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친의 글인데
반일 종족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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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맹추들아!
너희가 일본을 이긴 적이 있느냐?
나는 친일인 척해
일본의 기술을 훔치고 일본 자금을 가져와서
한국의 컴퓨터, 반도체, 조선, 철강, 전자, 자동차, 등
첨단 산업을 세계 제일로 만들어 일본을 이겼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일본으로 관광하러 백 만 명이 간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 젊은 관광객들에게
"아리갓도 고사이 마스" "사요나라" 하며
머리를 조아리게 만들어 일본을 이겼다.
한국 사람에게
일본말을 하게 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한 그들에게
이제는
한국말을 배우게 하고
한국 젊은이들의 노래와 춤을 배우게 하여
일본을 이겼다.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갖추어
일본이 독도를 절대 침공할 수 없게 만들었고
영해를 침범할 엄두도 못 내게 만들어서
일본을 이겼다.
북한의
적화통일 재 남침 의지를 꺾어서
뒷돈 주며 구걸하는 평화가 아니라
당당하게 우리 힘으로 지킬 수 있게 하여
북한 공산주의 자들을 이겼다.
이제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싸움을 해도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에 충만하여
해방 후 패배 주의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일본을 이겼다.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가
대한민국을 일본보다
더 존경하는 나라로 만들어서
외교 안보에서 일본을 이겼다.
이런 합목적적 친일외교가
대한민국을 배신한 것인가?
대한민국을 위한 전략인가?
국가 재건을 위하여
그 때 그런 일들을 한
모든 국민과 그 후손이 친일이라는 말인가?
나는 이러한 목적으로
친일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내 손주들에게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가르치며
이 시대에 친일이니 죽창가니 운운하는
가짜 애국자들을 경멸한다.
문재인, 조국, 이재명, 정청래, 박지원, 이종찬, 등
너희들이 일본을 이긴 것이 무엇이 있느냐?
모든 국민이
국가를 재건하기 위하여
산업 현장과 전장에서 합심하여
피땀 흘리고 있는 동안에
길거리에서 민주화 운동을 핑계로
돌팔매질, 화염병 투척, 쇠파이프 휘두르고
국민을 선동하며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거나
권력을 탐하여 기회를 쫓아 이리저리 변신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지금은
그 알량한 가짜 민주를 명분으로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몬드 수저를 누리는
초 특권 부르주아가 된 이기주의 자들이 아니냐?
그러면서 아직도
가식으로 죽창가를 부르고
편의점 불매 선동하며
무식하게 소재 수입을 금지해서
일본을 이긴 것이 한 개라도 있느냐?
너희 맹추들 때문에
일본의 반도체 기술이 중국으로 가서
중국의 하웨이가 삼성을 추격하고
대만이 삼성과 어깨를 겨루게 만들지 않았느냐?
어찌 그것 뿐이냐?
한국 경제를 위기에 빠뜨려
중소기업 생태계가 무너지고
공돈을 살포해서 인플레를 조장하고 물가를 올려
서민 가계 경제를 토탄에 빠뜨려
일본에게 악전고투하게 만들지 않았느냐?
국가 빗을 태산 같이 불리고
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고
왕따 외교로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자초하여
후임 대통령에게 덤터기를 씌우고
남 탓하고 있지 않느냐?
무식해서 그런 것이냐?
아니면 의도적으로 반 국가 행위를 하는 것이냐?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서 그런 짓거리들을 하는 것이냐?
이것이
실질적으로 일본 중국 북한을 유익하게 만들고
대한민국을 배신한 행위가 아니겠느냐?
우리는
초 최첨단으로 가기 위하여
미국에서는 우주 산업을 배우고
일본에서는 소재 기술, 정밀 기술, 등
아직도 가져와야 할 것이 있다.
한국의 기술과 산업을
맹렬하게 추격하는 중국을 견제하고
한국의 평화와 국제물류를 보호하기 위하여
미국 일본과 협력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중국, 러시아에서
배울 것도 가져올 것도 없다.
우리가 배우고
가져올 것이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독일 정도이다.
중국을 태산이라고 하며
혼밥 먹고 매 맞는 외교로는,
죽창가로 왕따 당하는 어리석음으로는,
광복회장의 몽니와 기회주의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대통령이
이러한 국제 정세를 정확히 판단하고
어려운 정상 외교를 만들어 노력하고 있는데
그것을
친일이라는 누명을 씌우고
유언비어로 국민을 혹세무민 하여
국가 위신을 추락시키고 분열 행위를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때의
광우병 유언비어와 혹세무민의 망령,
박근혜 대통령의 국기문란이라는 탄핵 망령,
국가를 망치는 이런 망령들이 되살아 나는 것 같다.
경제발전을 하는 과정에
정치적 이해득실 때문에
모두 피해가며 누적된 부조리들이
국가와 국민과 젊은이들이
미래로 가는 발목을 잡고 있다.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서
오직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며
이 어려운 과제들을 개혁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과 타협하지 않는다고
불통이라는 누명을 씌워 탄핵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것이 일본을 이기는 길인가?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인가?
아니면
아직도 패배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맹추들의 자폐 행위인가?
국민은
진정한 지도자를 알아보고
그의 통치행위에 지지를 보내 보호해야
우리의 목적을 성취하며
더 희망 찬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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