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세상에 모든게 순리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요즈음 세상 돌아가는게 자꾸만 순리를 벗어나는 경우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욥기 42장 2절에 보며는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어쩌면 요즈음 세상사가 그러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집니다. 중동의 아랍민족이 훨씬 우세하며 세계적으로 13억명인데 반하여 유대인들은 930만명, 미국에 거주하는 유대인은 700만명쯤 어떻게 보며는 한주먹 감도 않되는 소수민족이지마는 미국의 “라스베가스” 크기만한 조그마한 지역에 거주하는 “Hamas”는 아랍어로 “성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