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민주당 分黨은 필연

거짓 없는 진실 2022. 11. 21. 11:40

<민주당 分黨은 필연>
이죄명을 당대표로 선출할 때 이미 민주당은 망조가 들었다.
사법리스크라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얼음 판을 걷던 이재명이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다.
당권만 잡으면 자신의 비리와 부패혐의 에 대한 소환조사와 검찰수사를 정치탄
압 프레임을 쒸우고 검찰독재로 선동하고 포장하여 사법처리를 피할수 있다고
판단한 이죄명이 숨을 곳은 더이상 없다.

자신의 수족과도 같은 측근들이 모두 구속되고 칼끝이 자신의 목을 겨누고 있
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우왕좌왕 갈팡 질팡 허둥대는 모습이 역력하다.

당대표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리더쉽
은 상실되고 있다.

당분열의 씨앗이 된 이죄명!

이죄명은 민주당을 사당화하여 졸개들이
앞다퉈 정치탄압이라는 수사를 동원하며
개인비리 이죄명보호에 당운명을 걸고 투쟁하는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

목불인견이다.이러다가 민주당이 동반 몰락하여 망하게 생겼다는 비명소리가
당 안밖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이죄명! 비겁한 자여!

당신은 정통 민주당을 종북주사파 통진 당으로 전락시킨 역적이다.
비겁하게 방탄조끼를 입고 혹세무민과 대중선동 술수로 검찰수사를 비켜나갈 생각을 버리고

당당하게 당직을 사퇴하고 싸워라!
그것이 당신을 지지한 지지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단독] 비명계 "MB하고 똑같은 사안... 이재명, 사퇴하고 싸워라"
■野, 친명·비명 격돌..."쌍방울 쉽지 않아" vs "단일대오 나가야"
https://m.ajunews.com/view/20221120141955887
김정훈 기자
2022-11-20 16:27

 

카 톡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