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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총선 이겨야 '한국=중국 위성국가' 막는다

국힘, 총선 이겨야 '한국=중국 위성국가' 막는다 ■ '셰셰 이재명' 얼마나 위험한가 이재명은 지난 대선 때부터 '종북·친중·반일' 성향 뚜렷 결국은 전작권 조속 환수 통한 '한미 동맹 해체' 시그널 이재명의 '경찰 정치적 중립 확보'는 중국식 공안 유사 中 공안은 치안유지보다 '지도 체제 수호'가 주된 목적 민주당 '주거 국가 책임화' 구현 땐 건설현장 中이 장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2일 충남 당진과 서산에서 "중국에도 셰셰(謝謝), 대만에도 셰셰"라고 한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2022년 대선 때도 친북종중(親北從中) 기조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가 이끄는 민주당과 비례정당(더불어민주연합)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우리나라는 ‘껍데기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알맹이는 ‘친..

시사 2024.03.27

‘셰셰’ 이유 있었다…'이재명-중국' 커넥션 총선 개입 비상

‘셰셰’ 이유 있었다…'이재명-중국' 커넥션 총선 개입 비상 ■ 종북도 모자라 종중하나... 민주당 집회 때마다 중국 동포 등 조직적 동원한 전례 다수 '친중-종중'으로 한국정치 재편위한 中 공산당 의도에 부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2일 충남 당진 전통시장 선거유세에서 "(윤석열 정부가)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는 친중 발언을 쏟아냈다. 이재명 대표의 친중 발언들이 나오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본지는 지난 2년간 국내에서 민주당 등 야권 집회에서 반정부 투쟁을 벌이는 중국인과 한국인으로 귀화했으나 친중 활동을 여전히 벌이고 있는 중국동포들을 추적·취재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제20대 대선에서 민주당 대통령..

시사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