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5

우리청년들에게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의 위대함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영화 후원📍 대한민국의 탄생 그 비밀의 문이 열립니다 우리청년들에게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의 위대함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청년들이 신청하면 영화를 무료로 보여 주었는데 점점 많은 청년들이 신청을 해서 후원이 필요합니다 극장을 대관해서 청소년 청년들에게 보여 주면 더 많이 보여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원이 잘 되면 지방도 돌아가며 보여주고 싶습니다 투르스포럼에서 진행하는것을 우리 부모들이 돕는 것입니다 ❣후원부탁 드립니다❣ 김은구[트루스포럼] 농협 351 1301 5654 13 티켓 한장 13000원 https://truthfund.kr/sub.php?menu_number=528&module_page=view&number=164

좋은글 2024.02.18

건국전쟁을 보고나서

건국전쟁을 보고나서 최근 개봉된 건국전쟁에 대한 소견이 계속되는 가운데 필자가 첨가하는 사유는 대개 다음과 같다. 첫째, 역사 및 역사적 사실에 벗어나 오해와 왜곡이 갖는 의미이다. 4.19 이후 이승만대통령과 자유당 정부는 철저히 거부된 대상이다. 심지어 친일내각에서 6.25를 막지 못하고 서울점령에 도피한 비겁자에 이르기까지 가히 건국자가 아니라 저급한 인물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각종 자료는 건국대통령은 천재적 외교적 수완으로 한반도에 단독정부를 수립하였고 정부수립이후엔 토지개혁과 미국과의 안보체제를 추구한 지도자였고, 전쟁에서는 노구에도 전선을 누벼 한국의 클레망소에 비견되었다. 전쟁초기 절체절명의 순간 해외망명을 권고하는 미국대사에게 권총으로 자결을 선언한 지도자였던 것이다...

좋은글 2024.02.18

‘독립운동가 행세’ 민주당…뿌리는 친일 대지주들이 만든 한민당

‘독립운동가 행세’ 민주당…뿌리는 친일 대지주들이 만든 한민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세운 ‘86 운동권 청산론’을 두고 "독립운동가들을 폄하했던 친일파들의 논리와 똑같다"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역풍이 불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뿌리로 알려진 한국민주당(약칭 한민당)이야말로 친일파 대지주들이 주도해 만든 정당이기 때문이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2일까지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86 운동권 청산론’을 계속 비판했다. 그는 와의 인터뷰에서 "이승만 정권 당시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독립운동가보다는 당장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논리 아래 일제강점기 때 부역했던 관료들이 그대로 임용됐다"며 "지금 검사 출신이 정치권에 진출하려는 것과 유사하다"고 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건국전쟁’이 밝힌 위선자 김구의 뒷모습

‘건국전쟁’이 밝힌 위선자 김구의 뒷모습 요즘 시중의 화제는 단연 이승만을 다룬 다큐영화 ‘건국전쟁’이다. 지난 2월1일 개봉 이후 조짐이 썩 좋다. 흥행 성적부터 기대 이상이다. 그전에 개봉했던 김대중 다큐영화 ‘길 위에 김대중’을 외려 압도한다. 그런 조짐은 여러 경로에서 확인됐다. "이승만에 대해 이렇게 모르는 게 많다니 스스로 부끄럽다." 지난 1월 30일 광주 시사회 현장에서 나온 말이다. 흥미로운 건 영화 상영 뒤 관람객 사이에 가장 집중되는 질문이 위선자 김구의 뒷모습이다. "영화에서는 김구가 전쟁이 터질 것을 예견하던데, 그게 충격이다. 그럼 왜 그는 국민에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나?" 내내 미스터리다. 그동안 김구는 괜찮은 민족주의자로 포장되어왔지만 ‘건국전쟁’을 통..

시사 2024.02.14

영화가 말한 진실...'건국전쟁'이 불붙인 '운동권 청산 전쟁'

영화가 말한 진실...'건국전쟁'이 불붙인 '운동권 청산 전쟁' ■ 영화 ‘건국전쟁’에 정치권 ‘역사문화전쟁’ 신호탄 한동훈·오세훈·나경원 등 줄줄이 관람...우파 결집 가속도 일반관객 33만 넘으며 ‘인증 샷 붐’ 등에 ‘신드롬’ 조짐 민주당의 “보수정당 뿌리는 친일” 상투적 프레임 무력화 ‘이승만 바로 알기’에 건국이념 오도했던 운동권 치명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일파만파 후폭풍을 부르고 있다. 먼저 이 영화로 말미암아 뿔뿔이 흩어졌던 우파진영이 연대하여 좌파의 역사왜곡을 정면으로 반격하는 역사문화전쟁이 시작됐다. 또 뜻하지 않게 이 영화가 여권의 총선 승리전략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오는 총선 프레임으로 ‘운동권 청산론’을 내세운 ..

시사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