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인가 도박인가...이재명의 민주당, '간첩종북'으로 교체 중 ■ 이재명, '97 운동권-호랑이 등'에 올라타는 셈 총선 계기 86세대 '자생종북' 퇴화, 97세대 '간첩종북' 득세 이재명 권력획득 위해 한총련·경기동부연합 세력 힘 실어줘 대한민국 전복 노렸던 '적화통일 노선' 이석기 파워 급부상 이재명 2017년 자서전에서 "혁명은 북한과 통한다" 문구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제22대 총선을 계기로 86전대협 ‘자생종북’ 세력이 주도하는 정당에서 97세대 ‘간첩종북’ 세력이 주도하는 정당으로 체질 변화를 꾀하고 있다. 뚜렷한 운동권 경력이 없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권력획득을 위해 ‘호랑이 등’같은 간첩종북세력 위에 올라탄 형국이다. 현재 민주당의 총선 공천은 97세대가 86세대를 몰아내는 방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