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속으면 속는 자가 나쁜 놈이다 ◇ 한동훈이 큰일이나 칠 것처럼 비대위원장 되자마자 광주로 달려가서 광주 정신을 헌법화 하겠다고 떠들었다. . 이것은 철저히 보수우파들을 아무 생각도 없는 개돼지로 보았다는 증거다. . 한을 빨아대는 인간들은 이것을 중도 포섭을 위한 전략이라고 포장했고 전라도를 끌어당기려면 그리 해야 한다고 무식하게 떠들었다. . 결과에 국힘은 대패했다. 더불어민주당에게만 패한 것이 아니다. 범법자 조국에게도 패했고, 나어린 이준석에게도 패했다. . 국힘당이 지금은 할 말이 없으니까 잠시 잠깐 국민들 앞에서 죄송한 척을 할 뿐이다. 그러면 어리석은 인간들은 또 속아서 한동훈이가 그래도 수고 했다는 자들도 있다. . 아니다. 한동훈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오히려 애국 보수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