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4월 8일
미궁에 빠진 믿음
당신은 신봉하고 있는 세상 철학이 있습니까? 구원의 능력이 그 안에 있습니까?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기를 신뢰합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스타일로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조작한 믿음, 인간이 경험하고 훈련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기적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험이나 지식을 통해 얻어진 확신을 믿음처럼 갖고 있습니다.
여론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그런 통계나 지식에 근거한 믿음은 결국 좌절과 절망과 실패를 제공합니다.
인간적인 믿음일수록 그럴듯해 보입니다.
합리적인 믿음일수록 설득력이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믿음은 날이 갈수록 미궁에 빠지고 맙니다.
이런 미궁에서 나와 말씀에 착념해야 합니다.
오직 말씀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고 의의 길로 인도합니다.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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