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28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이 변한다. 말투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긴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이다. 성공은 습관이다. (Success is a habit)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들어 간다. 성품은 결코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성품은 좋은 습관들의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성품이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a tone of speech)로 나타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평소에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좋은글 2024.03.20

작은 것이지만 작지 않은 것

[ 작은 것이지만 작지 않은 것 ]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한 중국인 청년이 프랑스로 건너가 유학 생활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어느 날 청년은 집 근처 버스 정류장이 완전히 자동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즉, 버스 이용자들이 알아서 티켓을 사기도, 돈을 내기도 하였고 표를 검사하는 일도 드문드문 있는 일 이었습니다. 청년은 이 시스템에 허점이 많아서 티켓을 끊지 않고 버스를 탔을 때 걸릴 확률이 극히 드물다 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로 청년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조금 양심에 걸리긴 했지만 가난한 학생이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말이지요. 그러고 나서 4년이 지난 후, 청년은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 있는 다국적 기업 여러 곳에..

좋은글 2024.03.20

중국은 북한을 직영할 능력이 있을까? 북한은 붕괴할 수 있을까?

여러 언론이 "미 전문가가 [북한 붕괴 때에 중국이 침공해서 직영 체제 만들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라고 호들갑 떨었다. 미국의 어느 매체에 실린 글인가? 내셔널인트레스트(NI)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네오콘 대변지 역할을 하며 떵떵댔었지만, 2005년부터 고꾸라져서. 2015년엔 러시아 간첩으로부터 글을 받고, 지금은 '[냉정한 현실주의]를 가장해서 친러*친중 거짓말을 선동하는 3류 지라시'가 되버린 매체다. 미국의 어느 '전문가'가 쓴 글인가? 전혀 전문가가 아니다. 대중적인 '군사무기 스토리'를 쓰는 사람이다. "일본 야마토 전함은 왜 가라앉았나?" 따위를 쓰는 3류 밀리터리 글쟁이일 뿐! 이번 글은 중국 혹은 러시아 공작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은 북한을 직영할 수 없다. 북..

시사 2024.03.18

[단독] 한동훈 자살골...도태우 공천 취소, 77.7%가 "잘못됐다"

[단독] 한동훈 자살골...도태우 공천 취소, 77.7%가 "잘못됐다" ■ 본지 빅데이터팀 16~17일 네이버 뉴스 댓글 전수 조사 "공천 취소 잘못" 기사 댓글 '공감 8008개-비공감 1727개" "여당이 보수우파 대놓고 무시...더 이상은 못참겠다" 분노 지난 주말 국민의힘 공관위가 5·18 관련 발언을 한 도태우 후보(대구 중남구)에 대해 공천을 취소한 것을 두고 국민 10명 중 8명(77.77%)이 도 후보의 공천 취소를 반대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이 나왔다. 본지 빅데이터 분석팀은 국민의힘 도 후보 공천 취소에 대해 지난 16~17일까지 이틀간 포탈 네이버 뉴스에 걸린 28개 언론사 40개 기사에 붙은 댓글 5432개(작성자 삭제 댓글 제외 후 남아 있는 댓글의 수)를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시사 2024.03.18

송학, 국민 계몽 글

[ 🛑송학, 국민 계몽 글. ] 설마 설마에, 망한나라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살려 놓으니.. 나라 곳곳에, 암약하던 빨갱이들 때문에 6.25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국민이여! 지금의 대한민국 몰골이 1975년 패망한 월남보다 더 심각하다 해도 침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예고된 전쟁이고.. 다음 전쟁은.. 대한민국이라 해도 침묵을 넘어 천하태평인 국민들.. 망해봐야 망한줄 알겠는가!? 라는 호소도 지금의 국민들 귀에는 쇠귀에 경 읽기다. 알면 병이라고 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 멸망 징조 7가지를 모두 갖췄다. 🌈일찌기 인도의 간디는..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를 이렇게 꼽았다. *첫째-노동 없는 부, *둘째-양심 없는 쾌락, *셋째-인격 없는 지식, *..

