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양보ㆍ타협을 해서는 안된다.
그동안 우리 민족은 호란, 왜란을 경험했고, 6.25를 경험했고, 문재인 5년도 경험 했습니다.
문(文)은 신영복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한다는 자, 미국이 패전하고 월남이 패망했을때 희열을 느꼈다는 자입니다.
우리는 멋모르고 그 자에게 대한민국을 5년간 맡겼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존립하는 것은 분명히 신의 가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광우병 세력, 세월호 세력, 탄핵 세력으로 이어지는 문(文) 등과 결탁한 좌파세력의 저주의 굿판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문(文)이 패악질한 이 나라에 집단 이성은 사라지고 집단 광기만 가득합니다.
5000년 역사에 아무리 어려웠을 때도 이처럼 나라 국민이 이성을 상실하고 광분하던 때는 없었습니다.
저들은 자유 보수를 없애려 수단ㆍ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정부의 힘만으로는 저들을 대적하기 역부족입니다.
자유 보수와 중립적 국민 모두가 저들과 대적해서 반드시 이겨내야만 나라가 살 수있습니다.
좌파들은 또 나라를 볼모잡기 시작했습니다.
총력을 다해 연대 파업을 전국에서 동시 다발로 진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자원없는 나라에 수출물류대란을 일으키는 것이 저들에게는 나라 망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저들은 5000년 나라를 절단 내고야 말겠다는 것입니다.
해방직후 1946년 7월 남조선 철도노조가 총파업 한 것을 시작으로 10월 인민항쟁으로 번졌던 기록적 역사가 이땅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그때의 난동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데다가 국회ㆍ언론까지 저들을 거들고 있습니다.
그때도 우리는 이겨냈고, 6.25 남북전쟁도 견디고 이겨냈습니다.
이 몇주, 이 몇달을 견뎌내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 이겨내지 못하고 또 양보하면 우리와 우리 후손은 들에게 볼모잡혀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11월 24일부터 화물연대가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그 손해가 아무리 크다 한들 저들로부터 앞으로 입을 손해에 비견할 수는 없습니다.
30일부터 철도ㆍ지하철이 파업한다고 합니다.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출퇴근 하면 됩니다.
학교급식도 파업한다고 합니다.
어머님들이 자녀 도시락을 싸주고 결식아동에게는 대체 점심을 마련해주면 됩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화물연대가 계속적 운행거부시는 역사상 최초로 '업무개시명령'을 발하고 불응시 강력한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결기를 보였습니다.
반드시 말한대로 실행할 것을 부탁합니다.
그 약속을 그대로 실행하면 원장관은 강력하고 확고한 정치지도자 반열에 올라설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이 기회에 저들의 상투적 정치질ㆍ 파업질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우리 국민이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자유가 충만한 세상에서 살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역사와 기회와 운명은 분명히 우리 편입니다.
그래서 무궁화가 나라꽃 아니든가요.
저들의 난동ㆍ 저주질이 아무리 거세어도
자유 대한민국은 천세, 만세,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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