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 천당

✝️예수 & 천당🙏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태1:6)

나는 마태복음 1장6절 다웟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를 읽으면서 아니 이럴수가 ~

어려서부터 홀로 광야의 예배자 였고 
어린 나이에
물맷돌로 골리앗을 이기고
나라를 구한 용맹스런 왕이요 

기도와 시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영광과 찬양 그리고 통회 자복 등 지독하리 만큼 회개한 사람,
그런 다윗왕을 기록하는데 굳이  수치스런  내용을 기록해야 했나 ?

마태는 밧세바 여인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했더라면 좋앗을 것을 왜 굳이 우리야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를 기록 했을까...
좀 봐 줄 만도 하건만 ~

다윗이 간통으로 탄생한 아들 솔로 몬, 창피하던 부끄럽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걸 봅니다.

아무리 유명해도
아무리 훌륭해도
부끄러운 기록
챙피한 기록 선하고 착한기록
모든 기록이  가차 없이 다 남는다.
그리고 무진장 오랫동안 전해진다.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흔적은 영원히 남는다.
지울래야 지울수 없고 가릴래야 가릴 길도 없고

나의 흔적은 어떤 것 인지도 모르니 다윗처럼 회개도 못하고~

아무 생각도 없이 교회 다니는 질병
체면의 질병
명예의 질병
척하는 질병
욕망의 질병...

비는 기도가 아닌
비우는 기도를 

해달라고 구걸하는 기도가 아닌 하겠습니다, 기도
없는 것을 불평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기도

그리고 눈물의 기도를 하는  질병이게 하소서

나의 감추고 숨기는 죄악과 거짓들을 들키고 들어나게 하시고  눈물로 돌이키게 하소서

오늘 내가 들키고 걸리지 않으면 훗날 그때에 큰 재앙이 될 것 입니다.

재림 예수님을 못 만나는 비극이 될 것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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