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상대한 집단 이기주의를 반대합니다

  *국민을 상대한 집단 이기주의를 반대합니다*

요사이 뉴스중에 의사들과 그의 소속된 이익 단체주의자들의  집단적인 행동에 대해서 단호히 반대 합니다.

대학의 정원수를 결정하는 국가인 기관은 문교부와 소관 부처인 보건 복지부입니다.

그런데 현제 의사들과 ㅎ전공의들이 집단 이기주의자들임을 자처하고 데모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읍니다.

의사들의 아버지라고 하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는 다 어디가고 국민의 건강을 볼모잡아서 집단 이기주의의 행동을 하는지?

한두번 자신들의 의사를 국가에 전달해서 않되면 국가의 의사를 따라야지 
자신들의 의사대로 되지 않는다고 병원문을 결근하고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데모를 하는 의사들은 이미 자신들의 품격을 격하시키고 
대신 존경받는 천직을 거부하고 "자신들은  물질의 노예입니다"
라는 딱지를 이마에 다는 꼴이지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디가고 국가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명분없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 입니까?

의사들이나 전공의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읍니다
본연의 의료 서비스를 하십시요.
대학의 정원을 정하는 것은 당신들이 아닙니다.
월권은 불법입니다.
당신들은 지금 불법을 행하고 있읍니다.

정부는 월권을 행하는 불법자들을 엄격하게 처벌해서 제2의 월권자들이 나오지 않게 하기를 강력히 촉구 하는 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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