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49

{유사(類似) 의사(醫師)의 亂}

{유사(類似) 의사(醫師)의 亂} 필요한 의사 숫자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 결정한다. 의사는 환자 곁에 있을 때 의사가 된다. 환자를 자신의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의사는 의사를 가장한 유사의사 곧 사기꾼 의사다. 의대 증원을 반대하여 의사직을 휴직하겠다는 의사의 면허를 영구 박탈해야 한다 . 이들은 의사가 아니라 의사 옷을 입은 의료 사기꾼들이다. 이들은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잡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탐욕스런 유사 의료인이다. 진정한 의사가 아니다. 의사에게 지고지순한 성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지나치다는 것이다. 한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고령화는 곧 질병유병자의 증가를 의미한다. 한국은 20년간 의대 증원이 일체 없었다. 필수 의료체계가 심각하게 흔..

시사 2024.02.29

[단독] 민주당 ‘공천 파동’에 民心 떠났다

[단독] 민주당 ‘공천 파동’에 民心 떠났다 ■ 본지 빅데이터팀 22개 기사 댓글·공감도 긴급 분석 댓글 1만 4024개에 달린 공감·비공감 9만 6075개 결과 비난 댓글로 융단 폭격...'공감'이 '비공감'의 30배 압도적 지난 주말(24, 25일)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파동 관련기사에 국민의 비난 댓글이 융단폭격처럼 쏟아지면서 최대 위기를 겪었다. 이 같은 분석은 자유일보 빅데이터팀이 지난 주말 동안 민주당 공천 관련 22개 기사에 붙은 1만4024개 댓글을 전수 조사해 주요 검색어의 빈도, 여기에 공감과 비공감의 숫자까지 더해 분석한 결과다. 이번에 조사한 22개 기사에 붙은 댓글 1만4024개에는 공감이 7만4195개인데 견주어 비공감은 2만1880개였다. 공감은 77%, 비공감은 23%였다. 중..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교육에서부터 시작된 개판이 정치,언론,민노총 등을 거쳐 판사가 개판치더니 인간 존엄성의 최후인 생명을지키는 의사가 개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이 시발점은 교육에서부터 잘 못된 것에서 연유한다. 교육이 좌편향되면서 인성이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니 상하질서가 무너졌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인류 보편적 가치가 무너졌다. 자연에는 자연의 섭리에 의한 질서가 있다.인연의 조건에 따라 만물은 각양각색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천리를 무시하는 무식한 좌파의 평등 논리에 자연의 질서법에 따른 인간 질서가 무너졌다.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어떤 생물도 생명은 존귀한 것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생명의 존귀함이야 새삼 말이 필요치 않..

시사 2024.02.26

노점으로 시작, 평생 모은 400억!

🏆노점으로 시작, 평생 모은 400억! 🎀 -가난한 학생들 위해 내놓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사는 김영석(91)ㆍ양영애(83)씨 부부는 30여 년간 서울 종로5가에서 과일을 팔았다. 1960년 손수레노점으로 시작했다. 교통비를 아끼려 매일 새벽 한 시간씩 걸어 도매시장에서 과일을 떼 왔다. 밥은 노점 근처 식당 일을 도와주고 얻어 먹는 해장국으로 해결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다. 북한 강원도 평강 출신인 김씨는 광복 후 혼자 월남해 남의 집 머슴살이를 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아내 양씨도 6·25로 피란 다니며 떨어진 사과를 주워다 팔았다. 부부는 과일장사로 번 종자돈에 대출을 보태 1976년 청량리 상가 건물을 한 채 샀다. 주변 건물을 하나씩 사들일 때도 부부는 남들이 내놓은 옷..

좋은글 2024.02.23

기쁨 공식

🍆 기쁨 공식 가난과 장애, 차별과 절망, 도저히 평안할 수 없는 상황과 조건에서도 평안을 누리며 산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충청도 농사꾼의 6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으나 너무 가난하여 치료시기를 놓쳤고, 그 후유증 때문에 “앉은뱅이” 로 어린 시절을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장애를 부끄러워하시며, 술을 마신 날이면, 저런 쓸모없는 놈 제발 좀 갖다버리라고 말하며 폭력을 휘둘렀고, 어머니는 눈물로 지샜습니다. 혼자 힘으로 설 수도 없었기에 기어 다녔습니다. 비료 포대 위에 엎드려 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론 포대를 잡아끌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에게 친구라고는 병아리들과 강아지, 마당에 지천으로 피어 있던 작은 꽃들이 전부였습니다. 어머..

