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러시아 석유 인프라 붕괴 중! 시진핑의 초조불안>

<푸틴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러시아 석유 인프라 붕괴 중! 시진핑의 초조불안>

러시아가 제2분기부터 하루 47만 배럴 원유생산 감축을 발표했다. OPEC의 요구가 아니다. 러시아 스스로 결정했다. 이유는?

"러시아 석유 채굴 인프라가 붕괴하고 있다"

2022년 우크라 침공 직후부터 서방은 석유 채굴에 관한 기술, 기계, 부품 제공을 끊었다. 당시 "2년 정도 지나면 러시아 석유 인프라가 침몰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추정이 있었다. 석유 채굴은 '기름때 묻은 최첨단 하이테크'이다. 특히 러시아 같이 극한 환경 속에서는! 또한 유정이 오래 되어 알뜰살뜰 뽑아내야 하는 경우에는! 

러시아는 기술이 달리니까, 마구 구멍을 뚫는다. 2023년엔 무려 총연장 2만8천 킬로미터를 뚫었다.  소련 붕괴 이후 최대 규모다. 그런들? 

석유*가스 산업의 약화는 푸틴의 종말을 뜻한다. 이는 14억 중국인에게 엄청난 정치심리적 충격이다. 망할 수 밖에 없는 푸틴에 대해 "오직 망하지 말기를! 제발!" 이렇게 빌고 있는 존재가 바로 시진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PE4ccxHY&t=31s 

<북한 미사일은 극초음속(HGV)이 아니다! 한국과 일본의 반중 공동전선을 강화시킬 뿐!>

HGV는  (1) 활강체 분리 (2)비행구간 대부분 고도 40~80 km 대기권 상층부에서 변칙기동 (3)고도의 조종성 등이 특징이다. 속도만 빠르다고 극초음속이 되는 것이 아니다.  

북한이 발사한 것은 강력 고체연료를 이용해서 탄도를 납작하게 깔았다. 또한 조종기동성(maneuverability)을 높였다. 새 이름을 붙이는 편이 좋다. 조종기동(MA) 납작탄도(ST)! 합쳐서 MAST.

이는 북한을 내세운 중국 작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3ERcbkmp--I&t=116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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