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총선 이겨야 '한국=중국 위성국가' 막는다 ■ '셰셰 이재명' 얼마나 위험한가 이재명은 지난 대선 때부터 '종북·친중·반일' 성향 뚜렷 결국은 전작권 조속 환수 통한 '한미 동맹 해체' 시그널 이재명의 '경찰 정치적 중립 확보'는 중국식 공안 유사 中 공안은 치안유지보다 '지도 체제 수호'가 주된 목적 민주당 '주거 국가 책임화' 구현 땐 건설현장 中이 장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2일 충남 당진과 서산에서 "중국에도 셰셰(謝謝), 대만에도 셰셰"라고 한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2022년 대선 때도 친북종중(親北從中) 기조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가 이끄는 민주당과 비례정당(더불어민주연합)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우리나라는 ‘껍데기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알맹이는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