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부정선거 10개항 답하라

거짓 없는 진실 2024. 6. 29. 09:23

[♤송학 전격 질문♤]

부정선거 10개항 답하라

지금 전국에서 천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매일같이 4.10총선 부정ㆍ조작선거 규탄을 하고 있다.

너무 황당한 증거. 너무 뻔뻔한 조작, 안하무인 부정사례가 매일같이 쏟아진다.

급기야 세계적인 전산 전문가인 장재언 박사까지 나섰다.

용서할 수 없다며 선관위원장을 비롯 전산담당자들까지 7명을 고발했다.

하지만 그들은 경찰조사가 임박했음에도 가타부타 말이 없다.

장재언 박사의 공개 실명 고발이니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로 고발하라 해도 묵묵부답이다.

대응이 없으니 장재언 박사의 전산조작 주장이 맞다는 것이 아닌가.

이제는 더 이상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없다.

4.15부정선거 관련 선관위의 황당한 변명을 대법관들이 방망이로 편들어 주었지만

이번엔 천만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쳤기에 황당한 판결도 부정선거의 공범으로 처벌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니 답 해보기 바란다.

쉽게 답변할 수 있는 10개 항목을 1차로 질문코저 한다.

만약 하나라도 명확한 증거에 의한 답변을 못한다면 부정ㆍ조작선거를 인정하는 것으로 하겠다.

질문 1] 공직선거법 225조에 명시 된
'후보자가 재검표를 요청 하면 법원은 6개월 이내에 판결해야 한다'고 분명히 명시돼 있다.

그런데 4.15 총선 관련 대법관들은 이 법을 지키지 않았다. 

어떤 법을 근거로 1~2년 넘게 판결하지 않은건가. 

이번 4.10총선 또한 똑같은 행위가 예상돼 질문하는 것인만큼 법조항을 밝혀보라.

질문 2] 공직선거법 225조를 위반한 대법관들은 모든 부정사례들을 재판도 해명도 없이 기각해버렸다. 

이 역시 무슨 근거로 기각한 것인지 밝혀달라. 

기각 사유라도 알아야 할 권리가 국민에게 있기 때문이다.

질문 3] 투표함 곳곳에서  빳빳한 투표지, 일명 신권 다발 투표지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당황한 선관위가 그것을 보고 '원형복원 용지'라고 했다.

전세계 어디에도 '원형복원 용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선관위는 '원형복원 용지'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밝혀보라.

질문 4] 지난해 국정원 보안감사에서 선관위의 전산망 중 선거망이 어떤 상태였는지 스스로 밝혀보라.

질문 5] 1,000명의 유권자가 있는 동네에서  투표가 끝난 뒤 집계를 하니 1,300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면. 이 사람들은 누구인지 밝혀보라. 

질문 6] 일부 지역에선 사망자는 물론 있지도 않은 100세 이상 노인 등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황당한 일이 왜 나온 것인지 밝혀보라. 

질문 7] 4.10총선에서 자유통일당의 경우 0표, 1표, 2표, 3표 나온 것으로 발표된 지역에서 자통당이 직접 전수조사를 실시 한 결과,

직접 투표를 한 국민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이건 왜 그런지 밝혀보라.

질문 8] 수학과 통계를 말하기 전에 민주당이 지역구에선 대부분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선거에서 다 이겼다.   

수학, 전산, 통계 전문가들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선관위는 책에도 없는 이런 일이 21대, 22대 연속으로 나온 이유를 전문가들은 물론 국민들이 알아듣게 밝혀보라.

질문 9] 매번 선거 때 마다 부정선거 논란에 휘말리는 선관위가 사전투표를 없애고 당일 투표 당일 개표를 못하는 이유를 밝혀보라.

질문 10] 중앙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선관위원장이 법관들이다 보니 가재는 게편이라 부정선거 관련 황당한 판결을 하고 있는데

선관위를 헌법기관이 아닌 행안부 산하로 가야 한다는 국민 원성이 높은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10가지 질문은 시간이 오래걸릴 문제들이 아니다.

보는 즉시 답하지 않으면 이번에는 천만 국민들이 목숨을 던져서라도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이다.

장난이나 농담으로 듣다가는 큰 코 다칠 것이다.

2024. 6   28  새벽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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