..

좋은글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