좋은글 2024.02.23

죽어가는 병사의 임종을 지킨 대통령

[ 죽어가는 병사의 임종을 지킨 대통령 ] 존경받는 삶을 산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존경심은 돈, 권력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고 오직 진심이 바탕이 된 따뜻한 배려의 인품과 자기희생에 의해 저절로 우러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 받고 있는 에이브라함 링컨(1809~ 1865)은 미국의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종종 부상 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컨을 안내했습니다. 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그 병사는 링컨 대통령인 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저의 어머..

좋은글 2024.02.22

우리의 소원은 자유·민주·인권·법치다

[朝鮮칼럼] 우리의 소원은 자유·민주·인권·법치다 “통일 추진 기구 해산하라” 김정은 한마디에 남 통일 운동 세력 우왕좌왕 전쟁 對 평화 양자택일에 빠지면 우리에겐 출구가 없다 중요한 건 北 정권이 아니라 주민… 인도주의만이 감옥 문 여는 열쇠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역사학 입력 2024.02.20. 03:10 북한이 “남조선”을 “대한민국”이라 부르는 정치 쇼를 벌이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를 금과옥조로 여겨온 통일 지상주의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들을 지배해 온 정치 행동의 강령이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통일 추진 기구를 해산하란 김정은의 한마디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 본부는 와르르 무너졌다. 김씨 왕조에 끌려다니던 지난 정권의 핵심 인물들은 굳게 입을 닫고 있다. 북한이 남녘을 향해 쏘아..

시사 2024.02.22

국민을 상대한 집단 이기주의를 반대합니다

*국민을 상대한 집단 이기주의를 반대합니다* 요사이 뉴스중에 의사들과 그의 소속된 이익 단체주의자들의 집단적인 행동에 대해서 단호히 반대 합니다. 대학의 정원수를 결정하는 국가인 기관은 문교부와 소관 부처인 보건 복지부입니다. 그런데 현제 의사들과 ㅎ전공의들이 집단 이기주의자들임을 자처하고 데모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읍니다. 의사들의 아버지라고 하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는 다 어디가고 국민의 건강을 볼모잡아서 집단 이기주의의 행동을 하는지? 한두번 자신들의 의사를 국가에 전달해서 않되면 국가의 의사를 따라야지 자신들의 의사대로 되지 않는다고 병원문을 결근하고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데모를 하는 의사들은 이미 자신들의 품격을 격하시키고 대신 존경받는 천직을 거부하고 "자신들은 물질의 노예입니다" 라는 ..

좋은글 2024.02.22

대한민국에는 종북 역적, 멍청한 바보 두 부류가 산다.

(글: 김태산) 대한민국에는 종북 역적, 멍청한 바보 두 부류가 산다. .................................. 건국전쟁 이라는 영화를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탈북인인 나의 생각을 써본다. . 결론을 말하면 한국은 나라를 결단 내려는 종북 역적들과 자기의 것도 못 지키는 보수우파라는 바보들이 사는 희한한 나라라고 나는 생각 한다. . 종북 좌파는 물론 보수우파들도 나를 건방진 놈이라고 욕을 하겠지만 부족함이 많은 이 탈북자의 말도 한 번쯤은 들어보라 . 탈북인들은 김일성이 이승만을 얼마나 미워했고 또 어떻게 한국인들을 충동질해서 이승만을 내쫓았는지도 잘 안다. 바보스러운 한국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이 자기들을 살려준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에 밧줄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좋은글 2024.02.22

날강도 이승만

* 날강도 이승만 * '이승만 날강도 짓에 당한 트루만대통령'의 말 이승만은 미국에 건너가서 수 십 년동안 미국의 학자 정치인 외교관 언론인 군인들을 만나 한결같은 주장을 늘어놓았다. 그 내용으로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그 내용으로 책을 썼다. 그 책의 제목은 일본의 속내를 폭로한다! 일본이 조선 반도를 집어 삼켰으니 그 다음은 만주를 먹고 중국을 침략하고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나서 그리고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쳐들어올 것이다!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할 것! 일본의 팽창을 막고 일본을 다시 일본 본토로 돌아가게 하려면 조선을 독립시켜라! 그러자 미국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았다. 당시 일본과 미국은 좋은 관계였고 그 넓은 태평양을 넘어 일본이 공격하리..

좋은글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