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압승 범야, 입법 독재 ‘나치의 길’ 가나 ■ 이재명·조국은 왜 사법부 무력화에 집착하는가 ‘입법 독재’의 전형 나치, 경제 대공황 틈타 의회 장악 입법권 행정부 위임 ‘수권법’ 통과 후 히틀러 광기의 독재 의회 독재 전제는 검찰 등 사법기관 무력화가 필수 작업 조국의 ‘검찰개혁’, 법원·검찰 없앤 中 문화혁명과도 유사 4.10 총선에서 승리한 야권은 22대 국회에서 입법을 통해 윤석열 정부를 옥죄겠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준석의 개혁신당은 ‘개헌’을 계속 주장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에도 반대하지 않고 있다. 이들이 뭉치면 ‘개헌’이 문제가 아니라 1930년대 독일의 나치와 같은 방식으로 독재체제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 대표적인 입법 독재 사례는 1930년대 나치의 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