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이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마지막 길은 즉시 해체하는 것이다.
더불당은 정당으로, 정치조직으로서 그리고 지성, 지력, 도덕, 양심, 정의, 정직성 등의 면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 될 정치 패거리로 즉시 해체하는 것이 그나마 마지막으로 사회에 헌신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최근 더불당에 일어난 일들을 보라. 이재명의 부정선거, 대장동 화천대유 부동산 사기사건, 성남FC후원금, 쌍방울 대북송금 같은 것은 따로 제쳐두고, 송영길의 당 대표선거 시 돈 봉투 사건, 김남국의 코인 투기, 최강욱의 짤짤이 발언과 허위인턴 자료작성, 이정근의 돈 갈취, 노웅래의 돈다발 사건, 그리고 그 외 더불당 ‘찌께다시’급 잔챙이 국개들의 부정 부패사건 등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거기다가 가짜, 조작, 거짓말 뉴스 제조공장 역할을 하는 곳이 더불당이고, 공장장은 단연 김의겸이다. 김의겸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는 완전 가짜로 들통이 났다. 그리고 이번에는 서울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이 대통령부인 김건희 여사의 친정 땅값을 올리기 위해서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했다는 괴담 선동을 들고 나와, 현지에서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한 건 해보려 했는데, 완전히 실패하고 오히려 더불당에 역풍이 불고 있다.
노선 변경은 양평지역 더불당 인사들이 먼저 제안했다고 알려지고 있고, 더불당의 국무총리를 지낸 김부겸의 부인이 땅을 샀고, 지금은 건물이 들어섰다고 한다. 또 전 더불당 양평군수 일가는 그 지역에 수천 평의 땅을 산 것으로 들통이 나고 있다. 이게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집안 땅값을 올려주기 위해서 한 노선변경이라고 생각하는가? 더불당은 완전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
그뿐이랴? 후쿠시마 처리수를 ‘핵폐수’라고 우기면서, 전국 주요 어시장을 돌아다니며 후쿠시마 처리수의 괴담 선동을 하여, 어민과 수산업자, 횟집을 망하게 하고, 소금값을 급격하게 오르게 한 선동 또한 거짓으로 들통이 났다.
그리고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가 인체에 해가 없다는 IAEA 발표 보고서와 이를 설명하기 위해 방한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더불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이 온갖 무례한 행동과 폭언으로 겁박하여 전 세계적으로 ‘무지와 무례의 정당’으로 망신을 당했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격을 추락시켰다. IAEA는 유엔의 기구다. 그런데도 더불당의 양이원영이라는 국개는 IAEA가 유엔기구가 아니라고 KBS에서 공개적으로 우기다 또 개망신을 당했다.
참으로 부끄러운 짓이다. 그리고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항의하기 위해 단식하는 국개도 있는 모양이나 국민들에게 별 효과나 감동은 전혀 없다. 국민들은 밥은 집에 가서 먹는 것이 어떤가 하고 충고한다. 중국의 삼중수나 북한 핵무기, 민노총의 간첩사건엔 철저히 침묵한 더불당과 좌파들이 후쿠시마 처리수에 목아지를 거는 것은 어찌하던 윤석열 정부를 흠집내어, 내년 선거에 이용하거나, 김건희 여사를 또 다른 최순실로 엮어, 한 건하려고 안달하나 더불당은 제발에 걸려 자빠지고, 되레 역풍을 맞는 꼴이다.
또 더불당은 후쿠시마 처리수에 대해 국민건강 운운하지만 그것은 전부 헛소리고, 모두 내년 총선을 위한 조작, 괴담, 선동의 표장사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지금 나라가 온통 괴담, ‘카더라’, 조작, 거짓말로 아수라 장이 돼 가고 있다. 이런 아수라의 혼란을 만드는 진원지는 더불당이다. 이제 더불당은 더 이상 존재할만한 가치가 없으니, 스스로 즉시 폐족의 길을 가는 것이 그나마 나라에 공헌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Freedom &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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