좋은글 2024.03.17

♧ 난 장 판 ♧

♧ 난 장 판 ♧ 나는 일제식민지시대인 1937년에 태어났으며 일본소학교를 다니다 8.15광복을 맞았다. 북에서는 인민학교를 다녔고 남쪽에 내려와서는 초등학교를 다녔다. 중학생이었을때 6.25가 터져 전쟁과 피난살이로 정말 죽을 고생을 다했다. 춥고 배고픈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때 체험했다. 대학2년을 마쳤을 때 징집영장이 나와 춥고배고픈 자유당군대에 입대, 전방부대에서 사병으로 복무했다. 대학에 복교했을 때 4.19가 터져 데모에 앞장섰으며 5.16 과 5.18도 생생하게 겪었다. 산업화시대에는 월차,년차,휴가도 없이 미친 듯이 일만했으며 그때의 모든 고생은 지금 가슴속에 자부심으로 남아있다. 나는 성인이되어 초대 이승만으로 부터 지금의 20대 윤석열 대통령까지 모두를 겪으면서 살고 있다. 파란..

시사 2024.03.14

미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윤대통령 3.1 기념사에 충격 받다!

뱅모는 3월 4일 이렇게 말했다. "이번 3.1 기념사는 역사적 연설로 평가돼야 한다. 인도 최대 매체가 이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과거를 땅에 묻고 함께 북한*중국에 맞선다]라고 평가했다. 인도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고급 지식층이 두텁기 때문에 세계정세를 잘 안다." 아니나 다를까. 미국 최고의 군사지정학 브레인 집단인 전략국제연구센터(CSIS)가 윤대통령의 3.1 기념사를 다음과 같이 평가하며 '충격적'이라 밝혔다. 1) 3.1 해석을 둘러싸고, (좌빨들에 대한) 역사전쟁을 선포했다. 2) 3.1을 인류보편의 '자유주의'와 연결했다. 한국의 발전이 바로 이 자유 정신에서 나왔다고 선언했다. 3) 북한*중국에 맞서려면 일본을 끌어들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내년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잘 활용해야..

시사 2024.03.12

복음 없는 교회를 살려야

복음 없는 교회를 살려야 (갈1:6-10) 바울이 1차 선교여행 때 전도한 갈라디아 지방은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강했고 바울이 세운 교회들 역시 개종한 유대인들의 입김이 강했습니다. 이들은 복음을 받아도 할례를 받고 율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다른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책망했습니다. 사탄은 지금도 계속되는 창3나중심⋅창6장 돈중심⋅창11장의 성공중심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술과 무속, 우상에 빠지게 됩니다. 불신자 망하는 시간표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율법주의로 다른 복음이 들어간 것이 바리새교입니다. 중세교회, 유럽교회, 미국교회가 다른 복음으로 장악되었습니다. 다른 복음의 결과 후대들이 사탄의 노예, 포로, 속국이 됩니다. 올..

좋은글 2024.03.12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 대한민국 !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결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그대로 둘 수 없다. 또 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대한민국을 헐뜯는 자는 내 원수이고, 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되는 인간이라고 믿는다. 국민의 70% 이상이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우리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 ! ☆ 나도 44번 버스의 방조자는 아닌가? ☆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

좋은글 2024.03.09

‘울산시장 선거개입’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최종 타깃은 문재인

‘울산시장 선거개입’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최종 타깃은 문재인 임종석·조국 본격 재수사 후 최고 윗선 文 수사 불가피 1심 법원 “경찰조직·대통령실 기능 이용해 투표에 영향” 당시 울산 경찰청장 황운하·靑비서관 등 3인 이미 실형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7일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하면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검찰 수사는 일단 당시 청와대 의사 결정권자였던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조국 전 법무장관(당시 민정수석)을 향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누고 있다는 시각이 많다. 만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크게 이길 경우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결단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이날 오전..

시사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